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 개최

입력 2025-08-22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안전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2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안전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은 '그룹 안전 특별점검회의'를 열어 그룹 내 각 사업장의 긴급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 혁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장인화 회장이 직접 주재한 회의에는 김성호 포스코 노조위원장과 10개 사업회사 대표 및 그룹안전특별진단 태스크포스(TF)의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포스코이앤씨 긴급 안전점검 결과 등 사업회사별 안전 현안을 점검했다. 또 작업자가 현장의 위험을 즉시 제보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시행한 ‘통합 안전제보 시스템’ 참여를 독려했다.

장 회장은 "사업장에서 모든 작업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직원이 재해예방의 주체이자 서로의 보호자가 되는 안전 관리 체제로의 혁신에 힘써달라"며 "'안전 전문회사', '산재가족돌봄재단' 설립 등 현재 검토 중인 안전 관리 혁신 계획을 차질 없이 조속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일에는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CEO와 함께하는 안전공감 토크' 간담회가 열렸다. 각 분야의 직원 80여 명은 '현장 안전을 독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안전기구 신설', '안전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포상 등 동기부여 확대'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장 회장은 즉시 실행 가능한 제안은 적극 반영할 것을 지시하며 "CEO인 나부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 경영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14일에는 유럽의 글로벌 안전 컨설팅 및 검·인증 전문 기업을 찾아 최신 안전 관리기법과 관련 정책 등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포스코그룹 안전 관리체계를 보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2: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43,000
    • -0.17%
    • 이더리움
    • 2,699,000
    • +1.12%
    • 비트코인 캐시
    • 323,000
    • -3.24%
    • 리플
    • 1,830
    • -0.49%
    • 솔라나
    • 111,000
    • +0.45%
    • 에이다
    • 262
    • -1.87%
    • 트론
    • 477
    • +0%
    • 스텔라루멘
    • 339
    • +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90
    • +0.96%
    • 체인링크
    • 12,560
    • +1.62%
    • 샌드박스
    • 80.95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