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이 방송제작 관련 기존 비정규직 총 270여 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더불어 1~3년차 프리랜서 연출ㆍ작가들의 용역료를 최대 50%까지 인상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등 방송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송산업 상생방안’ 을 내놨다.
CJ E&M은 방송산업 상생 방안을 통해 총 270여 명의 파견직, 프리랜서 등 기존 비정규직이
㈜두산·두산인프라코어가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과 협력·용역업체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에 나섰다. 두 회사는 이러한 내용을 반영해 7월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협력·용역·도급 업체 근로자 임금 및 복리후생 증진방안’을 발표했다.
정규직 전환 대상은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계약직·파견직 근로자들로 규모는 450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파견직 3008명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하는 등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규직화에 동참한다. CJ그룹은 올해 하반기 중으로 하도급 직원에 대한 고용 로드맵도 내놓을 예정이다.
CJ그룹은 26일 방송제작 직군, 조리원 직군 등을 직접 고용 형태로 전환하고 무기계약직을 ‘서비스 전문직’으로 변경하면서 정규직에만 제공해온 의료비 지원 혜택을
㈜두산과 두산인프라코어가 문재인 대통령과 재계의 면담 이전인 24일 협력업체와의 상생협력안을 발표했다.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자격으로 19일 하계포럼에서 “기업들이 대통령과 만나기 전에 일자리 창출 및 상생 협력 방안을 자발적으로 발표해야 한다”고 언급한 지 5일 만이다.
이날 양사는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협력‧용역‧도급
무학그룹이 새 정부 일자리 정책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주부 사원을 정규직 전환한다.
무학은 기간제 근로로 근무 중인 주부사원 90여 명에 대해 평가를 거친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근무기간 동안 업무수행 능력이 우수한 주부사원에 대해서는 즉시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그 외 대상자는 연말까지 재평가 후 정규직으로 채용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노동조합은 13일 선정한 2016년 국토부 모범리더에 김흥진 대변인 등 5명이 선정됐다.
국토부 노조는 2016년 국토교통부 모범리더로 유성용 수자원정책국장, 김흥진 대변인, 이성해 국토정보정책관, 전만경 원주국토청장, 황현성 광주국토소장이 내부 직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3주간
롯데케미칼은 지난 1일부로 사내 모든 파견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25일 발표한 그룹 혁신안에 따른 것이다. 당시 신 회장은 3년 동안 1만 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본사, 연구소, 여수·대산·울산 공장 전 사업장
엘시티 정관계 로비 의혹을 받고 있는 이영복 회장의 아들 이창환(44)씨가 정부의 창조경제 사업에서 추진 위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회장이 비선 실세로 꼽히는 최순실씨와의 인맥을 활용해 각종 이권을 챙겼다는 의혹이 있는 만큼 이창환씨의 활동에 최순실씨의 입김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5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가상
최순실 개인회사 더블루케이 전 대표 조모 씨의 올해 1월 중순부터 3월말까지 통화와 문자 내역이 공개됐다.
3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더블루케이의 전 대표 문자·통화 내역을 단독 입수해 보도했다. 이날 공개된 조모 씨의 문자에는 포스코·KT 등 대기업과 나눈 문자가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JTBC 측은 “23일 포스코 황은연 사장과 처음으로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12일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찾으며 파견법 등 노동개혁 4법의 국회 통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와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 안산 단원구의 금속 표면처리 전문업체 ‘제이미크론’ 을 방문해 황재익 대표이사와 정규직 근로자, 파견 근로자 등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정 원내대표는 “제조업 경쟁력의 근
얼마 전 서울 구의역에서 한 청년이 혼자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전동차를 피하지 못해 목숨을 잃었다. 열아홉 생일을 하루 앞뒀던 그 청년은 외주업체 소속의 한 달 급여 약 140만 원인 비정규직이었다. 사고 당시 청년의 가방에 들어 있던 컵라면과 숟가락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일반적으로 정규직 근로자와 대칭되는 단시간 근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고치다가 하늘로 간 열아홉 살 김모군. 그 젊은 죽음을 접한 이들의 가슴을 더 흔들고 더 깊이 후벼 판 건 작업가방 속에 있었던 컵라면이었다. 그 컵라면과 옆에 놓인 숟가락은 비명에 간 한 젊은이의 마지막 순간을 더욱 애틋하고 비통하게 만들었다.
1972년 삼양식품은 국내 처음으로 ‘끓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한국노총이 고용노동부가 진행 중인 ‘파견근로자 사용에 대한 노동시장 수요조사’가 파견법 개정 불씨를 살리기 위한 전략이라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한국노총은 4일 성명을 내고 “파견형태로 고용될 것인지 직접고용될 것인지는 구직자들의 선택의 문제인데 노동자 의견을 묻지 않고 사용자만 조사하고 있다”며 “노정간 첨예한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는 요식적 사용자 수요
파견직 일자리 증가가 정규직 일자리를 감소시킨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8일 ‘파견확대, 과연 정규직 일자리 대체하는가’라는 보고서에서 2005년부터 2014년까지 파견 일자리와 정규직 일자리 간 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두 일자리 간에는 대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현행 파견법은 32개 허용업무를 제외한 모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9대 국회에서 노동개혁 5대 법안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과 관련해 “정치권은 아직도 15년전 노동운동 진영논리에 정치권이 매몰돼 있다”며 국회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이 장관은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9회 경총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 특강에서 “ 수많은 조사를 통해 국민들의 3분의2 이상이 비정규직
금융당국과 검찰이 올해 증권범죄 수사 공조를 더욱 강화해 불공정거래뿐만 아니라 기업 전반의 불법행위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커 증권가의 긴장감은 커지고 있다.
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당국과 검찰은 올해 증권범죄 수사 공조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들 기관은 시세조종, 미공개 정보 이용과 같은 증권범죄 의혹 사건과 관련해 상당 부분 내사를 진행한 것으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이 금융감독원 파견 직원을 일부 돌려보내고 내부 조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자본시장조사단에 파견됐던 금감원 자본시장조사국 직원 9명 중 3명이 전날 금감원으로 복귀했다.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출범 4년차를 맞은 자조단이 조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금감원 인력 규모를 축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직원
"쪼개기 면세사업 남발로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과 워커힐면세점 노동자 2200여명이 실직 위기와 고용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특허권(영업권) 재승인 실패로 폐점을 앞둔 롯데면세점의 서울 잠실점(월드타워점)과 SK네트웍스의 워커힐면세점 직원들의 절규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간신히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한 롯데면세점 직원들은 100% 고용 승계가 사실상
롯데면세점 노동조합은 11일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맞춰 국회 앞에서 ‘고용불안과 국가경쟁력을 악화시키는 면세사업권 박탈에 따른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노조는 회견문을 통해 “우리나라 면세산업은 세계 1위이며, 산업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향후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을 모색해야 할 시점에서 정부와 정치권 등에
새누리당이 단독 소집한 12월 임시국회가 10일 시작된다. 하지만 의사일정 조차 확정하지 못해 당분간 개점휴업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이날부터 한 달을 회기로 한 임시회에서 15일, 22일, 29일 3번의 본회의를 열 것을 요청했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일방적 통보에 따른 협상에는 나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정기국회에서 불발된 쟁점 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