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임우재, 이부진 상대 1조 원대 재산분할 소송

입력 2016-07-06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전국 장맛비…태풍 ‘네파탁’ 한반도 북상

B1A4 바로, ‘냉부해’ 태도 논란 공식사과…“따끔한 질책 겸허히 수용”

주진모, 중국 배우 장리와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일 뿐"

표창원, '잘 생긴 경찰' 발언에 사과 내용 보니


[카드뉴스] 임우재, 이부진 상대 1조 원대 재산분할 소송

임우재 삼성전기 상임고문이 이혼 소송 중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상대로 1조 원대의 위자료와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임 고문은 지난달 29일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한 소장을 제출하고, 1000만 원의 위자료와 1조2000억 원 상당의 재산분할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그는 이 사장의 재산 형성과 유지, 증가에 자신도 기여한 만큼 재산을 나눠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임 고문은 현재 이혼소송 항소심이 진행 중인 수원지법에도 재산분할을 청구하는 내용의 반소를 제기했습니다. 그가 왜 두 법원에 소송을 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3,000
    • -0.7%
    • 이더리움
    • 4,081,000
    • -2.53%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4.26%
    • 리플
    • 719
    • +0%
    • 솔라나
    • 220,500
    • +1.52%
    • 에이다
    • 633
    • +0.48%
    • 이오스
    • 1,110
    • +0.27%
    • 트론
    • 175
    • -0.57%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50
    • -2.31%
    • 체인링크
    • 21,310
    • +10.59%
    • 샌드박스
    • 602
    • -1.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