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연, 김의중 HLB제넥스(HLB Genex) 각자 대표가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회사가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김도연 대표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했다. 주식의 취득단가는 2902원으로 총 3012만2760원 규모다. 김의중 대표도 같은날 주당 2833원으로 1만1000주를 매수했다(3116만300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꼽히는 HD현대로보틱스가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시장에서는 두산로보틱스를 잇는 로봇 대장주로 주목받고 있지만, 이면에는 기업가치(밸류에이션) 괴리와 수익성 입증이라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놓였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UBS, KB증권, 한국투자증
HLB제넥스의 김도연ㆍ김의중 각자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제넥스 김도연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 수를 2만3090주로 늘렸다. 김의중 대표이사 역시 1만1000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을 109만4506주로 확대했다.
김도
KC그린홀딩스,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 위기 지난해 7월 회생절차 개시한 KC글라스오퍼스PE, KC글라스 스토킹호스 선정
코스피 상장사 KC그린홀딩스가 감사의견 거절을 이유로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가운데 자회사들이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7월부터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KC글라스 매각에는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참여했다. KC그린홀딩스가 KC글라스 매
세법에는 다양한 ‘의제(擬制)’와 ‘간주(看做)’규정이 있다. 일반적으로 의제는 사실과 다르게 법률상 특정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반대증거가 있어도 그 정한 사실을 변경할 수 없는 개념이고, 간주는 법률상 특정 상황을 사실로 인정해 법적 효과를 부여하는데 반대증거가 있다면 정한 사실을 변경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의제규정이 납세자들에게는 더 강제력
업력 17년 스톤브릿지캐피탈의 젊은 운용역 인터뷰돌다리 두들겨보고 건너는 것처럼 투자 과정 엄격 관리투자 윤리 강조하는 조직 문화…모럴해저드도 유의스톤브릿지벤처스와 협업…소수지분 투자 통한 성장 지원
[편집자주] 2025년은 사모펀드(PE)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더욱 키운 해였다. 홈플러스 사태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들이 연이어 불거지면서 ‘먹튀(먹고 튄다
얼라인, 에이플러스에셋 지분 20% 공개매수성공시 지분 24.9% 확보4.79% 보유한 스카이레이크 공개매수 참여 가능성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에이플러스에셋 공개매수를 단행한다.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이미 보유하고 있던 지분까지 총 24.9%를 확보하게 되며 단일 최대주주인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의 지분을 뛰어넘게 된다. 에이플러스에
글로벌 게임 산업이 2029년 3000억 달러(약 39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내 게임사들이 다양한 채널과 지역으로 확장을 모색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삼일PwC는 지난14일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5’가 열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다.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여기에 유동성 위축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투자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시장을 가장 가
[편집자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고,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강화된 심사 기조에 막혀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다. 여기에 유동성 위축까지 겹치며 기업들의 투자 고민은 그 어느 때보다 깊어졌다. 이런 시기일수록 시
국내 증시가 전일 미국 증시 조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0일 코스피 3600선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60% 이상 치솟은 상승 랠리에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간이 ‘코스피 5000 시대’ 전망을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JP모간은 이날 공개한 한국 증시 전략 보고서에서 "지배구조 개혁과 주주환원 확대, 자본효율성 개선이
지난해 총수일가 일감 몰아주기로 9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제일건설이 특수관계자의 거래도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제일건설의 감사를 진행한 회계법인은 “특수관계자와의 영업 및 자금거래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자로 언급된 제이제이건설과 제이아이건설은
다이나믹디자인과 로아홀딩스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관계사 다이나믹벤처스 사모사채 투자 및 인도네시아 니켈사업자 지분취득 의혹과 관련해 “내·외부조사결과 해당 투자는 정상적인 절차와 법적 요건을 거쳐 진행된 합법적 투자였다”고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다이나믹디자인의 100% 자회사인 다이나믹벤처스는 2021년 12월 투자수익 목적 등 전략
다올투자증권은 15일 삼양식품에 대해 분기 실적 흐름을 확인하며 주가가 반응하는 국면은 이미 지났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50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상향했다. 삼양식품의 전 거래일 종가는 146만2000원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삼양식품이 올해 2분기 매출액 5548억 원, 영업이익 1272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전년
금융감독원은 10일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품질관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도 주권상장법인 감사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선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충실한 외부감사 수행을 당부하기 위한 중점심사 회계이슈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먼저 투자자약정이 다양한 형태로 부가될 경우, 기업은 금융부채 분류 여부를 확인하고
금융감독원은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회계이슈 4가지를 사전 예고했다. 매년 반복되는 회계 오류를 방지하고 회사 및 감사인의 사전 대응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제무제표 점검시 투자자 약정 회계처리, 전환사채 발행 및 투자 회계처리, 공급자 금융약정 공시, 종속·관계기업 투자주식에 대한 손상처리 등 4가지 이슈를 중점 심사하겠
지투파워는 최대주주인 김영일 회장 및 특수관계자가 GEM펀드와 장외 매도 방식으로 총발행주식수의 4.99%에 해당하는 총 93만3206주를 매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지투파워가 지난해 11월 최대주주가 외자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미국시장 진출 등)를 위해 글로벌 프라이빗 펀드인 GEM(Global Yield LLC SCS)과의 지분
토지·건물 등 총 870억 규모 부동산 취득작년 매출 454억, 영업이익 110억으로 역대 최대상신브레이크 오너 남매 등 최대주주…10년간 299억 배당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듀오를 운영하는 듀오정보가 1년 사이 자산규모 1000억 원을 훌쩍 넘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수백억 원 규모의 부동산을 취득한 영향이다.
9일 듀오정보의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유틸렉스는 최대주주 권병세 대표이사의 특수관계인 4명이 보유한 지분 일부로 자회사 판틸로고스 외부 투자자들이 보유한 판틸로고스 지분을 인수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사업 구조를 최적화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이라며 “최대주주 특수관계자의 개인 자금을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 특수관계자의 지분만을 대가로 지급하는 것이기
키움증권은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유상증자 구조가 주주 친화적으로 변경됐고, 중장기 투자 계획과 실적 성장 모멘텀이 긍정적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86만 원으로 상향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조60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지만, 금융감독원에 정정 공시 요구를 받았다. 이에 8일 주주배정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