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분위기지만 필수 인력 중심의 채용은 계속되고 있다.
2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림산업, 코오롱글로벌, 대방건설, 금강주택, 남양건설 등의 건설사들이 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대림산업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사업본부 건축 마케팅으로 이 달 26일까지 대림산업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으로
국토부가 2016년 시공능력 평가순위를 발표한 가운데 그룹계열사들이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반면 회생 건설사들은 순위가 대폭 하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시공능력 평가순위(토목건축공사업) ‘톱10’에 든 건설사들 중에는 대기업 그룹계열사들이 압도적이다. 이들은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거나 동결돼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6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9조 3762억 원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13조 2774억 원)이, 3위는 포스코건설(9조 9732억 원)이 4위인 대우건설(9조 4893억 원)과, 5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공사에서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임금 등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총 1508건, 체불금액은 500억8700만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남동을)이 LH에서 제출받은 ‘노임신고 센터에 접수된 체불 민원 현황’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5년까지 6년간 연
9일 국토교통부가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대구 중‧남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현재 국토교통부 소속기관(LH, 철도시설공단, 국토부 산하 지방청,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이 발주하는 주택, 철도, 도로, 수자원 분야 190개 공사에서, 건설업 상위 100위 기업 중 워크아웃, 법정관리 상태인 15개 건설사(워크아웃 5개사, 법정관리 10
대한전선이 자회사 티이씨건설 부도설 여파에 급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대한전선은 전일대비 2.62%(55원) 오른 2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거래소는 대한전선에 자회사 티이씨건설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12시 까지다.
대한전선그룹은 1955년 설립한 전선제조업체 대한전선을 모태로 한다. 2011년 기준 자산 규모는 5조2360억원으로, 48위(공기업 제외)의 대기업 집단이다. 올해 1월 기준 19개의 계열사를 갖고 있다. 이중 3개의 유가증권 상장사(대한전선, 티이씨앤코, 대경기계기술)와 1개의 코스닥 상장사(대한광통신)가 있다.
대한전선그룹의 탄생은 60년대에 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