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협약 등 잠정 합의통합 첫 전사적 보상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특별공로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대한항공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첫 전사적 보상으로 통합 과정에서 늘어난 업무 부담을 위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대한항공 노사는 최근 2026
5대 금융지주회사(KB금융·신한금융·NH농협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지주회사)의 최근 5년간 이자이익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했다며 금융감독원이 철저하게 관리·감독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회사의 이자이익은 2017년 28조4000억 원에서 2021
올해 상반기 전문경영인 중 카카오 대표에서 물러난 조수용·여민수 전 공동 대표가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다. 주요 대기업 총수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00억 원대로 가장 높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무보수로 경영에 임했다.
16일 각사가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수용·여민수 전 공동 대표는 각각 361억4700만 원, 332억1700만 원
10년 동안 하나금융그룹을 이끌어 온 김정태 회장이 특별공로금을 받는다.
8일 하나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하나금융은 이달 말 퇴임을 앞둔 김 회장에 대해 50억 원의 특별공로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나금융 임원 퇴직금 규정(제5조 퇴직금 지급의 특례)에는 '재직 시 특별한 공로가 있는 임원에게 연간 보수 한도와 별도로 가산한 금액을 주주총회에서 결의해
행정자치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복리후생 정상화’ 8대 주요 과제 이행 여부를 이달 말까지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 항목은 △유가족 특별채용 △퇴직 특별공로금 △현금성 고가 기념품 △장해보상금 추가 지급 △산재 사망 유족보상금 및 추가 장례비 △초중고 학자금 과다지원 △영유아 보육비 △과도한 경조사 휴가제도 등 지방공무원 수준을 초과
과도한 부채 정부의 중점관리대상 38개기관에 포함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올해 복리후생비용을 전년대비 2.2%(1인당 1.1%) 감축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 철도공사를 비롯한 38개 중점관리대상 공공기관이 제출한 부채감축 및 방만경영 정상화 이행계획을 점검한 뒤 27일 확정했다.
철도공사는 올해 440억9788만원의 복리후생비를 지출할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은 지난해 946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미국 3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최고의 연봉이다. 우리 돈으로 1000억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레슬리 문베스 CBS 회장은 5884만달러, 로버트 아이거 디즈니 회장은 3630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10위를 차지한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도 2628만달러의 연봉을
"불황에도 매년 꼬박꼬박 임금을 올려 억대 연봉을 받는 것은 문제가 있다."
금융감독원이 금융권의 고액 연봉 논란에 성과보수 체계를 개선한다. 앞으로 금융회사 경영진은 순이익이 반 토막 나면 성과급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반면 순이익이 두 배로 증가하면 성과급도 두 배로 올라가는 영업실적간 연계성을 강화한다.
이에 올해 대부분 은행의 순이익이 작년의 절반
하나금융이 지난 2007년 임직원들에게 부여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 모두 소멸됐다.
기대했던 시나리오와 달리 주가가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스톡옵션 대박의 꿈도 사라졌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등 주요 계열사가 지난 2007년 주주총회에서 부여한 79만6800주의 스톡옵션이 지난달 23일 행사기간 만료로 소멸됐다.
이에 따라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이 퇴임 후 받게 되는 특별공로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김 회장은 오는 23일 주주총회를 끝으로 40년 동안의 금융인생을 마무리한다.
김 회장은 21일 “경영발전보상위원회에서 정한 공로금의 규모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공로금을 받는다 해도 장학재단이나 학교에 전액 기부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오는 23일 열리는 주주총회
재벌그룹 오너 일가들이 잇따라 사내이사로 선임되면서 이들의 책임경영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재계에 따르면 한진그룹 3세들은 오는 16일 열리는 대한항공 주총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인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 외아들 조원태 대한항공 전무의 사내 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한다.
현대자동차그룹도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각각 현대건설과 현대제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