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한국과 중국이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발전, 번영하는 미래 역사를 써 나가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19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에서 살아 본 중국학자가 보는 한국’이라는 주제의 국제학술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중국
유럽이 적자에 휘청거리는 것과 달리 중국은 막대한 재정흑자가 고민이다.
중국의 올해 재정수입이 10조위안이 넘을 것이 확실시되면서 흑자가 1조4400억위안(약 263조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26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지난해 평균 6.0%에 달했고 올해도 전년과 비슷한
내년부터 한국·중국·일본 3개국 중 원하는 나라의 대학에서 학점을 인정받고 공동 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중국 교육부, 일본 문부과학성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시행하는 ‘캠퍼스아시아(CAMPUS Asia)’ 사업단을 최종 선정해 내년부터 학생교류와 프로그램 개발을 본격 지원할 게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구체적인 학생
내년부터 한국·중국·일본의 대학·대학원생들이 3개국 대학에서 동시에 학점을 인정받고 학위도 받는 길이 열린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중국 교육부, 일본 문부과학성과 공동으로 한중일 대학 공동ㆍ복수학위 과정을 도입하는 `캠퍼스 아시아'시범사업에 참여할 10개 사업단을 선정해 30일 발표했다.
'캠퍼스 아시아'는 지난해 5월 한중일 정상회의
현대중공업 편입 1주년을 맞이한 현대오일뱅크가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각종 대규모 신사업은 물론,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 기업공개(IPO)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일 충남 대산공장에서 제2고도화설비 증설 준공식을 개최했다. 제2고도화시설은 올 1월 국내 유사규모 고도화 프로젝트로는 사상 최단 기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중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주민을 신설되는 부총재로 임명했다고 12일(현지시간) IMF가 밝혔다.
주민은 IMF 총재 후보로 거론됐을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경제학자다.
IMF 총재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주민은 상하이 푸단대학을 졸업한 후 프린스턴대를 거쳐 존스홉킨스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부총재직을 추가로 신설하고 중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주민을 새 부총재로 지명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는 8월로 임기가 끝나는 존 립스키 수석 부총재의 후임으로는 데이비드 립튼 전 미국 재무차관을 임명했다.
현재 IMF 총재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주민은 상하이 푸단대학을 졸업한 후 프린스턴대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