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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제개혁위, 작년 신설ㆍ강화 규제 65건 막았다…전년대비 20%↑
    2024-01-03 10:00
  • 인사담당자 “올해 신입 채용 감소, 경력직 리텐션 현상 유지”
    2024-01-03 08:47
  • 여야 바뀌자 '물귀신' 돌변한 21대 국회…피해는 국민 몫 [신년 기획]
    2024-01-02 05:00
  • ‘임원 아들 부정 채용’ LG전자 전무 대법원서 유죄 확정
    2023-12-31 09:00
  • 신입직원 만나 진옥동 회장, “나 자신에 대해 절실함이 있는가?”
    2023-12-28 09:16
  • 트위치 빈자리를 채워라!…‘전통 강호’ 아프리카TV vs ‘대기업의 힘’ 치지직 [이슈크래커]
    2023-12-26 16:47
  • 기업 문화 바꾸는 K제약·바이오…일·가족 양립 지원 확대
    2023-12-25 12:00
  • 벤처투자 혹한기ㆍ복수의결권 도입...'벤처업계 올해 10대 뉴스는'
    2023-12-24 09:00
  • HD현대, 2030년 여성 채용 2배 늘린다…여성 인력 육성방안 발표
    2023-12-21 13:50
  • 야당 의원·법조·종교인 등 121명, ‘해직교사 특채’ 조희연 탄원서
    2023-12-18 13:49
  • 신한은행, 올해 두번째 희망퇴직 실시…고연령층 대상
    2023-12-15 20:27
  • 포스코퓨처엠, 고려대와 배터리소재 맞춤형 인재 육성
    2023-12-14 16:21
  • 묻지마식 책임추궁은 마녀사냥…“명확성 원칙 바로잡고 중소업체 대응력 높여야” [중대재해 건설사의 냉가슴③]
    2023-12-14 07:00
  • 여경협 ‘2023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 ’개막
    2023-12-11 14:30
  • 검찰, ‘해직교사 부당채용’ 조희연 2심도 징역 2년 구형
    2023-12-07 19:57
  • “전날 중국 증시, 신용등급 하향 여파·미국 금리 부담 완화 구도에 혼조세”
    2023-12-07 10:47
  • 뮤직카우, 인재영입 사이트 개설…11개 직군 채용 진행 중
    2023-12-07 09:54
  • [논현로] ‘논현로’ 기고를 마치며
    2023-12-06 05:00
  • 게임업계 ‘집게손’ 남혐 논란에…사회 전방위로 퍼지는 불안감
    2023-12-04 05:00
  • ‘힘쎈여자 강남순’ 세 모녀가 전한 카타르시스 “나쁜 놈이 이기는 세상 안 돼”
    2023-11-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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