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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복무기간 단축·의료사고 면책특권 등 선행돼야 전공의 복귀”
    2024-04-16 14:09
  • [유주선 칼럼] 환경오염 피해와 그 대책, 그리고 환경책임보험의 과제
    2024-03-23 10:00
  • 尹, '민생토론'으로 국정 동력 확보…총선 이후도 이어간다
    2024-03-10 16:04
  • 감사원, 유병호 신임 감사위원 임명…후임 사무총장에 최달영
    2024-02-16 10:31
  • 금감원 "전동킥보드 사고,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보상 안돼"
    2023-12-21 15:25
  • 아동학대처벌특례법·기촉법 등 밀린 법안 일괄 본회의 통과
    2023-12-08 17:14
  • 신복위, 인천지방법원과 채무재조정 프로그램 업무협약
    2023-11-28 11:02
  • 중소기업 옴부즈만 권한 강화..."개선 권고 이행해야"
    2023-11-10 10:35
  • 與 2호 혁신안은 ‘희생’…'지역구 다선 제한·특권 폐지' 촉각
    2023-11-02 16:05
  • 교권 논란, ‘정서 학대’ 규정한 아동복지법으로 불똥
    2023-09-21 11:25
  • '김남국 징계안' 표결 30일로 연기…金 불출마 여파
    2023-08-22 16:01
  • 당정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흉악범 전담 교도소 추진”
    2023-08-22 13:53
  • '코인 논란' 김남국, 불출마 선언…윤리특위 소위 정회
    2023-08-22 13:33
  • 엔카에 자사 '중고차 판매' 플랫폼 홍보한 사업자 '벌금형'
    2023-08-22 11:10
  • 국회 교육위, 법안소위서 ‘교권 회복’ 법안 심사
    2023-08-17 18:01
  • 무분별한 교원 아동학대 신고 막는다…교원 직위해제는 까다롭게
    2023-08-14 15:23
  • 메타 출신 베테랑 개발자가 만들었다는 수이, 토크노믹스는 ‘우왕좌왕’
    2023-08-08 05:00
  • 교권 회복, '교사 면책권'이 열쇠 [관심法]
    2023-08-05 05:00
  • 잇따른 ‘살인 예고’에 경찰 특별치안활동 선포·…“흉기 소지 의심되면 검문검색”
    2023-08-04 15:19
  • [이법저법] ‘노란봉투법’ 대체 뭐 길래…이리도 시끄러운가요?
    2023-07-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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