“워버그핀커스도 매각 추진”
글로벌 사모펀드(PE) 운용사들이 중국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잇따라 발을 빼고 있다. 중국 정부의 사이버 보안·데이터 규제가 강화되면서 핵심 디지털 인프라에 대한 외국 자본의 소유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대신 말레이시아, 일본 등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 그 자금을 돌리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외국계 사모펀드들
7억 달러 투자해 인천에 첫 데이터센터 건설2030년까지 한국 투자 확대
미국계 사모펀드인 워버그핀커스의 지원을 받는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운용기업 프린스턴디지털그룹(PDG)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PDG는 약 7억 달러(약 1조200억 원)를 투자해 인천에 첫 번째 한국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구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