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5월 4일부터 모바일 안내문 발송…60세 이상은 우편 병행6월 1일까지 신고·납부…무신고 땐 납부세액 20% 가산세
해외주식 투자자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의 핵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올해 국세청의 신고 안내 대상 22만명 가운데 18만명 이상이 국외주식 양도소득자로,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지난해 해외주식을 팔아 양도소득이 발생했다면 6월 1일까
SK에코플랜트가 재무적투자자(FI) 자금 상환에 나서면서 기업공개(IPO) 시간표도 재정비 국면에 들어섰다. 회사 측은 공식적인 상장 철회는 아니라는 입장인 가운데 향후 공모시장에서는 반도체·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재평가 가능성이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CPS)
더피플라이프, M&A 통해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도약인수 후보 2~3곳으로 압축…이르면 이달 우협 선정50만 고객 기반 강점…몸값 2000억 수준 거론
상조업계 알짜 매물로 꼽히는 더피플라이프의 인수 후보가 2~3곳으로 좁혀졌다. 이르면 이달 내 우선협상대상자가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더피플라이프 매각 측은 최
금융감독원이 상장폐지를 피하려고 불공정거래와 회계부정 등 불법행위에 기대는 '좀비기업'을 대대적으로 단속한다. 상폐 요건 강화로 부실기업의 불법행위 유인이 커질 것이라고 보고 △허위 자본 확충 △가공 매출 △시세조종 등 상장폐지 회피 시도를 정조준해 조사·공시·회계 전 부서를 아우르는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19일 상폐 회피 목적
첨단 정밀화학 소재 기업 주식회사 아이티켐이 상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상장폐지라는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재무제표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의견거절’ 통보를 받으면서다. 특히 감사 과정에서 내부통제 시스템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데다, 전ㆍ당기 감사인 간의 견해 차이로 과거 재무제표까지 대폭 수정되는 등 투자자 신뢰에 회복하기 힘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가 정기주주총회 종료 후 14일 이내 지배주주 등의 소유주식 현황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임원 해임 권고나 증권발행 제한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일 이 같은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대상과 절차를 재차 강조했다. 해당 자료는 소유·경영 미분리 여부를 판단해 주기적 지정감사 대상 여부를 가리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KPX그룹의 지배구조 최상단에 있는 ‘옥상옥’ 기업 씨케이엔터프라이즈(씨케이)가 계열사 간 통행세 구조와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양준영 KPX홀딩스 회장의 그룹 장악력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지난 10년간 씨케이가 양 회장에게 지급한 배당 및 감자 대금은 146억원에 달하며, 최근 3년간은 대규모 자산 매각과 배당 수익을 지주사 지분 매입에 집중 투입해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덴티움의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공개 주주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사회 의사록 열람·등사를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얼라인파트너스는 덴티움에 대한 최초 투자 이후 비공개 주주관여 활동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진에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그간 덴티움의 주요 저평가 요인 중 하나로
VIP자산운용이 대원산업 정기 주주총회 안건 일부에 대해 공개 반대 의사를 밝혔다. VIP자산운용이 주총 안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IP자산운용은 13일 대원산업 이사회가 상정한 주총 안건 가운데 정관 개정안과 재무제표 승인안, 이사보수한도 승인안 등에 반대 의결권 행사를 권유했다고 밝혔다.
VIP자산운용은
자회사 모트렉스이에프엠 통해 지분 47.59% 인수 MOU인수 시 그룹 합산 자산 1조4000억 상회 예상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자동차 내장재 전문업체 두올 인수를 타진하며 2년여 만에 대형 인수합병(M&A) 시계를 재가동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될 경우 모트렉스는 자산 규모 1조원을 훌쩍 넘어서며 중견 그룹사로의 도약을 위한 결
신동국 회장, 한미사이언스 지분 30% 확보재무적투자자 라데팡스, 지분 담보로 차입"라데팡스, 현실적인 방안은 통매각"
한미사이언스를 둘러싼 경영권 향방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압도적인 지배력을 확보하며 단일 최대주주로서의 입지를 굳히자, 시장에서는 기존 4자연합(송영숙·임주현·신동국·라데팡스파트너스)에도 변화가 생길 수
솔트룩스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다이퀘스트가 상장전 지분투자(프리IPO)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가파른 매출 성장으로 기업가치 제고 발판을 마련했지만, 상장을 위해 해소해야 할 굵직한 과제도 남아 있다. 모자(母子)회사 중복상장에 따른 지주사 디스카운트 우려를 해소할 주주친화 정책 마련과 자생력에 기반을 둔 흑자 전환 여부가 향후 기업공개(IPO)
윤재원 홍익대학교 교수와 이한솔 강원대학교 교수가 국내 자본시장의 신뢰성 제고와 기업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한국회계학회가 주관하고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이 후원하는 '2026년 한국회계학회 딜로이트안진 학술상' 시상식을 전날 서울 여의도 한국 딜로이트
구자준 전 회장 15억 규모 지원사격…자산 매각 등 추가 자금 확보 고려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인베니아가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조달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애초 계획했던 조달 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하면서 부족한 자금을 메워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된 가운데, 현 주가 대비 현저히 낮은 발행가로 인한 주가 하향 압력까지 예고되고 있다.
2일 금
쿠팡 한국법인이 한 해 벌어들인 순이익보다 많은 금액을 미국 본사 등 특수관계자에게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이 아닌 용역비·자문료 등의 형태로 자금이 이전되면서 이전가격 적정성과 조세 회피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1일 연합뉴스가 분석한 쿠팡의 2024년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법인은 특수관계자에게 총 9390억4800만원을 지급했다
김도연, 김의중 HLB제넥스(HLB Genex) 각자 대표가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회사가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김도연 대표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했다. 주식의 취득단가는 2902원으로 총 3012만2760원 규모다. 김의중 대표도 같은날 주당 2833원으로 1만1000주를 매수했다(3116만300
상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꼽히는 HD현대로보틱스가 상장 주관사를 선정하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시장에서는 두산로보틱스를 잇는 로봇 대장주로 주목받고 있지만, 이면에는 기업가치(밸류에이션) 괴리와 수익성 입증이라는 만만치 않은 과제가 놓였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HD현대로보틱스는 최근 UBS, KB증권, 한국투자증
HLB제넥스의 김도연ㆍ김의중 각자 대표이사가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하며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B제넥스 김도연 대표이사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 수를 2만3090주로 늘렸다. 김의중 대표이사 역시 1만1000주를 매수해 보유 주식을 109만4506주로 확대했다.
김도
KC그린홀딩스, 감사의견 거절로 상폐 위기 지난해 7월 회생절차 개시한 KC글라스오퍼스PE, KC글라스 스토킹호스 선정
코스피 상장사 KC그린홀딩스가 감사의견 거절을 이유로 상장폐지 위기에 빠진 가운데 자회사들이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7월부터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KC글라스 매각에는 오퍼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참여했다. KC그린홀딩스가 KC글라스 매
세법에는 다양한 ‘의제(擬制)’와 ‘간주(看做)’규정이 있다. 일반적으로 의제는 사실과 다르게 법률상 특정 사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반대증거가 있어도 그 정한 사실을 변경할 수 없는 개념이고, 간주는 법률상 특정 상황을 사실로 인정해 법적 효과를 부여하는데 반대증거가 있다면 정한 사실을 변경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의제규정이 납세자들에게는 더 강제력
세법에서는 6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 배우자 관계가 있는 자들을 특수관계자라 한다. 이러한 특수관계자 간 거래에서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자산을 취득하면, 그 차액을 ‘증여’로 간주한다. 즉 싸게 산 만큼 증여세를 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뿐 아니라 거래 당사자인 양도자에게는 양도소득세가, 양수자에게는 취득세가 각각 과세된다. 같은 거래가
법인은 보통 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리고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사업 자금을 조달한다. 그러나 신용도나 담보 문제, 급한 자금 수요 등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럴 때 법인은 대표이사나 임원 등 특수관계자인 개인으로부터 자금을 차입하는 경우가 있다. 이 과정에서 이자 없이 빌린 자금을 흔히 ‘가수금’이라고 부른다. 가수
코로나 확산으로 2020년 영세 소규모 사업자의 대규모 폐업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임차인인 사업자를 돕기 위해, 임대인이 인하해준 임대료에 일정률의 세액공제 혜택을 한시적으로 임대인에게 부여했다. 임대인의 자발적인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혜택을 도입한 것이다. 당초 2020년 말까지만 적용할 예정이었으나 이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