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츠 총리와 청와대서 공식 만찬정의선·장인화 등 경제인 60여명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정상 만찬에서 “독일의 정교함과 한국의 역동성이 힘을 합치면 함께 무궁무진한 협력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공식 만찬에서 “독일과 한국을 비교할 때 ‘독일은 정확하다.
한국과 독일이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반도체·인공지능(AI)·방산 등 핵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국의 상호 보완적인 산업·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공급망을 강화하고 스마트 제조와 로봇, 에너지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29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공식 방한한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배터리·인공지능(AI)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첨단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방·방산과 재생에너지·전력망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메르츠 총리와 정상회담에 이어 공동언론발
아르헨티나 리튬공장 준공식·인도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수개월 전 확정…현시점 변경 어려운 공식 일정”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아르헨티나 리튬공장 준공식과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을 이유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국정감사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장 회장은 전일 법사위 국감 출석 요구와 관련해 전날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국회증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미래 성장전략인 ‘트리플코어(Triple-Core)’의 실행 속도를 높인다. 철강 현지화와 리튬·희토류 시장 선점, 에너지 사업 확대 등 사업별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그룹 차원의 중기 실행 과제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17일부터 이틀간 송도 포스코 글로벌 R&D센터에서 그룹 전 임원이 참여하는 ‘2026 포스
이재명 대통령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136분간의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과 공급망, 방산, 우주를 아우르는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제시한 데 이어 브라질 최대 경제도시 상파울루에서 경제외교의 실행력 높이기에 나선다. 브라질리아에서 정상 간 합의로 양국 협력의 방향을 정했다면 상파울루에서는 현지 기업인과 한인사회를 만나 투자와 산업 협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룰라 대통령이 주최한 문화공연과 환영 리셉션에서 양국 기업인들과 만나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저녁 브라질 외교부 청사인 이타마라치궁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잔자 다시우바 여사가 마련한 문화공연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를 떠나 브라질 경제 중심지인 상파울루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후 9시 39분께 상파울루 과룰류스 공항에 착륙했다.
우리 측 채진원 주상파울루 총영사 내외, 김정수 민주평통 브라질 협의회장과 브라질 측 네우손 안토니우 타바자라 외교
철강 중심 탈피…리튬·LNG·신재생에너지 육성3년간 미래 성장 분야에 16조7000억원 투자장인화 포스코 회장 “2035년 매출 187조 목표”
포스코그룹이 철강 중심 사업 구조를 리튬과 에너지 사업으로 확대하는 전략을 발표하며 핵심 자원 공급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2일 포스코그룹은 서울에서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데이’를 열고 산업자원(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그룹에 대해 강도 높은 경영 쇄신과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15일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 이희근 포스코 대표 등 그룹 경영진과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 해소에 직접 나선다. 총리실 주도의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고, 기업인들을 초청해 현장 애로를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그러면서 한국 역시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시내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문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더 깊어진 신뢰와 더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반해 안보, 방산, 경제, 혁신, 문화, 창조 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포스코 임직원을 불기소 처분했다.
25일 서울중앙지검은 포스코 임직원들이 2020년 3월 미공개 중요 정보인 ‘포스코 자사주 매입 계획’을 이용해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는 혐의의 자본시장법위반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했다는 점을 인정할
CEO-임직원 소통 강화 일환 ‘CEO 공감토크’ 개최전 그룹사 유튜브 생중계그룹 경영전략·AX 추진 방향·조직문화 지향점 주제“도전·몰입·공감으로 모두가 변화의 주인공”
포스코 그룹은 단단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날개가 있는 회사입니다. 액화천연가스(LNG) 중심의 에너지사업을 철강,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
포스코 2대 회장을 지낸 황경노 전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故) 황경노 전 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서 회사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 창립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설득했고,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기여했다.
1972년 상무이사 승진 후 1977년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
포스코그룹 테크포럼 개최…철강·배터리·신사업 집중장 회장, 기술 개발·디지털 혁신·자원 확보 등 강조
포스코그룹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혁신과 글로벌 자원 확보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체제에서 그룹이 추진 중인 ‘2코어(철강·배터리)+뉴 엔진(신사업)’을 기반으로 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안정성
포항공대서 ‘포스코그룹 테크포럼’ 개최장인화 회장, 개회사에서 기술 혁신·글로벌 자원확보 등 강조
포스코그룹이 18일부터 이틀간 그룹 최대 기술 축제인 포스코그룹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 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7회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호주 간 공급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 모델’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포스코그룹이 호주와 구축해온 공급망 협력 관계는 1971년 철광석 공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확대돼 왔다”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열리고 있는 경주에서 회동했다.
특히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종료 직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만찬 자리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A
뉴욕서 ‘2025 밴플리트상’ 수상韓·美 관계 발전 기여 공로 인정“美 제조업 새로운 르네상스 함께 열어나갈 것"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23일(현지시간)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은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
승승장구, 탄탄대로 인생을 사는 이들이 있다. ‘천운을 타고났나?’, ‘사주팔자가 좋은가?’라며 그들의 성공을 진단해보기도 하지만, 뭐든 타고난 운만 가지고 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만의 비법으로 성공운을 거머쥘 수 있었던 이들의 유형을 살펴봤다.
◇ 운명개척형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손 마사요시) 대표는 젊은 시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