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은 1월 미반영분과 국제 LPG 가격,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kg당 20원씩 인하한다고 29일 밝혔다.
적용 상품은 프로판 가정·상업용과 산업용, 부탄 등이다.
앞서 E1은 국제 LPG 가격급등 및 환율 상승에 따라 1월 대폭의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가격을 동결한 바 있다.
SK가스는 자회사인 SK어드밴스드를 통해 진행 중인 PDH사업에 쿠웨이트 국영 석유화학 기업인 PIC(Petrochemical Industries Company)로부터 1억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하기로 확정했다.
SK가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SK어드밴스드 지분 중 85만여 주를 PIC에 주당 13만6852원에 매각하는 총 1163억여원 규모
겨울철 난방이나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 LPG의 국제 가격이 국제 유가와 역주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PG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부산물로, 보통 원유 가격의 변동에 따라 움직인다. 이에 국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소비자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국제 휘발유는 지난 7월 기준 1배럴당 평균 73.43달러였으나, 지
푸근한 미국의 겨울날씨에 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록적으로 따뜻한 겨울날씨로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국립기상국(NWS)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 10월중 평균 기온은 13.9도로 196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11월 중 뉴욕의 기온은 예년
미국 콜로라도 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낙태 옹호단체 ‘플랜드 페어런트후드(Planned Parenthood·가족계획연맹)’ 병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2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 1명과 병원 내에 있던 환자·민간인 2명 등 3명이 사망했고 9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
미국 시민들은 올겨울을 예년보다 따뜻하게 보낼 전망이다.
난방용 에너지 가격이 올겨울에도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기온도 예년에 비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용 휘발유 소매가격도 7년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미국 가정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동계 연료전망(Winter Fu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 발암물질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부좌현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지역난방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역난방공사가 발암물질이 주성분인 세척제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 의원은 지난 17일 한수원 등 6개 발전공기업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동일한 내용을 지
초대형 조선기자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세진중공업은 올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2824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또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도 각각 9%, 5%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세진중공업은 지난해 이미 약 5680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23%의 성장률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익 또한 6%의 영업이익률과 3%의 순이익률로
올해 상반기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소비가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9년 정점을 찍은 LPG 소비는 택시 등 LPG 차량이 감소하고 있는데다 액화천연가스(LNG) 보급으로 인해 가정용 수요마저 줄면서 날개 없는 추락을 계속하고 있다.
업계는 LPG가 휘발유나 경유에 비해 친환경연료인 만큼 사용 규제 완화 등 특단의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
효성이 전 사업분야 실적 호조에 힘입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효성은 2분기 영업이익이 2550억1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했다고 27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2141억2000만원으로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39억400만원으로 3.6% 하락했다.
부문별로는 섬유 부문의 스판덱스 사업은 해
동부증권은 10일 효성의 2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 1분기 실적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가는 1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승재 동부증권 연구원은 “효성의 전 사업 부문 호조세로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2384억원”이라며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던 지난 1분기를 다시 한번 뛰어 넘는 호실적이
최악 가뭄으로 농산품 물가가 들썩이는 가운데 지난달 수입물가 두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입물가는 소비자물가에 시차를 두고 반영됨에 따라 ‘식탁물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6월 수출입물가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원화 기준 수입물가지수(2010년 100 기준)는 한달새 0.6% 올랐다. 전달(1.3%)에 이어 두달째
한화토탈이 LPG 프로판 가스 저장시설을 증축하고, 기존 납사에 치우친 원료 수익원의 다변화를 추구한다.
24일 한화토탈에 따르면 충남 대산공장에 있는 LPG 프로판 가스 저장시설 규모를 기존 4만톤에서 8만톤으로 2배 확충하는 시설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증설 공사에는 총 50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하반기에 완공 예정이다.
한화토탈
#1. 맞벌이를 하는 회사원 양모(32·여)씨는 요즘 장보기가 무섭다. 전날 장을 보기 위해 수첩에 물품 목록과 예상 가격을 적어왔지만 진열된 상품의 가격은 올라도 너무 올라 있기 때문이다. 양씨는 "요즘 마트를 가서 장을 보다보면 제품을 몇 개 구입하지 않았는데도 가격이 많이 나와 당황스럽다"면서 "정부에서는 0%대 물가상승이라고 하지만 체감 물가와의 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해외에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국내 사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E1은 지난해부터 시작한 해외 직접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8월 지분 51%를 출자해 몽골 합작법인인 ‘엠원에너지(M1-Energy LLC)’를 신규 설립하고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500톤 규모의 LPG 저
국제유가 반등으로 국내 휘발유 가격이 오른 가운데 액화석유가스(LPG)의 가격도 인상될 기미를 보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제 LPG 가격(CP)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간 하락을 거듭하다 2월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프로판은 2월 가격이 전월 t당 425달러보다 25달러 오른 톤당 450달러를 기록했다. 3월 가격은 톤당 500달러로 2월 가
효성이 지난해 건설과 중공업, 섬유 등 전 사업부문에서 영업이익을 내면서 전년 대비 24% 증가한 600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효성은 4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6003억원으로 전년 대비 23.55% 늘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조1771억원으로 전년 대비 3.20% 줄었으나 순이익은 292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작년 4분기 실적은
양주시내의 한 마트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1일 오후 5시 15분경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중형마트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여성 김모 씨가 숨지고 마트 점장 송모 씨(49)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가스 폭발로 대피하던 도중 일부 고객이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액화석유가스(LPG) 수입·판매사인 E1은 다음달 프로판과 부탄 공급가격을 kg당 130원씩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2월 연료별 kg당 가격은 프로판 가정·상업용 836.8원, 산업용 843.4원, 부탄 1229.0원(ℓ당 717.74원)이다.
LPG 수입업체들은 매월 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기업인 아람코가 통보한 국제 LPG 가격(CP
최근 6개월간 유가가 58% 가까이 하락하면서 정유·화학업계의 시름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저유가 위기를 기회로 삼아 수혜를 입는 종목도 있다. 전문가들은 석화 종목에 투자할 경우 원료 가격 하락 등을 발판으로 반등하는 종목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유진투자증권은 14일 저유가 기조가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드 맥킨지(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