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중량 드론을 활용한 고층건축물 수평 방수 성능 실증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성능 시험은 28~29일 충남 당진시 대한전선 케이블 타워에서 진행했다. 이번 실증은 고가사다리차가 갖는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한 화재진압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통할지 검증하는 자리였다.
소방관 219명·장비 79대 투입…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직원들은 모두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이날 낮 12시 25분께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당국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4분께 해당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00여 명과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를 투입해 2시간 넘게 불을 끄고 있다.
소
환자들이 입원한 대형병원 지하에서 불길이 치솟았지만, 사상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13일 오후 수원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 1층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환자·보호자·의료진 등 1500여명이 침착하게 대피했고, 소방당국은 2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대형 참사로 번질 수 있었던 병원 화재가 '인명피해 제로'로 막을 내렸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119구급대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의심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에 집중한다. 최근 5년 사이 폭염 관련 구급 출동이 4배 이상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13일 소방청에 따르면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는 2021년 906건에서 2025년 3709건으로 약 4.1배
소방청은 4월 12일 전남 완도 저온창고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 원인으로 건축물 위험정보 전파 미흡과 특수화재 표준작전절차 부재를 꼽았다. 이에 소방청 재발 방지 대책 시행을 약속했다.
3일 소방청은 외부 전문가와 소방노조 관계자 등이 참여한 소방합동조사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는 4월 12일 오전 8시 25분경 바닥 에폭시 제거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앞서 1명이 추락해 숨진 데 이어 불이 난 세대 내부에서 추가 사망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발화 세대 거주자인 60대 남성
30일 오전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 2명이 숨졌다. 앞서 대피 중 추락해 1명이 사망한 데 이어 불이 난 세대 내부에서 추가 사망자 1명이 발견됐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주민 1명이 대피 과정에서 추락해 숨졌고
30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 의왕시 내손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대피하던 중 추락해 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아파트에서 대피하던 주민 1명이 현장에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인명 피해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다. 목격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4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
용인의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 중이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6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났다”라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한 뒤 오후 5시 42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100여명이 투입됐으며 다행히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또 “대전광역시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라”며 “소방청장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도로에서 원유 200L가 유출돼 하천으로 흘러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근 공장의 원유 탱크와 연결된 송유관이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파손된 뒤 이곳에서 흘러나온 원유가 도로를 타고 인근 하천으로 흘러든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 당국과 공장 관계자들은 사고 직후 송유관 밸브를 차단하고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3일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며 대응 1단계가 발령되자 관계기관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상남도, 밀양시 등은 동원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이라"며 "산불 영향이 예상되는 지역 주민을 신속하고 철저히 대피시키
12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에는 수진초등학교와 태평초등학교가 있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연면적 327㎡ 규모이며, 5세대가 거주 중인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진화됐다. 발화 20시간 만이다.
8일 산림당국은 전날 오후 9시 40분경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이날 오후 6시 모두 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초속 7m 안팎의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졌다. 이에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던 당국은 15시간 만에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소방청이 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8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전날 오후 9시 40분에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청은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 등으로 불길이 커지자 8일 오전 11시 33분 국가소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사망자나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같은 공장에서 또다시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서 SPC삼립의 안전 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통령까지 직접 찾아가 안전을 질책한 바로 그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터졌다. 산업재해 사망사고 8개월여만이다. '백약이 무효'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오후 2시59분께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지하 1층~지상 4층, 건축 연면적 7만1737㎡ 규모의 생산동 건물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3일 오후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신고를 접수, 오후 3시 6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장비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경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40대 여성 A 씨를 비롯해 공장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근로자 1명은 옥상에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