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대한전선 당진공장을 찾아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23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 대한전선 당진 케이블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사장은 지난해 9월 해저케이블2공장 착공식 이후 4개월 만에 당진을 다시 찾아 에너지
삼성중공업, 아프리카 대형 FLNG 프로젝트 수주 가시화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 올 들어 2조 이상 수주中 저가 공세 속 기술 경쟁력 강화…군함 시장 기회 요인으로
국내 조선업계가 고부가가치 선박과 해양플랜트를 앞세워 연초부터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범용 선종 중심의 물량 경쟁에서 벗어나 기술 장벽이 높은 선종 위주로 수주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는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16일) 코스피 지수는 215.95포인트(4.66%) 상승한 4840.74로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이 3조5170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조8063억 원, 7473억 원 순매도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현대약품이다. 현대약품은 8120원에서 1만3190원으로 62.44% 급등했다. 보건복지
코스닥 상장사 나우로보틱스가 ‘친정’과도 같은 한양로보틱스를 전격 인수하며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생산 능력을 단숨에 확충했다는 측면에서 글로벌 물류 로봇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및 대형 프로젝트 수주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나우로보틱스는 이사회를 열고 동종 로봇 전문기업인 한양로보틱스 지분 93.37%를
11~12일 제16차 IRENA 총회서 확정…내년 17차 총회 주도
한국이 차기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는 11~12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6차 IRENA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제17차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됐다고 13일 밝혔다.
IRENA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 국제사회의
DS투자증권은 12일 한화오션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선 중심의 견조한 실적 흐름과 중장기 군함 수주 모멘텀을 바탕으로 성장 스토리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 원을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은 한화오션의 4분기 실적이 일부 일회성 요인과 해양플랜트 부문 적자 영향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4분
현대건설 자회사 현대스틸산업은 한화오션과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390MW)’ 사업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6115억 원(제작 2930억 원·시공 3185억 원)으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선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화오션·현대건설·한국중부발전·SK이터닉스·미래에너지펀드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
리버사이드 지역 전력 공급 사업설계·생산·포설·접속·시험·시운전 수행기술·품질 경쟁력으로 지속 성과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7일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 원이다.
이번 프로젝트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위기감을 갖고 신사업 등 새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5일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 회사는 경영방침 슬로건을 ‘미래를 설계하고 신사업(New Business)을 창조하자’로 정했다"며 "이는 변화의 흐름에 단순히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가 먼저 시장의 방향을 제시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함으로써 사업 구조 자
SK온 ‘CEO 레코그니션’ 시상식 개최우수 성과 전사 공유
이용욱 SK온 최고경영자(CEO)가 “치열한 시장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원가 경쟁력에 제품 경쟁력을 더해 수주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며 ”원가·제품·수주 경쟁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SK온에 따르면 이 CEO는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
삼성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Hold)’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만 원으로 13% 하향한다고 18일 밝혔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유럽 공장의 저위 가동률 극복을 위해 지난 18개월간 6건의 수주 활동을 진행, 그중 가장 큰 규모의 계약 해지로 2027년 이후 매출 하향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LG에너지
코스닥 상장사 케일럼이 항공기 엔진부품 전문 자회사 하나아이티엠과의 합병을 결의했다. 친환경 에너지 설비 중심의 기존 사업에 항공·방산 분야를 결합해 중장기 성장 축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케일럼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하나아이티엠과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주주총회 없이
약 1300억 규모 공급 계약430MW급 스팀터빈·발전기 각 2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카타르에서 약 1300억 원의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를 수주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삼성물산과 ‘카타르 퍼실리티(Facility) E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 남동쪽 약 10km 지역에 총 24
타이어 금형 전문기업 다이나믹디자인은 한국 본사의 글로벌 고객사 대상 대형 프로젝트 수주 성과와 인도네시아 법인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축으로, 동남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 본사는 최근 △노키안타이어(Nokian) 250세트(set) 프로젝트와 △아이콘타이어(Icon Tire) 63규격·63
키스톤PE 공평근 이사·권순조 부장 인터뷰구조적 취약 극복한 의사결정 시스템 설계투자심의위원회 이전에 펀드매니저협의회특정 산업에 갇히지 않고 SI와 동반투자구조조정 딜에서 AI·모빌리티 혁신 산업
사모펀드운용사(PE)에서 파트너 위주의 의사결정 편향 리스크는 숙명처럼 따라붙는다. 파트너 중심 판단 구조는 신속한 의사결정이라는 강점과 동시에, 소수의 시
건설사업관리(PM) 전문 기업인 한미글로벌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부문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임원인사에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보유한 4명의 전무 승진자를 발표했다. 또 김용식 사업총괄 사장의 역할을 확대하면서 조직 안정성을 위해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인프라 사업팀을 사업부로
내년도 K콘텐츠를 국가전략 산업급으로 육성하려는 정부 예산이 크게 늘면서 관련 상장사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사업이 많이 몰려 있는 산업 부문, 즉 정부의 예산 편성이 곧바로 기업의 매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큰 콘텐츠 공간 비즈니스 기업들에 이목이 쏠린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26년 문체부 부처 예산은
NH투자증권은 3일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경계감과 순수전기차(EV) 수요 부진 본격화로 주가 조정 중이지만, 2026년 구체화할 것으로 보이는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신규 수주가 반등의 트리거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차전지 업종은 11월 주가가 6.5% 하락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10월 14일 엔비디아가
데이터ㆍAI 융합 기술력 기반 확장 가속
인공지능(AI) 테크 솔루션 기업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올해 신설한 마케팅솔루션사업부가 총 30억 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단기간 내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불과 10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로 스카이월드와이드의 AI 기반 광고ㆍ마케팅 솔루션이 단기간 내 시장에서
자이에스앤디(자이S&D)는 최근 735억 원 규모의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아파트 시공 계약을 체결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조1000억 원에서 2조8000억 원으로 33.3% 상향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번 사업은 공덕역 초역세권 입지로, 8월 마포구 망원동 모아주택 수주에 이어 연속 성과다. 이를 통해 자이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