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백남기 농민 장례가 민주사회장으로 거행됐다. 고인이 사망한 지 41일째 되는 날이다.
5일 오전 8시 백 씨가 안치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천주교 수도자들과 유족 등 일부만 참석한 발인식으로 장례가 시작됐다. 이어 백 씨의 시신은 운구차로 옮겨져 장례미사가 열리는 명동성당에 도착했다. 장례미사는 염수정 추기경 집전 아래 오전 9시부터 약 1시
말 못하는 동물을 학대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동물도 사람과 똑같은 생명이라고 생각해도 이처럼 학대할 수 있을까요?
15일 충남 천안의 한 공동주택 앞 쓰레기장에 살아 있는 고양이가 발이 묶인 채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그런데 웬걸요. 경찰 수사 결과 범인은 바로 쓰레기장에 고양이가 버려져 있다고 신고한 남녀였습니다.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13일 “소방공무원의 재해보상제도를 전면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처장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인사혁신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소방공무원 재해보상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자 “소방공무원의 경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기에, 국가가 책임져야한다는 데 동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표 의원은
이철성 경찰청장은 6일 “유명을 달리하신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경찰청을 대상으로 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애도를 표했다.
이 청장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추후에 여야 의원들과 함께라도 좋으니 조문을 가주셨으면 한다. 고려해 보겠느냐”고 묻자 “여야 의원들과 함
◆ '김영란법' 오늘 시행… 3만 원 이상 식사 처벌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이른바 영란법이 오늘(28일)부터 시행됩니다. 밥값이나 술값을 더치페이 하는 'N분의 1' 시대가 열리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번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직자들은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이상을 받을 경우 처벌을 받게 됩니다. 위반 신
고 백남기씨 부검과 관련해 경찰청을 항의 방문한 표창원 의원은 "경찰이 다른 정치적 고려를 하지 않고 고인의 명예와 생명, 유족의 아픔과 충격, 시민들의 분노와 추모 분위기를 감안해 무리하게 다시 소명하거나 영장을 재청구하는 일이 없도록 간곡히 요청했다"며 "이철성 청장 측에서 충분히 심사숙고해 결정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겨울 둥지를 튼 웨일북은 첫 책부터 베스트셀러가 되는 행운을 안았다. 웨일북은 “예고된 대박”이라고 말했다.
1억 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문학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팟캐스트 ‘지대넓얕’의 진행자 채사장의 신간 ‘시민의 교양’을 펴낸 것. 채사장은 팟캐스트와 같은 제목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하 지대넓얕)’ 1·2권으로 이미 1
더불어민주당이 법조윤리를 확립하고자 이른바 ‘진경준·홍만표 방지 6법’을 발의했다.
당 민주주의 회복 태스크포스(TF)는 11일 법조계 전관예우 근절을 위한 변호사법 일부개정안, 검찰청법 일부개정안, 검사징계법 일부개정안 등 총 6건의 법안을 냈다.
TF는 6개 법안이 전관들의 불법적인 수임활동을 제한하고, 현관들의 비위행위를 예방하는 등 전관예우를 근
이화여대, 미래라이프 대학 설립 추진 철회… 학교측 입장 들어보니
박원순, 국정원 문건 심경 토로… "분노가 일렁인다"
고려대 성희롱, 이번엔 페이스북에서… '고추밭' 비밀그룹 만들어 음란 발언
부산 교통사고 참변… 블랙박스엔 차량 굉음도 '급발진 사고'?
[카드뉴스] 더민주 의원들, 세월호 특조위 연장 요구 릴레이 단식 돌
현직으로는 처음으로 진경준 검사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면서 정치권에서는 검찰개혁 논의에 대한 불씨를 지피는 모습이다. 여야는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대체로 공감하면서도 해법을 놓고는 이견을 보였다.
18일 야당은 검찰의 ‘기소독점주의 폐지’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신설을 주장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18일) 기자들과 만나
경찰이 수사 중인 전·현직 검사 관련 사건에 대해 검찰의 수사지휘권을 제한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검사 또는 검사직에서 퇴직한 사람에 관련한 경찰 사건의 경우 검찰에 송치되기 전까지는 검사의 지휘를 받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긴 개정안을 조만간 발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표 의원은 “경찰이 전·현직
새누리당 여성의원들은 6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의 학교전담경찰관 관련 발언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사과를 촉구했다.
이은재ㆍ신보라ㆍ전희경 의원 등 새누리당 여성의원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표창원 의원의 왜곡된 성 의식을 국민이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표 의원은 전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이 여고
오늘날씨, 전국 장맛비…태풍 ‘네파탁’ 한반도 북상
B1A4 바로, ‘냉부해’ 태도 논란 공식사과…“따끔한 질책 겸허히 수용”
내시경 검사 수면 마취제 맞은 50대 여성 갑자기 숨져
'모야모야병' 여대생 강도 피의자, 방송사 개그맨 출신
[카드뉴스] 표창원, '잘 생긴 경찰' 발언에 사과 내용 보니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어제 부산 학교전담경찰관의 여고생 성관계 파문과 관련해 "(전담경찰관을 선발할 때) 여학교에는 잘생긴 남자경찰관, 남학교에는 예쁜 여자경찰관을 배치하면서 예견됐던 사태"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경찰이 학교 폭력에 대한 홍보를 높이기 위해 학교 폭력 전담경찰관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부산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여고생 성관계 파문과 관련해 "(전담경찰관을 선발할 때) 여학교에는 잘생긴 남자경찰관, 남학교에는 예쁜 여자경찰관을 배치하면서 예견됐던 사태"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관에 대한 외모주의 및 성차별적 발언도 논란의 대상인데다, 마치 경찰관이 잘생겼기 때문에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