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조선․해양 전문가…현장 경험 풍부‘토탈 마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가속화
SK오션플랜트는 31일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영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토탈 마린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조선·해양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강 대표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HD한국조선해양이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와 관련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글로벌 사업 재편과 밸류체인 내재화를 통해 미래 수익성을 높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에서 열리는 ‘2026년 이순신방위산업전(YIDEX)’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이번 행사에서 ‘수상함 명가’의 전통을 이어갈 ‘차세대 구축함’을 선보인다. 무인항공기(UAV), 무인수상정(USV), 무인잠수정(UUV) 등 다양한 무인체계를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한미 조선 협력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최초 사례다.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VARD(Vard Marine US,
한화오션은 그리스 최대 조선업체 오넥스(ONEX)그룹과 ‘그리스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협력 협약(Teaming Agreement)’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오넥스그룹은 그리스 최대 조선·방산기업으로 시로스 네오리온 조선소와 엘레프시스 조선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 미국 정부의 개발금융기관인 국제개발금융공사(DFC)의 투자를 받았다.
이번 협약으
한국의 조선소는 배를 지을 공간, 즉 도크(Dock)가 없다. 업황이 좋아 도크가 꽉 찬 탓도 있지만, 물리적 공간 자체가 부족한 측면도 크다. 수주 물량이 쌓여가도 이를 소화할 장소가 부족하니 일부 물량을 중국 도크에 맡기는 사례도 적지 않다. 종종 조선·해운업계 관계자들이 중국에서 선박 건조 상태를 점검하고 결함을 확인하고 왔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HD현대 정기선 회장,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점검AI·로봇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 적용 추진 현장 점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함정·중형선 사업부를 찾아 AI·로봇 기반 자율 제조 시스템 적용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18일 HD현대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함정·중형선 사업부를 방문해
HJ중공업 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인수를 추진한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조선소는 HD현대중공업이 2010년 전라북도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180만㎡ 규모로 건립
한·영 협력 기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영국산 어뢰발사관 무장 체계 탑재 예정인 잠수함 현장 확인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 대사가 27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장보고-III 배치-II 잠수함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한·영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 현재 한화오션과 영국 밥콕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캐나다 CPSP 사업에 함께 참여하
한화오션은 생산직 최고 기술자에게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예우를 제공하는 명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며 제1기 명장 2인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거제 벨버디어에서 진행된 임명식에서는 조수연 기원(상선사업부)과 박순복 기원(특수선사업부)이 1기 명장으로 임명됐다. 명장의 가족들도 초청돼 ‘현장 기술인이 존중받는 문화’의 출발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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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자체 기술로 건조한 쇄빙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 carrier)의 북극항로 시범 운항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북극 LNG 물동량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쇄빙선과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증가가 전망되면서 한국 조선·해운 산업에도 중장기적 기회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북방물류리포트에 따
HJ중공업이 추진 중인 미 해군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미 해군 관계자들이 정비 품질과 기술력에 높은 평가를 내리면서 추가 작업까지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 사업부터 신뢰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미 해군 해상수송사령부(MSC) 소속 선박관리국 짐 굿하트(Jim Goodheart) 부국장과 해군
지난해 3사 합산 매출 50조 돌파올해 수주 목표 최대 70% 상향특수선, FLNG·FPSO 강화
국내 조선 ‘빅3(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가 올해 수주 목표를 최대 70%까지 끌어올렸다. 넉넉한 수주 잔고를 발판 삼은 단순한 경기 회복을 넘어, 글로벌 시장의 완벽한 주도권 장악으로 향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한
지난해 매출 29.9조 영업익 3.9조고부가 선박 비중 증가·생산성 개선 효과올해도 LNG선·특수선 실적 견인 전망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조선 부문이 실적을 주도한 가운데 올해도 견조한 신조 수요를 바탕으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과 특수선 등 고부가 선종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간다는
iM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해 국내외에서 추가 함정 건조 능력을 확보하고 있는 중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6만7000원을 각각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3조2278억원, 영업이익은 1890억원으로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를 각각 -1.6%·-48.1%, -4.3%·-56.
지난해 영업이익 1조1091억…전년 대비 366% 증가고부가 중심 사업 구조 전환과 생산성 향상 효과 본격화LNG선 수요 지속…캐나다 잠수함 사업 등 기회로
한화오션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 클럽’에 복귀했다. 고부가 선종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과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글로벌 선박 발주 위축, 중국의 저가
한화오션은 지난해 매출 12조6884억원, 영업이익 1조109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고수익 액화천연가스(LNG)선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상선사업부가 성장을 주도했다. 특수선사업부도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 1·2·3번함의 생산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매출이 소폭 증
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 회복과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수주 전략이 맞물리며 이익 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된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공시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자료에 따르면 HJ중공업은 2025년 매출 1조9,997억 원, 영업이익 670
캐나다 해군·록히드마틴 출신 글렌 코플랜드 지사장 선임LNG 개발 프로젝트 공동 참여키로
한화오션이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전문가를 영입하는 한편 에너지 분야 산업 협력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한화오션은 캐나다 CPSP 사업 수주를 위해 글렌 코플랜드 사장을 캐나다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