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KBO) LG 트윈스가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에서 팬들과 마지막 추억을 만든다. 약 1만 명 규모의 러닝 행사를 열고 40여 년간 함께한 홈구장에 작별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LG는 다음 달 22일 서울 잠실구장 일대에서 10㎞ 러닝 행사 ‘2026 더 라스트 런 : 굿바이잠실’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가 4월부터 운영해
44년 역사를 간직한 서울 잠실구장에서 프로야구(KBO) 전설들이 특별한 승부를 펼친다. 이승엽과 이종범, 이대호 등 한국 야구를 대표했던 선수 58명이 한자리에 모여 팬들과 추억을 나눈다.
일구회는 22일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경기는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7이닝으로 진행된다.
1982년
스타크래프트 리그 ASL에서 두 차례 준우승한 유영진이 첫 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통산 4회 우승을 기록한 김민철이다. 김민철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이영호를 넘어 ASL 단독 최다 우승자가 된다.
SOOP은 17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Google Play ASL 시즌22’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홈경기 종료 후 대형 공연을 열어 축구와 음악을 결합한 매치데이 행사를 선보인다.
울산은 17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가 끝난 뒤 ‘빅 크라운 라이브(BIG CROWN LIVE)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연에는 가수 최예나
24~25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서 개최독특한 팝 감성의 포스터로 기대감 높여대표곡과 향후 음악적 지향점 함께 조명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이달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Funny Family’의 모든 좌석을 예매 개시 직후 판매했다.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색다른 기획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
프로야구(KBO) 팬들이 추억 속 스타들의 경기를 보고 잠실야구장과 작별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레전드 경기뿐 아니라 팬 사인회와 그라운드 체험이 진행되며, TVㆍ온라인 생중계도 예정돼 있다.
일구회는 11월 14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 예정 선수는 박철순ㆍ이만수ㆍ송진우
젠지e스포츠와 키움 DRX, BNK 피어엑스 등 국내 프로게임단이 델타포스 국제대회 출전권을 놓고 맞붙는다. 프로와 아마추어 총 12개 팀이 참가하며, 우승팀은 11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글로벌 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선다.
SOOP은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전술 슈팅 게임 델타포스의 e스포츠 대회 ‘2026 델타포스 라이즈 시리즈 코리아’의
전국 500여 개 공연장서 1700여 편 소개
연극과 뮤지컬, 무용, 전통예술, 음악까지 전국의 가을 공연을 한곳에서 찾아보는 캠페인이 시작됐다. 10~11월 전국 500여 개 공연장에서 열리는 1700여 편을 소개한다. 국제 공연예술 행사와 지역 대표작을 함께 알리고 관객별 추천 콘텐츠를 제공한다. 예매 할인권과 비수도권 현장할인도 진행 중이다.
30주년 2부작 완결편, 올림픽공원서 새해까지 공연
마술사 최현우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신작 ‘Legacy(레거시)’로 연말 관객을 만난다. 지난달 소월아트홀에서 선보인 ‘FaTE(페이트)’에 이은 30주년 2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다. 스승과 선대 마술사에게 이어받은 마술을 최현우의 해석으로 다시 구성할 예정이다.
23일 라온플레이에 따르면 ‘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서울 KSPO돔에서 사흘간 서로 다른 두 가지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인다.
15일 소속사 페포니뮤직에 따르면 잔나비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열리지만 날짜에 따라 무대의 성격이 달라진다. 첫날인 23일에는 잔나비의 발라드곡으로만 세트리스트를 채운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2군 리그의 2026시즌 마지막 주인공이 가려진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 6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한 티원 e스포츠 아카데미(T1A)와 벼랑 끝 승부를 연달아 뚫고 올라온 KT 롤스터 챌린저스(KT)가 왕좌를 놓고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T1A와 KT는 15일 오후 5시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열리는 ‘2026
야외음악당 심포니6 등서 오케스트라·오페라 등 5회 공연사유원 자유관람·특급호텔급 다이닝 결합 패키지 복합문화 경험 제공
대구 군위 팔공산 자락에 자리한 15만 평 규모 산지 정원 사유원이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제1회 사야국제음악제(SAYA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2026)’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행사는 자
성정각·관물헌서 효명세자 토대로 전시·연극·체험 운영서연 공간 재현하고 활쏘기·산가지 놀이·문장 필사 마련초등생 역할몰입 프로그램 진행…9월 10일부터 사전예약
창덕궁에서 조선 왕세자가 학문과 수양을 쌓던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행사가 열린다. 효명세자의 기록과 행적을 바탕으로 전시와 연극,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동안 내부
30주년 두 번째 무대…이흥선·마릭 등 선대 마술사 유산 재해석30년 활동 집대성한 마술 선봬…NOL티켓·티켓링크서 예매
마술사 최현우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자신의 마술 인생을 집대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선대 마술사들의 마술을 최현우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30년 활동의 의미를 담는다.
공연기획사 라온플레이는 최현우의 데뷔 30주년
정규 시즌 상위 시드로 플레이오프(PO) 승자조 2라운드에 직행한 T1 e스포츠 아카데미(T1A)와 디플러스 기아 챌린저스(DK)가 첫 경기에 나선다.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는 8일 서울 마포구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오후 2시에는 T1A와 kt 롤스터 챌린저스(KT), 오후 5시 3
관객이 직접 단서를 찾고 범인을 추리하는 참여형 가족뮤지컬 ‘코드네임X’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막을 올린다.
라이브 퀘스트 뮤지컬 ‘코드네임X’는 강경수 작가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한 가족극으로, 이달 12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작품은 11살 소년 강파랑이 우연히 엄마의 오래된 비밀 노트를 발
파리 몽마르트르 31명 거장 대표작 100점 전시발라동 및 위트릴로 걸작 국내 최초 집중 조명11월 7일 개막...9월 4일 네이버·티켓링크 50% 할인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를 무대로 활동한 거장 화가들의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대형 전시가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른다.
2일 문화전시업계에 따르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11월
5개 온라인 예매처서 매주 화요일 1인당 2매씩 할인권 제공비수도권 공연 전용 물량 추가하고 문예회관 현장 할인도 지원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 적용…대중음악은 대상 제외
정부가 가을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권 22만장을 배포한다. 온라인 예매처에서 매주 선착순으로 발급하고 비수도권 공연에는 전용 할인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고령층과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챌린저스 리그(LCK CL)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 챌린지 그룹 3위로 정규 시즌을 마감한 kt 롤스터 챌린저스(KT)가 플레이-인을 통과한 키움 DRX 챌린저스(KRX)를 첫 상대로 지명했다.
LCK CL은 26일 플레이오프 대진과 일정을 공개했다. 플레이오프에는 챌린지 그룹 상위 4개 팀 T1 e
전남광주특별시 곡성군이 영국 런던에서 현지 관객을 모으고 있는 창작뮤지컬 '유 앤 잇(You&It)'을 28일 오후 5시 곡성문화레저센터 동악아트홀 무대에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유앤잇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후 고인과 똑 닮은 AI를 마주한다는 파격적 설정을 다룬 SF 감성 2인극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Stage
◇엘리자벳
일정 8월 16일 ~ 11월 15일
장소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연출 로버트 요한슨
출연 린아, 이지혜, 이지수, 카이, 서경수, 고은성, 박은태, 강홍석, 노윤 등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바탕으로 황실의 화려함 뒤에 숨은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
3월의 미술관은 계절보다 먼저 봄을 맞는다. 새로운 전시가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한다. 올 3월에는 현대미술의 아이콘 데이미언 허스트, 팝아트를 대표하는 앤디 워홀, 배우에서 화가로 활동 영역을 넓힌 박신양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작가들이 잇달아 전시로 관객을 만난다. 장르와 국적은 다르지만 세 전시는 작품을 넘어 ‘작가라는 브랜드’를 경험하게 한
완연한 봄 기운이 감도는 3월,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문화 선물이 주목 받고 있다.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비바브라보 2nd 콘서트’가 예매 상승세를 보이며 중장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다시 피어나는 나의 명장면’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한때 빛났던 청춘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