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평산마을 시위 점입가경…정부 합당 조치 있어야"

입력 2022-07-05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평산마을 집회 시위에 "고통 가할 자유는 없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인근 보수단체 시위를 겨냥해 "도를 넘어도 한참 넘는 평산마을 집회 시위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남 양산 문 전 대통령 사저 앞에서 보수단체의 욕설 시위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유하며 "고통을 가할 자유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집회 시위의 자유는 표현을 자유롭게 할 권리이지, 타인에게 물리적 고통을 가할 자유까지 보장하는 건 아니다"라며 "소음을 이용한 집회 시위는 자유가 아닌 '방종'이고, 권리 행사가 아닌 '폭력'일 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에게도 타인에게 고통을 가할 권리는 없다"며 "의사 표현은 보장돼야 하지만, 표현의 자유를 빙자해 타인의 권리를 짓밟고 극심한 소음으로 고통을 주는 것까지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집회 시위를 빙자한 소음 폭력에 대한 정부의 신속하고 합당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 이어 한강벨트도 하락 본격화⋯서울 아파트값 7주째 둔화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26만명 인파 관리 '비상'…정부·서울시 총동원령 "전례 없는 통제" [BTS노믹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5: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65,000
    • -3.62%
    • 이더리움
    • 3,264,000
    • -4.9%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2.37%
    • 리플
    • 2,187
    • -2.93%
    • 솔라나
    • 134,000
    • -3.74%
    • 에이다
    • 405
    • -5.81%
    • 트론
    • 453
    • +1.12%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4.27%
    • 체인링크
    • 13,690
    • -5.5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