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기업 40곳·투자운용사 11곳 한자리에…단발 설명회 아닌 후속 투자 연결 노려비건 치즈·천연원료 자동화 기업 성장 사례도…민간 중심 생태계 육성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과 네트워크 부족으로 사업화 문턱을 넘지 못하던 푸드테크·그린바이오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투자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정부가 단순 지원을 넘어 민간 투자 연결에 힘을 싣기 시작하면서, 농식
동원F&B는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액상 제품 용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용기를 참치액, 식용유 등의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추후 다른 카테고리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 동원F&B의 중앙연구소인 동원식품과학연구원 포장개발파트 연구진은 기존 식용유 용기 병입구의 두꺼운 부분 안쪽이 움푹 패이는 싱크(sink)현상 때문
대상은 전통음식인 김치의 세계화를 꿈꾸며 1987년 종가(당시 종가집) 김치를 최초 출시했다. 지금까지 고수하고 있는 것은 ‘100% 국내산 재료’로 김치를 담근다는 원칙이다. 특히 100% 국내산 재료 중에서도 품질이 우수한 등급만을 가려 사용한다.
김치를 만드는 데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라고 생각되지만, 그 기본을 지키는 것이
유럽연합 포장폐기물 규정(PPWR) 대응 지원전문기관 강연·컨설팅…수출기업 1대1 상담 병행
유럽연합(EU)의 강화된 포장 규정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국내 농식품 수출기업의 대응 지원에 나선다. EU가 포장재 재사용·재활용 의무와 유해물질 규제를 강화하면서 수출기업의 준비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ST센
서울 시내 도로에서 발생한 도로 파임(포트홀) 건수가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평균 대비 약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는 지난해 1~11월 포트홀 발생 건수가 1만8948건으로, 최근 5년 동기간 평균(2만5816건)보다 26.6%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은 1541㎜로 최근 5년 평균(1481㎜)을 웃돌았지만 포트홀
코엑스·농식품부 식품 박람회, 20주년 맞아 ‘푸드위크 코리아’로 새 출발AI·대체단백질·푸드테크 총출동...42개국 950개사 참여K소스 열풍에 농심·삼양·팔도 ‘하우스 오브 소스’ 인기3D푸드프린팅·AI 영양분석…‘내일의 식탁’ 구현한 푸드테크관
아무래도 익숙한 브랜드라 눈길이 갔는데, 최근 나온 소스 제품들을 음식과 함께 맛볼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29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서 개최…42개국 950개 기업 참가AI 영양분석·대체단백질·친환경 포장 등 혁신 기술 총집결
미래 식품산업을 이끌 푸드테크(식품기술) 혁신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FOOD WEEK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식탁혁명,
국내 최초 계란 전문 전시회인 ‘에그테크코리아 2025’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계란, 미래를 열다: K-푸드의 글로벌과 웰니스’를 주제로, 생산부터 가공·유통·소비에 이르는 계란 산업 전 과정을 조망하며 계란의 새로운 가치를 소개한다.
행사는 에그테크코리아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이투
LG디스플레이는 윤수영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제16회 디스플레이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윤 CTO는 세계 최초로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상용화한 데 이어 사이니지용 마이크로 LED,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스트레처블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
아버지 윤동한 회장 본받아 지속가능 성장 강조국내 1위 넘어 세계로⋯해외 비중 40% 목표세종 3공장 본격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속도
K뷰티와 K-건강기능식품(건기식)의 대표 주자 콜마그룹이 최근 시끄럽다. 남매 경영을 두고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그동안 언론에 거의 노출되지 않은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의 경영자적 면모에 관심이 모인다. 콜마그룹 창
현대건설이 친환경 신소재를 공동주택단지에 본격적으로 적용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현대건설은 전날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제이치글로벌과 '가시광촉매 차열 고무칩 포장기술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치글로벌은 친환경 첨단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광촉매 원천기술 기반의 고성능 솔루션을 개발
K-패키징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최신 포장 기술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최대 포장산업 전시회 ‘ICPI WEEK 2025’가 22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ICPI(International Cosmetic Pharmaceutical Industry) WEEK는 격년으로 열리는 글로벌 산업
롯데칠성음료는 1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 열린 ‘제14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초경량 아이시스’로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우수한 친환경 포장 기술과 디자인, 자원 절감 사례 등을 발굴해 시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최초로 질소 충전 기술을 적용해 용기
기존 대비 상품 파손 위험 3분의 1 감소재활용 PCR 필름 활용해 환경 보호
CJ대한통운이 완충재가 없이도 상품 파손 위험을 최소화하는 상품고정형 패키지를 개발했다. 이번 상품고정형 패키지로 택배 포장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완충재를 대체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상품 파손 위험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CJ대한통운은 사내 패키징혁신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필리핀 산업기술개발연구소와 친환경 분야 국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김현철 KTR 원장은 2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필리핀 산업기술개발연구소(ITDI) 애너벨 브리오네스(Annabelle V. Briones) 원장과 그린 패키징 등 생분해성 플라스틱 기술교류, 친환경 인증 협력 등의 내용으로 업
풀무원이 콩나물콩 신품종 개발∙보급 및 제품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풀무원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27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농업기술 분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기술개발 및 확산을
간편식의 원조 ‘양반죽’이 10억 개가 넘게 팔리면서 꾸준히 사랑받는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동원F&B는 대표 제품 양반죽이 출시 33년 만에 누적 판매량 10억 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1992년에 처음 출시된 양반죽은 ‘상품죽’이라는 카테고리 자체가 없었던 당시 동원F&B가 ‘참치죽’을 선보여 죽의 대중화와 산업화를 이끌었다. 양반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CA 선박 기술 개발…韓 참외 싱가포르까지 안정적 수출항공수송 물류비 대비 약 20~50% 저렴…새로운 수출 루트 개척 계기 마련
“메가 자유무역협정(FTA) 시대가 열린 만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에이(CA, controlled atmosphere) 선박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K-농산물이 전 세계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HL디앤아이한라는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 신기술 발굴을 위한 ‘제5회 HL디앤아이한라 기술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다섯 번째인 HL디앤아이한라 기술공모전은 이달 4일 경기 용인시 소재 HL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됐다.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수석사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협력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66개의 협
세이코엡손(엡손)이 세계포장기구(WPO)가 주최하는 월드스타 글로벌 패키징 어워드 2024에서 사용된 복사 용지로 만든 프린터의 고성능 완충재로 '전자제품 부문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월드스타 어워드는 세계포장기구가 주최하는 국제 포장 기술 및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태국 방콕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엡손은 포장 기술 우수성뿐만 아니라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