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단둥 도착 확인…中 한국전쟁 참전 76주년 행사 참석 가능성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랴오닝성 단둥을 방문했다. 현지에서는 교통 통제와 호텔 예약 제한 등 경계 강화 조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부는 이날 “김 위원장이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앞서 교도통신은 외교
본인 명의 증권 119억원⋯구글ㆍ엔비디아 등 보유현직 공개 대상자 중 재산 1위이세웅 전 평안북도지사, 삼성전자 주식 등 2759억원 신고
김태원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이 161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현직자로 재산이 공개된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았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세웅 전 평안북도지사가 2759억여원을 신고해 1위에 올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대북 제재 예외 품목에 수출 주력中, 북한산 수입 50.4% 증가해
올해 북한과 중국 사이 무역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가발과 인조 속눈썹 등 대북 제재 대상이 아닌 경공업 제품의 교역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중국 세관 당국의 무역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1~9월 북·중 무역액
중국과 북한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공식 개통한다. 2014년 완공 이후 12년 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중국과 북한 신압록강대교 개통식이 개최됐다"고 전했다.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를 연결하는 교량이다. 왕복 4차로, 총 길이 약 3㎞ 규모로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
중국과 북한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15일 공식 개통한다. 2014년 완공 이후 12년 만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4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발 기사에서 “중국과 북한 양측의 협의에 따라 신압록강대교가 15일 정식 개통하며, 양측은 같은 날 공동 개통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美 고위 당국자, 한미 정보협력 논란에 입장 밝혀대북 정보 공유 제한 속 양국 협력 차질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미 간 정보 협력 논란과 관련해 한국이 정보·방첩 분야에서 수십 년간 이어온 동맹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미국의 대북 정보 공유 제한과 한미 정보 협력 차질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를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북핵을 사실상 용인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우리 외교부는 “중국의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핵 관련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기대하면서 견지해온 대중 외교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지 않냐는
북한이 26일 근거리 탄도미사일 등 수 발을 서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후 1시쯤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된 근거리 탄도미사일(CRBM) 등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지난달 19일 오전 동해상으로 집속탄두를 장착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약 5주 만이자 올 들어 8번째다.
이날 북한이 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구성 핵시설’ 언급 여파로 미국이 대북 위성정보 공유를 일부 제한한 가운데 주한미군사령관이 국방장관을 찾아와 항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정보공유를 제한한 미국에 “상응하는 조치를 검토할 수도 있다”고 밝히면서 사태 장기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군 관계자는 21일 일부 언론을 통
북한이 19일 탄도미사일을 또다시 발사했다. 올해 들어서만 7번째다. 무력 도발 수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무차별적 살상 탓에 ‘악마의 무기’라 불리는 집속탄을 잇달아 실험하며 전술유도무기 성능 개량에 나섰다. 북한의 연쇄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미국이 대북 첩보 공유를 일부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민감한
삼성전자 주가 급등이 재산공개 대상자의 자산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세웅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는 재산 총액을 지난해 말 기준 1587억2484만원으로 신고했다. 종전 신고액 1046억8588만원보다 540억3896만원 늘었다. 같은 기간 증권 자산은 521억9
고위 공직자 평균 재산 21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윤리시스템과 관보를 통해 중앙·지방 고위공직자 1903명의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 말 기준 20억9563만원으로, 직전 신고 때보다 1억4870만원 늘었습니다. 이는 저축 증가와 주식가격 상승으로 순재산이 불어난 데다, 주택 공시가격과 토지 개별공시지가
이세웅 이북5도위원회 평안북도지사가 공직자 중 가장 많은 1587억2484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 대상자들의 평균 재산 규모는 21억원에 달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산총액이 23억7961만원으로 2억1815만원 증가했다. 김민재 차관은 1억8321만원 증가한 24억363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
이억원 위원장, 예금 증가로 재산 2754만원 증가이찬진 원장, 재산 총액 기준 3위…국내주식 정리 후 예금 비중만 85%
금융당국 수장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억 원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00억 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찬진 원장은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중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이 2일(현지시간) 북한이 우라늄 농축시설을 계속 가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이사회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계속 감시하고 있다”며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과 평양 인근 강선 지역에 있는 우라늄 농축시설을 계속 가동 중
사회는 늘 경쟁 속에 있지만, 선의의 경쟁을 해야 한다. 나보다 앞선 사람을 손뼉 치며 존중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은 함께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12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열린 책 '김형석, 백 년의 유산'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이기주의자가 되지 말자"라고 다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는 30일 오전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도서관 5층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고(故) 김희경 ‘(재)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명예이사장(설립자ㆍ초대 이사장)에게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 김희경 명예이사장의 장녀 김정옥 현 재단 이사장, 장남 민영기 대표, 재단 이사, 수자나 바쉬 파투(Susana Vas Pat
1.9억↑…'공직자 4위' 최지영 국제차관보, 84억↓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재산이 1년 전보다 2억여 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공개한 '2025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등 가족 명의로 총 44억6541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1억8935만 원 늘
106세의 ‘젊은 철학자’ 김형석 교수는 본지와 인연이 깊다. 2016년 가화만사성에 대한 기고와 저서 ‘백년을 살아보니’의 발행에 맞춰 진행된 인터뷰로 독자들과 만났고, 본지 창간 1주년 행사에서는 특강도 맡았다. 창간 당시 초대 미래설계연구원장이자 72세 현역 언론인인 임철순 자유칼럼그룹 공동대표에게 김 교수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담아 창간 10주년 특
김경오(89) 명예총재의 영웅담은 끝이 없다. 여성에 대한 차별이 만연하던 시절, 군대에서 끝끝내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단독비행을 성공했다. 이후 유학을 떠나 기죽지 않고 나라를 알렸고, 자전거 한 대 갖기 어려운 시절에 비행기 한 대와 함께 귀국했다. ‘마담 킴’의 비행 아래, 우리나라는 괄시받는 가난한 국가에서 국제기구 총회 유치에 성공하는 항공 선진국
●Exhibition
◇비비안 마이어(VIVIAN MAIER) 사진전
일정 8월 4일 ~ 11월 13일 장소 그라운드시소 성수
사후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미국 뉴욕 출신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1926~2009)의 사진전이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유럽 투어 이후 첫 아시아 투어다.
비비안 마이어가 직접 인화한 빈티지 작품과 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