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효성화학에 대해 스프레드 개선과 베트남 가동률 상승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이익 회복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8일 밝혔다.
이동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화학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1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1분기 손익분기점 회복에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동욱 연구원은
7일 국내 증시에서는 실적 개선 기대와 개별 테마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효성화학은 2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원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에 상한가를 기록한 반면, 범한퓨얼셀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 여파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효성화학이다.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6
효성이 사상 최초로 3000억 원이 넘는 분기 영업이익과 5000억 원대 반기 영업이익 실적을 달성했다.
효성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10억32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9.8%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823억 원으로 4.1%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6.5% 증가한 1745억17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번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