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4사, 포항지진 피해차량 수리 지원…수리비 할인과 무상점검

입력 2017-11-19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리비 50% 할인과 세차 서비스, 지진 피해차 특별 점검반도 가동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 쌍용차 등 완성차 4사가 지진 피해차 수리비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 쌍용차 등 완성차 4사가 지진 피해차 수리비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

현대ㆍ기아차와 한국지엠, 쌍용차 등 완성차 4사가 포항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자동차 수리를 지원한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ㆍ기아차는 최근 포항 지역 지진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을 돕기 위해 내달 31일까지 지진 피해차의 수리비 지원과 무료 세차 서비스 등을 진행한다.

우선 고객이 지진 피해차를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에서 수리하면 비용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나아가 수리 후 무료 세차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은 자차 보험 미적용 고객을 대상으로, 300만 원 한도 안에서 이뤄진다.

아울러 현대차는 지진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긴급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지원 내용은 현대ㆍ기아차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도 쉐보레 정비 네트워크에 입고된 자차보험 미적용 지진 피해차에 대해 수리비 총액의 50%를 감면한다. 지진피해가 집중된 포항 지역에서는 특별 무상점검 캠페인도 시작한다. 무상점검을 포함해 실내 살균탈취, 부동액 교환 1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도 이달 30일까지 '지진피해 특별 정비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쌍용차는 이 기간 포항 지역에 지진피해 차량 서비스 전담을 위한 합동서비스팀을 꾸리고 전담 작업장을 운영한다. 피해 차에 대해 총 수리비(공임 및 부품)의 30%를 할인하고 긴급 출동, 무상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천재지변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특별 지원 서비스가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특수관계인으로부터기타유가증권매수

  •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89,000
    • +3.43%
    • 이더리움
    • 3,368,000
    • +9.17%
    • 비트코인 캐시
    • 702,000
    • +3.01%
    • 리플
    • 2,180
    • +4.11%
    • 솔라나
    • 139,300
    • +7.73%
    • 에이다
    • 421
    • +8.5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0.54%
    • 체인링크
    • 14,320
    • +5.9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