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심의 과정서 충분히 확충”…야당도 “가능한 한 모든 지원”
최근 경북 포항에 진도 5.5 규모의 강진이 발생한 뒤 20일 오전까지 진도 3.3의 여진이 계속되면서 국민의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이런 상황을 반영해 내년도 예산안을 논의 중인 국회가 지진 관련 예산을 증액할 전망이다. 이에 올해 3160억 원 규모의 지진예산이 얼마나 더 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 지반연구소 이주형 박사 연구팀은 20일 대형빌딩, 지하철, 터널 등의 붕괴 시 고립된 인명을 신속 안전하게 구호할 수 있는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건설연은 17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건설연 SOC실증연구센터에서 소방청 산하 중앙119구조본부 수도권특수구조단 인명구호팀과 함께 기술실증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전남기독교총연합회장을 맡은 이형만 목사가 '포항 지진'에 대해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게 주는 준엄한 경고", "종교계에 과세를 한다고 하니까 포항에 지진이 났다" 등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기독교계 원로가 그들을 향해 "무당인줄 알았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기독교계 원로인 김동호 높은뜻 연합선교회 목사는 20일
포항 지진 당시 온몸으로 아기를 보호한 산후조리원 직원들의 모습이 뒤늦게 전해져 주목받고 있다.
SBS는 포항에서 규모 5.4의 강진이 발생한 15일 지역 내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의 모습을 18일 보도했다.
지진은 신생아실도 강타했고 떨림의 여파로 아기 침대들이 제멋대로 움직였다. 그러자 직원들은 아기 침대를 붙잡는가 하면 아기를 몸으로 감
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이형만 영암삼호교회 목사 등이 포항 지진과 관련한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17일 한국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포항 지진은 하늘이 문재인 정부에 주는 경고"라고 발언했다. 류여해 최고위원은 "문재인 정부는 천심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현 정부의 인사 논란과 적폐 청산에 대해 비판했다.
여당은
20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또다시 규모 3.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6의 지진이 나타났다.
진원 깊이는 12km로 다소 얕았다.
기상청은 "오늘 발생한 포항 지진은 15일 발생한 규모 5.4 본진의 여진"이라며 "총 58회의 여진이 발생한 상황"이라고
포항 지진을 통해 구조상 취약점이 드러난 필로티 구조 건축물의 내진 성능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필로티 구조는 지상층에 면한 부분에 기둥과 내력벽 등 하중을 지지하는 구조체 이외의 외벽이나 설비 등을 설치하지 않고 개방시켜 주차장 등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은 19일 한강 홍수통제소에서 '포항 지진 비상대책 회의'를 열
포항 지진으로 인한 주택 피해규모가 계속 늘어나 2600건에 달했다.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율은 87.2%의 진척도를 보이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브리핑을 통해 지금까지 집계된 부상자는 82명으로 이 중 1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는 치료 뒤 귀가했다고 밝혔다.
시설 피해는 사유시설 283
정부와 포항시가 지진 피해자들에 임시거처로 제공하기로 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160채를 무료로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우선적으로 주거지원 대책이 필요한 가구가 500가구 정도 될 것으로 보고 추가 주택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와 합동 브리핑을 열고 "지진
현대ㆍ기아차와 한국지엠, 쌍용차 등 완성차 4사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자동차 수리를 지원한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최근 포항 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내달 31일까지 지진 피해차의 수리비 지원과 무료 세차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우선 고객이 지진 피해차를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정부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미리 지원하겠다고 나섰지만, 지진으로 부상한 사람들은 이를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7일 지진 피해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복구계획 확정 전이라도 지자체 예비비 등을 활용해 재난지원금을 우선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재난지원금은 자연
경주에 이은 포항 지진에 놀란 정부가 농업용 저수지의 내진보강 확대 작업에 들어간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7일 포항 지진 발생지역을 방문해 농업용 저수지의 안전성을 긴급 점검했다. 농림부는 한국농어촌공사와 경상북도, 해당 시·군 기술직 직원을 중심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포항과 경주, 영덕, 청송, 영천 지역의 저수지를 점검 중이다.
속옷전문기업 쌍방울이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쌍방울은 지난 15일 있었던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1억5000만 원 상당의 겨울내의(약 4000벌)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쌍방울 관계자는 "집을 떠나 포항시내 9곳의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내의가 가장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이명박 전 대통령은 17일 포항 지진과 관련해 “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포항시민께 위로와 격려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온 국민이 한마음 돼 하루속히 재난을 극복하고 포항시민들이 일상으로 되돌아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엊그제(15일) 공항에서 사무실로 들어온 지 얼
SPC그룹은 경북 포항시 지진 피해지역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양재 사옥 근무자와 경상·전라 등 인근지역 임직원 100여명은 포항시 곳곳에 산재된 대피소에서 이재민에게 빵과 물을 나누는 등 구호물품 배송, 농가 피해지역 복구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 SPC그룹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한적십자사
포항지진으로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소집이 22일 다시 실시된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능 연기 후속대책 종합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먼저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포항 이외의 모든 학교 단위의 동일 시험장 내 교실 단위인 시험실을 교체하도록 했다.
시험실 안에서 자리까지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