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기업 1만2132곳 중 936곳 대위변제…653곳 구상채권 보유 업력 3년 미만 7년 생존율 81.6%…대위변제율도 상승 폐업 여부 중심 산정…정상상환·경영 정상화는 반영 한계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은 뒤 폐업하지 않아 '생존기업'으로 분류됐지만 실제로는 대출을 갚지 못해 신보가 대신 상환한 기업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자등록 유지 여부를
금융당국이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보이스피싱 예방 정책과 홍보캠페인에 반영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작품 가운데 정책 아이디어 5건, 홍보영상 5건 등 총 10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252건의 아이디어와
사업장 폐업·도산 등으로 인해 제때 지급되지 못한 미청구 퇴직연금이 13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여전히 많은 근로자가 자신에게 퇴직연금이 적립돼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놓치고 있다며 연말까지 안내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3분기 기준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은 1309억 원, 대상 근로자는 약 7만5000명에 달한다.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이 1300억 원에 달하면서 금융당국이 연말까지 근로자 대상 ‘미청구 퇴직연금 찾아주기 캠페인’에 나선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9월 말 기준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은 1309억 원에 달한다. 관련 근로자는 약 7만5000명(1인당 약 174만 원)으로, 여전히 많은 근로자가 자신의 퇴직연금을 찾아가지 못하고 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 기존대출 이용 중인 경영애로 기업에 장기·저리의 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1조 원 규모의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보중앙회는 13개의 시중·지방은행과 협약을 통해 지역신보 보증부대출 이용기업의 기존대출을 장기·저리의 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4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절약 관련 팁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현명한 금융투자, 알뜰한 소비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회사의 근로자로 1년을 일하면 한 달 치의 월급이 퇴직금으로 적립된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을 텐데요. 그래서 회사를 옮기고 싶어도 1년은 꼭 채우고 옮긴다는 분들도 종종 보입니다. 그런데 아뿔싸, 근무한
6월 말 은행 자영업자 대출 잔액…454조 1000억원5대 은행 연체율 %…"자영업자 대출 보수적으로 관리"
최근 1년 새 ‘나홀로 사장님’이 11만 명 사라지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6개월 연속 자영업자가 줄어들면서 은행권도 초긴장 모드에 돌입했다. 저금리로 받았던 대출이 ‘고금리 부메랑’이 돼 빚을 감당하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줄줄이 무너지자
실패를 겪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재도전특별자금 사업의 올해 집행률이 30%가 채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저조한 수요에도 내년도 예산을 올해 대비 25% 증액한 2500억 원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해당 사업의 예산 집행은 올해까지 3년 동안 최대 33% 수준에 그쳐 부실한 수요 예측과 예산 설계 논란을 피하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추석 명절 전후로 3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난 8월 31일 ‘제19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발표한 ‘추석 중소기업·소상공인 민생안정 지원방안’ 중 하나다. 추석 전후 기간 소상공인의 자금애로 완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재도전특별자금, 스마트자금 등 직접대출 1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고금리 등으로 원활한 자금 공급이 어려운 재창업 소상공인과 채무조정 성실상환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인 ‘재도전특별자금’의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재도전특별자금’은 민간은행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재창업 소상공인의 재도약과 채무조정 후 성실 상환하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4월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소기업·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의 지원대상 확대와 보증한도를 상향한다고 20일 밝혔다.
재창업 특례보증은 ‘2020년 1월 1일 이후, 폐업 후 재창업 또는 업종전환’한 소기업·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었다. 신보중앙회는 재창업 환경 조성과 폐업기업의 재기촉진을 위해 지원대상을 확대해 코로나 이전 폐업이력 기업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업력 30년 이상 된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대표자 연령이 60세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 부담 등 가업승계의 부담을 낮춰 중소기업이 세대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업력 10년 이상 중소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한 ‘2022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태조사’와 279만5436개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오는 9월 이후 만기연장 종료 조치를 앞두고 보증리스크 관리를 강화한다. 폐업 소상공인에게 재도전 기회를 주기 위해 이달 말 재창업 특례보증을 신설한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하 신보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올해 하반기 지역신용보증 현황 과제'와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보증규모(잔액)를 49조4000억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4차 특별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은 4월부터 9월 말까지 도래하는 대출원금의 만기일을 12개월 연장할 수 있다. 또 일시적 자금경색을 겪는 중소기업은 대출원금 3개월 납입분에 대해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대상은 코로나19로 직·간접적 피해가 발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6.15 남북정상선언’ 21주년을 맞아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하며 북측 근로자들에게 방역물품 전달 의지를 밝혔다.
15일 오전 통일대교 남단에서 개성공단기업협회 임원진 20여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남ㆍ북 정부는 개성공단 북측근로자 및 그 가족들을 위한 ‘방역물품 나눔’ 실현을 위한 대화를 시작하라”며 “대화 복원의 계기를 마련코
정부가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예산을 투입했지만 매년 적지 않은 기업이 문을 닫으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최대 창업과 최대 폐업이 모두 식당, 점포와 같은 생계형으로 나타나 지원 정책 방향과도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이투데이가 지자체 인허가를 받은 전국 190개 업종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23만984개가 폐
국내 3만6000개 벤처기업이 고용과 매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벤처기업의 경영성과, 고용, 기술개발(R&D) 투자 현황, 산업재산권 등을 분석한 ‘2020년 벤처기업 정밀실태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벤처기업은 지난해 말 기준 총 3만6503개다. 예비 벤처기
정부가 청년 일자리 대책의 후속조치로 마련한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청년산단) 고용인원이 매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의 총 생산액은 2018년 342조6416억 원에서 지난해 306조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보증 규모를 2조 2000억 원 수준까지 확대한다.
30일 중기부와 기보는 추경·자체 재원을 통해 내달 1일부터 코로나19 관련 보증 규모를 2조2000억 원 수준까지 늘린다고 밝혔다. 동시에 4~6월 만기가 도래하는 모든 보증(약 5.8조 원)에 대해
한국벤처투자가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엔젤투자매칭펀드(이하 엔젤펀드)가 투자기업에 대한 사후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제출받은 ‘엔젤투자매칭펀드 운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엔젤펀드 투자기업 507개사 중 18.7%인 95개 기업이 폐업했다
3년 전 퇴직한 A 씨는 본인의 퇴직연금(DC)이 적립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근무했던 업체는 그가 퇴직한 이후 폐업한 터였다. A 씨는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을 통해 본인의 전체 연금 현황을 조회했고, 그동안 적립한 퇴직연금 340만 원을 B금융사에서 관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B금융사로 연락해 안내에 따라 퇴직연금을 IRP계좌로 이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