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과 스페인 양국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스페인 국왕 훈장을 받았다.
롯데그룹은 18일 신 회장이 양국 간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수여하는 훈장인 이사벨 여왕 십자문화대훈장(The Cross of Official of the Order Isabel La Catolica)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독일 및 스페인 국민이 탑승했던 여객기 추락사고로 승객 전원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양국에 위로와 애도를 표했다.
이날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스페인 펠리페 6세 국왕에게 위로 전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독일 뒤셀도르프로 향하던 독일의 저먼윙스 여객기는 프랑스 남부 알프스
박근혜 대통령의 6박 7일간의 캐나다 국빈 방문과 제69차 유엔총회 참석의 최대 성과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서명'과 '전방위 양자 경제외교 행보'가 꼽혔다.
청와대는 28일 '캐나다 국빈 방문, 유엔기후정상회의 및 제69차 총회 참석 관련 경제 성과 종합 브리핑'을 내고 '세일즈 외교'에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먼저 캐나다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집트, 스페인, 우간다 정상들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가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만나 다양한 국제 정세를 논의했다. 우선 이날 오후 유엔본부에서 펠리페 6세 국왕과 만나 제3국 공동시장 진출, 신재
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
펠리페 6세가 아버지 후안 카를로스에 이어 스페인의 새 국왕에 올랐다.
올해 46세인 스페인의 새 국왕 펠리페 6세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의회에서 즉위식을 가졌다.
이날 펠리페 6세는 "경제 위기로 국민이 인간의 존엄에 상처를 입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는 이를 바로잡아 가장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시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