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가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한반도 고유종인 미선나무 250그루를 심으며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나섰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에서 생태공원으로 복원된 공간에 희귀식물을 식재해 도심 녹지를 확대하고 생태계 회복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효성ITX는 22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선나무 25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
“엄마는 왜 늘 무표정이야. 좀 활짝 웃어봐.”
19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 사진 찍히는 것이 어색한 엄마는 멋쩍게 입꼬리를 들어올렸다. 딸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부모님, 연인과 함께 화담숲을 찾은 이들은 LG유플러스의 10년 이상 장기 고객들이다.
LG유플러스는 4월에 이어 올해 장기고객을 위한 두 번째 화
서울식물원은 7일부터 연말까지 식물문화센터에서 생활공간 속 식물 연출법을 소개하는 기획전 ‘초록, 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거실 중심의 획일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부엌, 침대 옆, 책상 위, 베란다 등 그동안 식물을 잘 두지 않던 일상 공간에 자연을 들이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한다.
1층 정원지원실에서는 매월 색다른 테마(10월 부엌
경기도가 파주 6.9㎢ 규모의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다음 날,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DMZ 생물다양성 보전과 평화협력을 강조했다. 하루 전 접경지역의 산업·물류 기반을 담은 국가특구 지정을 신청한 데 이어 1일에는 DMZ의 생명자원 보전과 국제협력을 화두로 꺼냈다.
추 지사는 1일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DMZ자생식물
수원시가 운영하는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이 2023년 5월 정식 개원 이후 3년 만에 누적 입장객 163만8242명을 기록하며 수원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산림청은 일월수목원을 '2026년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수목원' 전국 10곳 중 하나로 선정했고, 영흥수목원은 2024년 경기도·경기관광공사로부터 국제 마이스(MICE) 행사가 가능한 '경
산림청 국립수목원 지정⋯6600여 종 식물유전자원 보유
서울시는 서울식물원이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사업’의 신규 보전기관으로 지정돼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판식은 이날 오후 2시 30분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에서 박수미 서울식물원장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산림청, 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 발표…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초점핵심생물종 지정·관리효과성평가 도입…남북·국제 교류까지 포괄
백두대간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국가적 생태자산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회복하기 위한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이 공개됐다.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해 생태계 기능 회복을 중심에 두고, 지역 상생과 국제 협력까지 아
한화손해보험이 기후위기 속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연세대학교와 생태벚꽃길 조성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이달 21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한화손해보험과 연세대학교가 함께하는 생태벚꽃길 조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물다양성 보전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의 일환이
국립공원공단 전남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는 진노랑상사화가 최근 개화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진노랑상사화는 매해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꽃을 관찰할 수 있는 한국 특산식물이다.
상사화라는 이름은 봄에 잎이 나왔다가 시들고 여름에 꽃을 피워 꽃과 잎이 서로 만나지 못한다고 해서 붙여졌다.
진노랑상사화를 깃대종으로 정한
대한민국 토종벌 명인 1호 ‘김대립 명인’, 사회적 기업 ‘비컴프렌즈’와 협업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 조성 토종 꿀벌 보호 및 증식 나서
LG가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토종 꿀벌’을 키우는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LG는 최근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인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신세계푸드는 5월 22일로 지정된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 가족과 함께 숲을 조성하는 환경 보전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7일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천포리 수목원에서 열렸으며, 신세계푸드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 특산 식물인 ‘미선나무’ 100그루를 심으며, 천포리 수목원 일대 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서부발전 노사·태안군청·주민 화합 위한 ‘텐텐 프로젝트’ 착수상생 의미 담은 표어 ‘함께한 10년, 더 가까이, 더 가치!’ 공개
서부발전, 본사 이전 10주년 맞아 지역 상생 프로젝트 추진
한국서부발전이 본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지역민과 화합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서부발전은 2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열린 창립 24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상
현대백화점이 민간기업 최초로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리는 울릉도·독도에서만 서식하는 종자를 보존하는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기후변화와 함께 글로벌 환경 이슈인 생물다양성 강화에 동참하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함께 ‘울릉도·독도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
환경부는 1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의 '어름치 마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어름치 마을'은 동강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2002년 8월 지정) 내 있다. 이곳 일대는 동강, 기화천, 백운산 등의 원시자연 경관이 잘 유지돼 있다. 마을 내 동강 12경 중 백운산, 칠족령, 황새여울, 백룡동굴 등이 포함돼 아름다운 풍경으로 알려
한화생명은 도심 속 학교에 ‘한화생명 생태정원’을 조성하고,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임직원 봉사단과 학생들은 전일 서울 여의도중학교에서 한화생명 생태정원 가꾸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학교에 녹지를 조성해,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서식지를 만들고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새롭게 조성된 생태정원에
현대건설이 다양한 생물 종 보호와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사업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도자연환경연구공원, 월드비전과 '생물 다양성 보호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업계 최초로 지자체·국제 NGO와 생물 다양성 보존 활동에 나선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단지 내 조경부지와 연구공원 내 공공부지
윤석열 대통령은 식목일인 5일 "미래를 바라본 지도자의 탁월한 리더십이 우리 산을 푸르게 만들었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림녹화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열린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반세기 전만 해도 우리 국토는 헐벗은 황무지에 가까웠으나 그런 상황을 바꾼 주역 가운데 하나가 박정희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유림에 관광열차, 야영장을 설치하는 등 산림을 보전하면서도 국민이 즐기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내 국유림법 개정안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강서구 명지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79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산지의 보전과 활용을 조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산지 관련 규제를 완화하겠다
온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웃음꽃을 피우는 풍요로운 추석 연휴다. 올해는 개천절에 임시공휴일까지 더해 6일의 황금연휴가 완성됐다. 긴 연휴 하루쯤은 시간을 내서 가족과 함께 가을길을 걸어 보는 건 어떨까? 여기 국립공원공단이 추천하는 추석 연휴 걷기 좋은 가을 길 5곳이 있다. 가족과 함께 손잡고 걸으며 가을의 정취에 취하길 바란다.
◇ 설악산 곰배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호 위해 NFT 발행…수수료 전액 기부발달 장애 예술가 이다래∙박병준 작가, 신진 작가 송영민 참여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NFT(대체불가토큰)의 2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것보다 행복한 게 있을까? 그러나 쉽지 않다. 정작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한 채 유한한 시간만 소비하기 십상이다. 무주 덕유산 자락에 사는 꽃차 소믈리에 황혜경(47, ‘하이디꽃차연구소’ 대표)은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만족도 높은 삶을 영위한다. 귀촌을 통해 드디어 자신의 일을, 원했던 삶을 찾았기 때문이다
2014년, 산림청 개청 이후 47년 만에 첫 여성 고위공무원이 탄생했다고 떠들썩했다. 외부 인사가 아니라 연구직 공무원이 국립수목원장 자리에 오른 최초의 사례이기도 했다. 우리나라 수목원 역사를 그려온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의 이야기다.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 여학생이라고는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 혼자였다. 그저 막연하게 누구나 하는 일 말고
긴 명절 연휴가 지난 자리엔 여운이 남기 마련이다. 명절 스트레스와 같은 여독(餘毒)이든, 귀향·귀경길 장거리를 이동하며 생긴 여독(旅毒)이든 말이다. 이 여운을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간편하게 해소할 방법이 있다. 바로 볕 좋은 날 도심 속 녹지를 걷는 것.
낮에 자연을 거니는 활동이 정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이미 여러 차례 입증됐다.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