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프로축구팀이 다른 축구팀의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과정에서 선수에게 제시한 연봉 외 이적 조건이 현 계약상보다 불리할 경우 선수는 이적을 거부할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개 프로축구 구단이 사용하는 선수계약서를 심사해 이 같은 내용의 불공정 약관 조항을 시정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공정위는 구단 간 협의에 따라 정한 이적 조건 중 기본급 연
드록바
드록바와 첼시 간 계약 종료로 드록바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의 중국 프로축구 연봉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드록바는 중국 프로축구리그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 영입 당시 주급 약 4억7500만원을 받았다. 당시 중국 통신사 소후는 드록바가 주급 27만 파운드(약 4억7500만원)에 상하이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주급으로 따질
한국축구연맹이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하는 국내 선수들의 연봉을 공개했다. 프로축구 선수들의 각종 수당을 포함한 평균 연봉은 1억4600만원이다.
선수들이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구단은 수원 삼성으로 약 2억9248만원이며 그 뒤는 약 2억4633만원의 전북 현대다. 가장 적은 연봉을 받는 구단은 대전 시티즌으로 약 6572만원에 그쳐 수원 선수들에 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