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상‧권우현‧류승수 변호사…“품위 손상 행위”
서울중앙지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 혐의 재판에서 소란을 피우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보였다는 이유에서다. 징계 요청 대상이 된 재판은 3개로 △피고인 김 전 장관에 관한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 옹호 발언으로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게 1년의 당원 자격 정지 징계 처분을 내렸다.
민주당은 16일 오후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정청래 대표가 최 전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한 지 12일 만이다.
한동수 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오후 당사에서 열린 윤리심판원 회의
경기도의회가 청렴한 의회문화 정착을 위한 전방위 혁신에 나섰다. 의원 전원이 참여한 청렴 서약에 이어 ‘청렴도 향상 조례’ 발의까지 병행하며, 실천과 제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도의회는 15일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직후 김진경 의장을 포함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의회 홍보대사인 배우 안재모가 사회를 맡
나의엽 수원지검 부부장검사, 내부망 ‘이프로스’에 사직 인사 술접대 논란에 정직 1개월 등 처분⋯대법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
‘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아 논란이 된 나의엽 수원지검 검사(사법연수원 34기)가 사직 의사를 밝혔다.
나 검사는 23일 오전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검사로서 하고 싶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기일을 이번 주 두 차례 추가 지정한 것에 대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은 "매우 아쉬운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그동안 헌법재판소 공격과 재판관 흔들기가 도를 넘었고, 윤석열 대통령 측에서는 탄핵 인용이 결정될 경우 불복의 밑자락을 깔기 위해 계속해서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결국 경기 파주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6일 파주시는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김가영을 해촉하기로 결정, 이를 김가영 측에게 통보했다.
김가영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파주시 홍보대사로 임명돼 각종 영상과 행사, 축제에 참여하며 홍보 활동을 이어왔다. 홍보대사 임기는 오는 7월 31일까지였지만, 6개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도규가 징계를 받았다.
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롯데 투수 김도규에게 7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김도규는 지난달 12일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따라 김도규는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
전 야구선수 오재원에게 대리로 약물을 처방받아 전달한 두산 베어스 선수 8인이 공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날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두산 김민혁, 김인태, 박계범, 박지훈, 안승한, 이승진, 장승현, 제환유 8명에 대해 심의했다. 8명의 선수는 소속팀 선배였던 오재원의 강압에 의해 병원에서 향정신성 약물을 대리 처
개그맨 이진호가 불법 도박을 고백한 가운데 경기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17일 화성시는 ‘화성시 홍보대사 운영조례’ 근거해 이진호를 화성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음을 알렸다.
해당 조례에 따르면 ‘품위손상 등의 이유로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인정될 경우’ 홍보대사에서 해촉할 수 있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해 3월 해당 시의 장안면 출신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종국 감독과 장정석 전 단장이 '후원 업체 금품 수수', '뒷돈 요구’ 등의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30일 오전 9시 55분께 서울중앙지법에 먼저 출석한 장 전 단장은 “후원업체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인정하느냐”, “받은 돈을 김종국 감독과 나눠 가진 사실이 있느냐”, “박동원 선수에게
음주 운전으로 적발되고 이를 숨기려다 구단에 발각돼 방출 통보를 받은 전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배영빈이 군입대했다.
배영빈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군대 가기 전에 감사한 분들이 너무나도 정말 많으신데 한분 한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보잘 것 없는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너무나도 감사한 얼굴,
롯데 자이언츠 소속 내야수 배영빈(23)이 음주운전 적발로 KBO(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1년 실격 처분을 받았다.
KBO는 23일 “배영빈은 음주운전 적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소속 구단이나 KBO에 신고하지 않음으로써 리그 품위를 손상시켰다”며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1년 실격 처분 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미신고 행위
성비위 의혹을 받는 정진술 서울시의회 의원(무소속)이 시의원 자격을 잃게 됐다. 서울시의회가 시의원의 제명을 가결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8일 서울시의회는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체 재석 의원 99명 중 찬성 76표, 반대 16표, 기권 7명으로 정 의원의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의원직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된다
정
서울 출장 중 성매매 사실이 적발된 현직 판사가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대법원은 23일 울산지법 소속 이모(42) 판사에 대해 "법관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린 경우에 해당한다"며 "울산지방법원장의 징계 청구 사유를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 판사는 6월 22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 만남 애플리케이션을
서울 출장 중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수를 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가 과거 다수의 성매매 관련 사건 재판에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성매수 적발 뒤에도 한달 가량 재판 업무를 한 해당 판사에 8월부터 형사재판에서 배제키로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매매가 적발된 A(42)판사의 소속 법원 관계자는 8월부터 형사재판 업무를 맡지 않는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법정구속 상태인 김준영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근로자위원에 대해 위원 해촉을 제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고용부는 “김 위원이 불법시위를 벌이고 정당한 공권력 집행에 흉기를 사용해 대항한 것은 노사 법치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불법행위”라며 “이는 전체 근로자를 대표해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최임위 근로자위원으로서 품위를 심각히 훼손해 위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의 당사자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코인 거래’와 관련한 자금 출처 의혹에 대해 “하늘에서 떨어진 돈, 굴러 들어온 돈은 하나도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개하면 모든 게 투명해질 것이다. 명확하게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없는 이걸 법원에서 영장을 두 번이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거액의 가상자산(가상화폐) 보유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의원의 윤리감찰을 긴급 지시했다.
민주당은 이날 권칠승 수석대변인 명의의 공지로 “이 대표는 김 의원이 국회 상임위 중 가상화폐 거래를 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선출직 공직자이자 당의 국회의원으로서 품위 손상 여부 등에 대한 윤리감찰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이 장정석 전 KIA 타이거즈 단장의 뒷돈 요구와 리그 소속 선수의 불법 도박 의혹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KBO 사무국은 6일 장 전 단장 사태와 관련해 KIA를 통해 제출받은 경위서 및 자료 등을 검토해 전날(5일)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KBO 관계자는 “최근 이어진 리그 내 부정 및 품위손상 행위 및 의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