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의 한 아파트에 침입해 80대 노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빼앗은 지역농협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천경찰서는 28일 특수강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께 포천시 어룡동의 한 아파트 3층에 침입해 80대 부부를 흉기로 위협하고 케이블타이로 결박한 뒤, 귀금속과 현금 등 수천만원 상당의
친부모가 생후 15개월 된 딸의 시신을 3년간 은폐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이들에게 숨진 자녀가 또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아동복지법 위반 및 사체은닉 등의 혐의를 받는 A(34) 씨는 전남편 B(29) 씨와의 사이에서 이번 시신으로 발견된 2018년생 딸 외에도 한 명의 자녀가 더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태어난 지 15개월 만에 숨진 아이의 시신을 3년간 옥상에 은폐한 부모가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경기 포천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 및 사체은닉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이의 친부이자 A 씨의 전 남편인 B 씨도 함께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2020년 1월 초 경기도 평택에 있는 자
특수거울로 샤워장 내부를 불법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포천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공장 사장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7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공장의 외국인 근로자 B씨의 샤워하는 모습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샤워실에는 거울을 사이에 두고 사장실과
“합방 대가로 성관계 강요”...경찰, 유명 BJ 수사
유명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여성 BJ에게 함께 방송하는 ‘합방’의 대가로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9일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여성 BJ A씨는 이날 준강간 혐의로 유명 BJ인 20대 남성 B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배우 배진웅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더팩트는 7일 경기 포천경찰서가 최근 강제추행 혐의를 받은 배진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배진웅은 지난해 12월 23일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자며 후배 여배우 A 씨를 경기도 포천 소재 자신의 별장으로 데려가 성추행 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에 대해 배진웅은 자신이 강제추행 한
정의당 전남도당, 여성당원 스토킹 간부 제명
여성당원을 스토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정의당 전남도당 순천시위원회 간부 A 씨가 당으로부터 제명처분을 받았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15일 낸 결정문에서 도당 순천시위원회 소속 간부 A 씨를 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13일 도당 당기위원회를 열고 A 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해 이날 이같이
KBS PD, 결혼 숨기고 여성에 접근 의혹…회사, 감사 착수
KBS는 유부남인 소속 다큐멘터리 PD가 미혼 행세를 하며 언론사 취업 준비생에게 이성적으로 접근했다는 의혹이 일자 해당 PD를 업무에서 배제하고 후속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KBS는 11일 해당 사안과 관련해 "사실관계 및 사규 위반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감사에 착수했으며 당사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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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5일부터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코로나19의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는 부산이 15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할 예정입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4일 기자회
오토바이 동호회원들끼리 운행 중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한 명이 숨졌다.
10일 경기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경기 포천시 일동면 수입교차로 인근에서 오토바이가 추돌했다.
해당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49) 씨가 도로에 부딪쳐 사망했으며 또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B(33) 씨는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새내기 경찰관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40대 여성을 구했다.
2일 오전 10시 20분께 의정부지방법원 제7호 법정 안에서 40대 여성 피고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 여성은 평소 공황장애와 호흡곤란 증세가 있었다.
경기 포천경찰서 소흘지구대 최민애 순경은 신속히 다가가 피고인의 딸과 교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최 순경은 3분 경과 후
[이런일이]
술에 취해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어머니까지 차에 매단 채 운전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2일 위험운전치사상, 음주운전, 존속상해, 사고후 미조치 등의 혐의로 양모(28)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씨는 지난달 28일 양주시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불러 포천에 있는 부모님
술에 취한 20대가 대리운전 기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는 어머니까지 차에 매단 채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2일 위험운전치사상, 음주운전, 존속상해, 사고후 미조치 등의 혐의로 양모(28)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양씨는 지난달 28일 양주시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대리기사를 불러 포천에 있는 부모님의 집으로 가던 중 대
유통기한이 몇 년 지난 고기를 일반 고기에 섞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13일 축산물 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육가공업체 업주 정모(47)씨와 관리부장 정모(33)씨를 구속하고 직원 최모(29)씨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3년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유통기한이 지난 돼지고기를 정상 고기에 섞어 포장해 파는
경찰이 금품으로 성추행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서장원(56·새누리당) 경기도 포천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2일 신청했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무고 혐의로 서 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이날 밝히고, 서 시장 측근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후에 고소를 취하하는 조건으로 경찰에서 거짓진술을 한 혐의(무고방조)로 A(52·여)씨에 대한 구속영장도 함
돈으로 성추행을 무마하려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장원(56) 경기도 포천시장이 7일 오전 9시께 경찰에 다시 출두했습니다. 이번 소환은 지난달 24일에 이어 피의자 신분으로는 두 번째입니다.
서 시장은 이날 포천경찰서 현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성추행 의혹을 인정하냐"는 질문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서 시장은 지난해 9월 말 자신의
성추행한 여성에게 돈을 주고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장원(56) 경기도 포천시장이 오는 7일 경찰에 재소환될 예정입니다.
6일 포천경찰서는 서 시장을 7일 오전 9시께 강제추행 혐의 등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환은 지난달 24일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서 시장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집무실에서 A(52·
서장원(56) 경기도 포천시장 측이 자신의 성추행 의혹을 퍼뜨린 여성에게 무마 대가로 현금 9000만원과 9000만원이 적힌 차용증을 전달한 것으로 경찰 수사에서 확인됐습니다.
서 시장의 '성추행 무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포천경찰서는 의혹의 당사자인 A(52·여)씨에게 전달된 현금과 차용증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24일 서 시장을 경찰
◇ 국토부 조사관 체포… 조현아 사전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24일 '땅콩 회항'과 관련해 대한항공과 유착 의혹을 받는 국토교통부 김모 조사관의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김 조사관은 '땅콩 회항' 사건 은폐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대한항공 여모 상무에게 조사와 관련된 내용을 수시로 알려준 혐의(공무상 비밀누설)를 받고 있다. 또 서울서부지검은 이날 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