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핵산·펩타이드 치료제 전문 행사 ‘TIDES 아시아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스티팜은 이 자리에서 사전에 조율된 미팅을 중심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협력, 상업 공급, 공동개발 및 장기 파트너십을 목적으로 한 논의를
대웅제약은 대웅테라퓨틱스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4년 약 300억달러(약 43조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0년 2000억달러(약 289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키움증권은 25일 쿼드메디슨에 대해 기업가치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쿼드메디슨의 전 거래일 종가는 1만8920원이다.
쿼드메디슨은 의약품용 마이크로니들 업체로, 분리형(S-MAP), 코팅형(C-MAP) 등 다양한 의약품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보유 중이다. 오현진 키움증권 연구원은 "의약품 시장 내
셀트리온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치료제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 신약 개발로 강력한 입지 구축에 나서겠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존 치료제의 대상 타깃을 확대해 효능을 높인 ‘4중 작용 주사제(개발명 CT-G32)’와 기존 주사제 대비 복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다중 작용 경구제(먹는 약)’를 동시 개발하는 ‘투트랙(Two track)’
HLB펩(HLB PEP)은 23일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nology)와 펩타이드 면역치료제 개발 및 원료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바셀이 추진하는 펩타이드 치료제 및 원료의약품 개발과정에서 HLB펩이 최적화된 원료를 공급하며, 향후 HLB펩은 해당 물질의 공동개발을 위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는 것을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주당 200원 대비 25% 확대된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총 배당금은 약 14억원을 넘어선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상장 이후 2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이익 창출 기반 위에서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 안정적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6억3228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329억6635만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29억1742만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갔다.
지난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한 핵심 요인은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K뷰티
“연내 4개 이상의 신규 파이프라인을 추가하고 DAC(항체분해약물접합체) 등으로 모달리티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진보된 기술로 ADC의 한계를 넘고 2028년까지 기술수출 10건 목표를 이어갈 것입니다.”
박태교 인투셀 대표는 최근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본지와 만나 플랫폼 확장과 파이프라인 다각화 전략을 강조했다. 인투셀은 항체약물접합체(ADC) 업계에
HLB파나진이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개발 전략의 핵심 기술인 펩타이드핵산(PNA)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자사가 개발한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PNA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커런트 이슈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에 출간됐다고 밝혔다. γ-ACA 변
에이피알의 대표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지난해 단일 브랜드 매출액 1조4000억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메가 뷰티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메디큐브의 화장품 부문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합산한 브랜드 전체 연간 매출액이 1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론칭 10년 만에 단일 브랜드 기준 ‘1조 클
NH투자증권은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9일 밝혔다.
정지윤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추정 영업이익 성장률(전년 일회성 비용 제거 시 21%)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익비율(PER) 22.5배로 글로벌 화장품 동종기업(peer)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간 주가 발목을 잡던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6232억원, 영업이익 368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4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이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 매출은 4조2528억원, 영업이익 3358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9.5%, 영업이익은 52.3% 증
오송공장 자동화 공정 고도화로 생산 효율성 상승화장품ㆍ건기식 펩타이드 공급 확대…재무건전성 개선 기대
펩타이드 의약품 전문기업 HLB펩이 공정 자동화 시스템 구축과 고순도 펩타이드 정제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크로마토그래피 정제 기업 YMC의 한국 법인 YMC Korea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펩타이드 원료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주도권을 일라이 릴리에 내준 노보노디스크가 차세대 복합 주사제 카그리세마(CagriSema)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기존 블록버스터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를 뛰어넘는 3상 임상 성과를 공개하며, 비만치료제 시장 1위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2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는 지난달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 단독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비디비치의 리브랜딩 완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브랜드의 새로운 정체성과 방향성을 집약적으로 구현한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나이벡은 2일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혈액 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전달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siRNA, miRNA, mRNA, ASO 등 치료용 핵산뿐 아니라 단백질, 펩타이드, 항체 및 항체 단편 등 다양한 치료 물질을 BBB를 넘어 전달하기 위한 전달체 설계에 관한 것으로
더이앤엠은 루카에이아이셀의 창업자이자 세계적인 바이오 재료·전염병 의학 전문가 조남준 박사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조남준 박사는 미국 국립감염병연구소(NIAID)에서 펀딩을 받아 운영되는 스탠퍼드 의과대학의 ‘Antiviral Drug Discovery Centers for Pathogens of Pandemic Center’ 프로젝트
일동제약이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과 연구개발(R&D) 효율화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회복 국면에 안착하고 있다. 매출은 다소 줄었지만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업계에선 축적된 R&D 파이프라인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질 시점도 머지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
나이벡은 재생 펩타이드 기반 후보물질 NP-201 아세테이트 주사제의 제1b/2a상 임상시험 중 제1b상을 완료하고,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NP-201 아세테이트 주사제를 반복 피하 투여했을 때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PK) 및 일부 약력학(PD) 지표를 평가하기 위해 호주에서
한미약품은 멕시코 제약사 산페르(Laboratorios Sanfer)와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비만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를 포함해 당뇨치료 복합제인 다파론패밀리 등에 대한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한미의 대표 당뇨 치료제 라인업인 다파론패밀리(다파론정·다파론듀오서방정) 완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