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 중인 경남 양산 사저 앞 시위가 두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시위 중인 유튜버들의 집회 참가 이유가 공개됐다.
8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문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이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다.
집회 참가자 A 씨는 자신이 이혼한 이유가 문 전 대통령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A 씨는 “지금 마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 후 평산마을 사저 근처에서 장기간 1인 시위를 해 온 중년남성이 이웃 마을로 전입했다.
이 남성은 6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지산마을에 세를 얻어 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산마을은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 바로 뒷마을이다.
경기도에 사는 것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문 대통령이 퇴임한 5월 10일부터 평산마을 사
이재명, 평산마을 집회 시위에 "고통 가할 자유는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보수단체 시위를 겨냥해 "도를 넘어도 한참 넘는 평산마을 집회 시위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남 양산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의 욕설 시위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고통을 가할 자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가 문 전 대통령이 10년 전에 입었던 것과 같은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4일 다혜 씨는 트위터에 “못 말리는 아버지의 갈옷 사랑”이라며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그는 “같은 옷 다른 느낌? 그래도 점점 10년 전 리즈 모습 되찾아 가고 계신다”라고 했다. 다혜 씨는 해시태그(#)로 “단벌 신사 문재인”, “이쯤
더불어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3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친명(친이재명)계 의원을 포함한 ‘처럼회’ 소속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수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산마을에 대통령님 내외분을 뵙고 왔다”며 문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이 의원이 공유한 사진에는 권인숙·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평산마을 사저 앞 욕설 시위 영상을 공개하며 자제를 촉구했다.
윤건영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평산마을에 방문하신 분이 보내주신 영상이다”라며 “욕설 시위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한 시위자는 “정숙(김정숙 여사)아 네 신랑 꼬락서니가 그게 뭐냐”라고 외쳤다. 이어 “욕을 하면 안 된다”
윤석열 대통령 서울 서초동 자택 앞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시위 중단을 요구하며 보복집회를 이어갔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 계정이 해지됐다. 서울의소리 측은 또 다른 유튜브 계정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20일 페이스북에 “서울의소리 유튜브 계정이 폭파됐다”며 “서울의소리가 윤석열 만행에 맞서 싸울 수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를 다녀온 후 “뉴스로만 보던 광경을 직접 보고 들으니 심각성은 상상 이상이었다”며 집회 금지 조치를 요구했다.
고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청와대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 의원들과 함께 대통령이 계시는 양산 평산마을에 다녀왔다”며 “모두들 국회 배지는 떼고 운동화와 편한 복장으로 모
한덕수 국무총리가 16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예방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후 4시께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한다.
이번 예방은 한 총리가 새 정부 국무총리로서 전임 대통령을 만나 예우하는 ‘통합 행보’ 차원으로 해석된다.
한 총리와 문 전 대통령은 과거 정권에서 함께 일한 경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저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과 환담을 했다. 김 당선인은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다.
김 당선인은 14일 오후 2시쯤 배우자 정우영씨와 함께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를 방문해 문 전 대통령을 한 시간여 동안 예방했다.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는 편안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김 당선인 내외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인근에서 이어지는 보수단체의 욕설 집회에 맞서 진보성향 '서울의소리'가 윤석열 대통령 자택 앞에서 맞불 집회를 개최했다.
14일 백은종 대표 등 서울의소리 관계자들은 윤 대통령 자택 건너편 서울회생법원 정문 앞에서 '양산시위 비호 행위 규탄 및 배우자 구속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양산 시위를 사실상 옹호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오는 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예방한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12일 언론 공지에서 “김 여사의 15일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알렸다.
앞서 동아일보는 ‘김 여사가 15일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예방할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집회 철수를 촉구하던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가 윤석열 대통령 사저인 서초 아크로비스타 앞에서 맞불 집회를 펼친다.
10일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이틀 전 관할 서초경찰서에 집회 신고를 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14일 오후 2시부터 시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백 대표는 이번 집회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
문재인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앞 집회·시위와 관련해 경찰이 ‘개최는 보장하겠지만 불법 행위는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정당한 시위권은 보장하되 불법 시위로의 확산은 막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경찰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그간 집회 시위 과정의 과도한 소음이나 모욕적인 언사 등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제출한 피해호소 탄원서 및 집회 시위에 관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8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가마불을 떼고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평산마을 비서실은 이날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 페이스북을 통해 퇴임 후 일상이 담긴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게시하며 “사저 앞 도예, 어제는 큰 가마에 본 불을 때는 날이었다”며 “전통 도자기가 잘 구워져 나오길 바라며 장작을 보탰고,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소식을 전했다. 수염을 기른 문 전 대통령은 자연인 상태로 돌아가 편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원장은 7일 오후 페이스북에 “평산마을 사저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을 뵈었다. 텃밭을 일구시다 예전의 순수하고 수줍은 듯한 웃음으로 반갑게 손을 잡아주신다”고 전했다.
이어 “수염을 기르셨고
"보호 범위 넘어서는 괴롭힘" vs "공인이라면 감수해야""인신공격 포함되면 모욕죄 가능" vs "표현의 자유 넓게 인정하는 추세"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시위대에 처음으로 집회금지를 통보했다. 시위대가 차량에 설치한 스피커로 음악을 크게 틀거나 욕설을 해 주민들을 불편하게 하고 경찰과 몸싸움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경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 앞 시위 단체의 집회를 금지했다. 집회가 벌어지기 전에 집회금지가 통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산경찰서는 1일 코로나19 백신 피해자가족 협의회(코백회)의 집회 연장 신청을 불허하고 집회 금지를 통고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집회 금지 통고의 근거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제8조 제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사저 앞에서 집회를 벌인 보수단체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31일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대리인을 통해 보수단체 3곳에 소속된 3명과 이름을 알 수 없는 1명을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피고소인들이 사저 앞에서 집회하는 동안 위법행위를 저질렀으며 이에 대한 처벌을 구한다는 게 고소장의 요지다.
문재인 전 대통령 비서실이 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집회·시위 영상을 30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시위대가 원색적인 비난과 함께 욕설까지 퍼붓는 모습이 담겼다.
비서실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사저 앞 시위대가 “너한테 비판하면 싹 다 반지성이냐”, “살인 충동이 느껴진다”, “간첩” 등 비난과 욕설을 확성기 등을 통해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