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20일(현지시간) 한국 기업의 인도 진출 애로 해소에 직접 나선다. 총리실 주도의 '한국 전담 데스크'를 설치하고, 기업인들을 초청해 현장 애로를 직접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 그러면서 한국 역시 인도 경제협력 전담반을 만들어달라고 제안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오후 인도 뉴델리 시내 한 호텔에 마련된 프레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문 중인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더 깊어진 신뢰와 더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반해 안보, 방산, 경제, 혁신, 문화, 창조 분야에서 공동 번영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검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자사주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받은 포스코 임직원을 불기소 처분했다.
25일 서울중앙지검은 포스코 임직원들이 2020년 3월 미공개 중요 정보인 ‘포스코 자사주 매입 계획’을 이용해 자사 주식을 매입했다는 혐의의 자본시장법위반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미공개중요정보를 이용했다는 점을 인정할
CEO-임직원 소통 강화 일환 ‘CEO 공감토크’ 개최전 그룹사 유튜브 생중계그룹 경영전략·AX 추진 방향·조직문화 지향점 주제“도전·몰입·공감으로 모두가 변화의 주인공”
포스코 그룹은 단단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날개가 있는 회사입니다. 액화천연가스(LNG) 중심의 에너지사업을 철강,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
포스코 2대 회장을 지낸 황경노 전 회장이 12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고(故) 황경노 전 회장은 포항제철소 창립 멤버이자 초대 기획관리부장으로서 회사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기틀을 마련했다. 창립 초기 자금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수차례 설득했고, 철강공업육성법 제정에도 기여했다.
1972년 상무이사 승진 후 1977년 회사를 떠나 동부산업 회
포스코그룹 테크포럼 개최…철강·배터리·신사업 집중장 회장, 기술 개발·디지털 혁신·자원 확보 등 강조
포스코그룹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혁신과 글로벌 자원 확보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체제에서 그룹이 추진 중인 ‘2코어(철강·배터리)+뉴 엔진(신사업)’을 기반으로 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안정성
포항공대서 ‘포스코그룹 테크포럼’ 개최장인화 회장, 개회사에서 기술 혁신·글로벌 자원확보 등 강조
포스코그룹이 18일부터 이틀간 그룹 최대 기술 축제인 포스코그룹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코그룹 테크포럼은 그룹 핵심 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7회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호주 간 공급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공동 번영 모델’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30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포스코그룹이 호주와 구축해온 공급망 협력 관계는 1971년 철광석 공급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흔들림 없이 확대돼 왔다”며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열리고 있는 경주에서 회동했다.
특히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종료 직후 한미 관세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만찬 자리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오후 5시 20분부터 'A
뉴욕서 ‘2025 밴플리트상’ 수상韓·美 관계 발전 기여 공로 인정“美 제조업 새로운 르네상스 함께 열어나갈 것"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미 경제 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밴플리트상’을 수상했다.
23일(현지시간)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의 캐슬린 스티븐스 이사장은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코리아소
워싱턴D.C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 참석안전·기후대응 및 철강경쟁력 강화 방안 등 논의포스코,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정안전 부문 최고상 수상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 참석해 세계 철강 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리더들과 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 안전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일 포스코는 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진, 세계적 석학들과 머리를 맞대 그룹이 직면한 위기를 진단하고 그룹의 지속성장 해법을 모색한다.
2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이날부터 이틀간 포스코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2025 포스코포럼'이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포럼은 그룹사 전 임원이 참석해 그룹 사업의 대내외 환경을 진단하고 그룹의 성장과 혁신 방
핵심광물·청정에너지·AI 등 5개 분야 논의…협력 외연 확대
한국과 호주의 경제협력 상징인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의 제46차 합동회의가 17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렸다.
이번 합동회의에는 한국 측 위원장 자격으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참석했으며, 호주 측에서는 마틴 퍼거슨 호-한 경협위(AKBC) 위원장이 자리했다. 박종원 산업통상자원부 통
포스코그룹은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를 열어 그룹 내 각 사업장의 긴급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 혁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장인화 회장이 직접 주재한 회의에는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과 10개 사업회사 대표 및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의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포스코이앤씨 긴급 안전점검
포스코그룹이 주요 계열사에 격주 주 4일제를 중단하라는 방침을 내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에서 부장급 이상 직책자를 대상으로 격주 4일제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주 5일 근무 체제로 일시 복귀할 것을 권고했다. 격주 4일제는 지난해부터 시행을 해왔다.
포스코홀딩스 관계자는 “사내 메일로 이같은 지침이 내려왔다”면서 “저녁 회식도 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미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밴 플리트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장 회장과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밴 플리트상은 미8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여한 뒤 1957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설립한 제임스 밴 플리
美 WSD 컨퍼런스서 글로벌 최고 경쟁력 영예 인정'명예의 전당' 세계 최초 등재코리아소사이어티와 한미 협력기회 논의장인화 회장, 호주 사업 현장 점검 등 글로벌 경영 행보 박차
종합경쟁력 1위를 유지한 15년은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다. 모든 포스코 임직원의 값진 땀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과감한 도전과 혁신으로 글로벌 초일류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
그룹 봉사활동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개최22일부터 열흘간 세계 각지서 2만여 명 참여
포스코그룹은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개막하고, 이달 말까지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국가 유공자를 기리는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이날 광양시 옥룡면을 찾았
현충원 찾아 "역사 평가는 역사가들에게"박태준 묘역도 방문…"통합 정신의 상징""좌우 차이 인정하며 공통점 찾아야"윤석열 정부 비판하며 윤여준 선대위원장 선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첫 공식 일정으로 28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통합 행보를 시작했다.
이 후보는 현충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포스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철강ㆍ이차전지 분야 협력을 통해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소재 시장 선점에 나선다. 글로벌 경제 블록화 및 급변하는 통상 환경에서 양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서 현대차그룹과 ‘철강 및 이차전지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
승승장구, 탄탄대로 인생을 사는 이들이 있다. ‘천운을 타고났나?’, ‘사주팔자가 좋은가?’라며 그들의 성공을 진단해보기도 하지만, 뭐든 타고난 운만 가지고 되지는 않을 것이다. 자신만의 비법으로 성공운을 거머쥘 수 있었던 이들의 유형을 살펴봤다.
◇ 운명개척형
일본 최대 소프트웨어 유통회사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손 마사요시) 대표는 젊은 시절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