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조병철 교수…객관적반응률 36%, 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4.9개월‘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 효과적인 환자 찾는 바이오마커 발굴
국내 연구진이 최신 표적치료제에 내성을 획득한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폐암의 새로운 치료법을 제시했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 교수 연구팀은 3세대 표적치료제인 오시머티닙 내성을 가진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비소세포폐암 신약 연구 성과를 잇달아 선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보로노이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등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3)에 참석한다. 세계폐암학회는 폐암 및 흉부 악성 종양에 특화된 학술대회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70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여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다음 달 9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 주최 세계폐암학회(WCLC 2023)’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상 후속 데이터 발표가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1일 2회 복용에 따른 BBT-176의 개선된 내약성 및 복약순응도 △변경된
“서울대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미래 K-디지털 의료를 완성하겠습니다.”
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대병원의 미래 운영 방향으로 ‘K-디지털 의료 완성’을 제시했다. 우선 ‘미래 어린이병원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방향성 및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디지털 헬스 기반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면역항암제 GI-101(GII-101-P101, KEYNOTE-B59)의 임상 1/2상 단독요법에서 확증된 완전관해(Complete Response, CR)와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PR) 각각 1건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기존 표준 치료에 모두 실패한 4차 또는 5차 이상에서 약물을 투여받는 말기
서울대학교병원은 제19대 병원장에 김영태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영태 병원장의 임기는 올해 3월 6일부터 2026년 3월 5일까지 3년이다.
김영태 신임 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서울대병원 폐암센터장을 맡고 있고, 심폐기계중환자실장, 암진료부문 기획부장, 중환자진료부장, 전임상
이투데이그룹이 국내 폐암 환자를 위한 연구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투데이그룹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 종합관에서 열린 ‘이투데이그룹-연세대학교 의료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날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와 박종운 이엔코퍼레이션 대표, 구성욱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 남진정 연세의료원 발전기금팀장이 참석했다.
김
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의료원 종합관에서 열린 ‘이투데이그룹-연세대학교 의료원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와 구성욱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그룹은 이날 연세의료원 암병원 폐암센터에 연구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종운 이엔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 대표, 구 처장, 남진정 연세의료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가 혁신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173억 원의 경상 연구개발비(R&D)를 투입해 신속한 임상시험을 추진 중이다. 최근 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대한 유의미한 임상 결과 공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 등 성과도 뚜렷하다. 6월에는 약 486억 원의 제3자배정 유
혁신신약 연구개발 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2 세계폐암학회(IASLC 2022 WCLC)에 참석해 ‘BBT-176’ 임상 1상 성격인 용량상승시험의 긍정적인 중간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임선민 교수의 구두 발표를 통해 세계 무대에 최초 공개된 BBT-176의 임상 1상 데이터는 CT(전산화단
동아에스티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조병철 교수 연구팀과 진행하고 있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로 혁신 폐암 신약 발굴’ 연구가 2022년 신규 정부 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내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
동아에스티(Dong-A ST)는 13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CIMPLRX),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교수 연구팀과 진행중인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로 폐암 혁신신약 발굴’ 연구가 2022년 신규 정부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국내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다음 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2022 세계폐암학회(IASLC 2022 WCLC)에서 4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Tyrosine Kinase Inhibitor; EGFR TKI)로 개발 중인 BBT-176의 임상 중간 발표를 앞두고 초록
유한양행은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YH32367(ABL105)과 YH29407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미국암학회(AACR 2022)에서 발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8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암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포스터로 발표될 예정이며, 관련 초록은 지난달 8일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이투데이그룹이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에 10억 원을 기부한다.
이투데이그룹은 25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장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폐암 연구 개발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그룹의 9개 계열사가 분담해 매년 1억 원씩 기부한다. 지난해 처음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한 이투데이그룹은 2029년까지 총 10억 원을 연세암병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가 국내 31번째 개발 신약으로 허가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정(레이저티닙메실산염)'을 국내 31번째 개발 신약으로 허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렉라자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이하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
유한양행은 '렉라자®(Leclaza; 성분명: 레이저티닙, lazertinib)'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렉라자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이하 EGFR) T790M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다.
폐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인 치명적인 암이며, 다른 장기로 전
인터파크가 부설 연구소인 바이오융합연구소를 분사해 별도 법인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Interpark Bio Convergence Corp., IBCC)’를 지난달 31일부로 설립했다고 3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신설 법인 인터파크바이오컨버전스를 통해 ‘컨버전스’ 방식으로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비즈니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터파크의 ‘컨버전
“국산 항암제의 개발이 시급합니다. 월 수백만 원대에서 최대 1억 원까지 고가인 신약 항암제의 국산화는 국민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죠. 그러기 위해선 국내 신약 개발을 위한 인프라 등 기초가 탄탄해져야 합니다.”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세브란스 종양내과 교수)은 이투데이와 만나 국내 신약 개발의 중요성과 보완점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건국대병원은 정밀의학폐암센터 김인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2019 대한폐암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차세대 염기 서열 분석(NGS)을 통한 1기 폐선암의 재발 관련 유전자 고찰’이다. 김인애 교수는 건국대병원에서 10년동안 수술 받았던 1기 폐암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NGS(Next-g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