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우미건설의 분양 완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2011년 이후 분양한 12개 단지 9000여 가구를 모두 분양완료했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우미건설이 이달 8일부터 계약에 들어간 '강릉 유천지구 우미린'이 현재까지 계약률 90%를 기록하며 100% 완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앞서 올해 우미건설의 첫 분양물량인 '경산·신대부적지구 우미린'
건설사들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단일면적으로만 구성된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분양시장에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이는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건설사들이 분양 실패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단일면적만 공략하는 것이다.
실제 평균 청약경쟁률 38.48대1을 기록한 ‘침산 화성파크드림’은 84㎡B가 14
2분기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8만여 가구에 이르는 물량이 쏟아져 나온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분양시장의 호황에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당기고 있어서다.
9일 부동산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분기(4월 10일 이후)동안 전국 117곳에서 총 9만2798가구 중 7만9376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특히 2분기에는 수도권 분양물량이 풍성하다. 수도권 분양
분양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유망 택지지구 내 아파트 분양이 많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택지지구 내 분양되는 아파트는 도로나 학교, 상가, 공원 등 생활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돼 주거여건이 뛰어나며 미래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그 중 민간 건설사에서 공급하는 단지는 평면 및 커뮤니티시설 등이 차별화되어 경쟁력이 높고 민간
지지부진한 매매 흐름 속에서도 분양시장은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4월은 업계에서 탄탄하기로 소문난 중견건설사들이 분양대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곳은 우미건설, 호반건설, 중흥건설, 반도건설 등으로 이들은 대형 건설사들이 경기불황으로 해외 사업에 열을 올리는 동안 국내에서 차근차근 내실을 다져왔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택지를 선정하고 건설
우미건설이 이달 평택 소사벌지구에서 '평택 소사벌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25층, 10개동, 전체 870가구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전용 84㎡ 총 5개 타입으로 이뤄졌다.
평택 소사벌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일원 302만4013㎡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로 공동주택 약 1만4500여 가구가 예정된 대단위 아파트 조성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이 100% 계약을 달성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19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가 분양 시작 일주일만인 지난 25일 오후 계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는 동탄2신도시 내 최단기간 완판기록이다.
3일간의 정당계약기간 후 예비당첨자, 그리고 남아있는 동호수
최근 주택경기 회복세에 따라 신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땅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택지 매입에 주로 중·소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졌다면 올해는 대형 건설사도 본격 가세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석달간 수도권과 광역시의 공공택지, 혁신도시 등에서 공동주택용지 13개 필지를 사들였다. 이들 13개 용지에 지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평택 소사벌지구(평택시 비전동 일원ㆍ303만2000㎡)에서 마지막 남은 상업용지 19필지, 주차장용지 10필지, 주유소용지 2필지 등 총 31필지의 토지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최근 지구내 공동주택용지 3필지(B6ㆍB7ㆍB8블록)가 높은 경쟁률로 조기 매각되고 수의계약중인 상업용지가 뜨거운 열기 속에 97% 매각완
최근 들어 국내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기미를 보이면서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이 부동산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개발 사업 진척 속도에 따라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이 본격적인 상승곡선을 타기 전인 올해 상반기를 주택 매수의 적기가 될 수 있다며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올 상반기에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에서 아파트 3만4천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19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신도시, 보금자리지구, 세종시, 택지개발지구, 혁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에서 분양예정인 물량은 총 40곳, 3만4526가구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위례신도시, 동탄2신도시, 보금자리지구, 송도국제도시 등 14곳, 1만255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
주택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중견건설사들이 올해 대규모 분양물량을 쏟아낸다. 이들 건설사들은 대형사 못지 않은 우량 사업지에 수요자 니즈에 맞춰진 분양상품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청약 성패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올해 분양 예정물량을 지난해보다 2배 가량 늘린 6268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이달 중 동탄2신도시
전세난이 지속되자 서울 접경 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면서 미분양이 꾸준히 소진되고 있다.
지난 11월 기준 국토교통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지역 중 지난 1년간 서울을 제외한 경기, 인천지역의 미분양 감소량은 버블세븐지역 중 집값 하락폭이 가장 컸던 용인시가 1753건 줄어들며 가장 큰 폭의 감소량을 보였다.
이어 식사동, 덕이동 등
◇평택소사벌 공동주택용지 154대 1 경쟁률로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평택소사벌지구의 공동주택용지 B-6블록(5만1000㎡, 751억원)의 분양을 실시한 결과, 15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매각됐다고 11일 밝혔다.
총 154개의 업체가 참여한 이번 공동주택용지 분양경쟁률은 이 지역에서는 초유의 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소사벌 택지지구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평택소사벌지구의 공동주택용지 B-6블록(5만1000㎡, 751억원)의 분양을 실시한 결과, 154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매각됐다고 밝혔다.
총 154개의 업체가 참여한 이번 공동주택용지 분양경쟁률은 이 지역에서는 초유의 일로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소사벌 택지지구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LH 관계자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소사벌지구 내 전용면적 60~85㎡ 주택 건설이 가능한 공동주택용지 B6블록을 분양한다.
이번 분양대상 토지는 건설사들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급가격을 기존 3.3㎡당 574만원에서 484만원으로 대폭 인하(약 16%)했다. 대금납부조건 또한 파격적이어서(5년무이자 할부, 18개월 거치, 잔금비율 50%) 건설사들의
다음주에는 수도권에 청약물량이 몰린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넷째 주(21~25일)에는 전국 1만4145가구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수도권에만 1만426가구가 쏟아진다. 이 지역에서는 대단지 사업장이 많다.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 신길11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영등포프레비뉴’(949가구)의 일반분양 472가구의 청약을 실시한다.
무더위에 휴가철이 겹치는 8월은 분양 비수기로 꼽힌다. 그러나 올해는 예년에 비해 신규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질 예정이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질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8월에는 전국 2만480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8월 물량으로는 2000년대 들어 최고치다.
비수기에 예년보다 물량수준이 많은 이유는 공공물량 비중이 높기
부동산시장이 본격적인 여름철 비수기로 접어들었다. 그러나 다음달은 2000년대 8월 공급물량 중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8월에는 전국에 걸쳐 2만4803가구가 공급된다.
휴가철 비수기에도 예년보다 물량수준이 많은 것은 공공물량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전체 물량의 약 62%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SH공사 등이 공
올 연말까지 전국에서 저렴한 임대아파트 1만7000여가구가 신규 공급된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SH공사가 올 연말까지 전국에 공급할 임대아파트는 42개 사업장 총 1만7387가구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26개 사업장 1만3466가구 △장기전세 12개 사업장 3439가구 △영구임대 4개 사업장 482가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