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용보증재단이 ESG경영수준진단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역량을 인정받았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이 시행한 ‘ESG경영수준진단’에서 최고등급인 ‘Level 3’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정보공시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전 분야의 경영체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전북신보는 지속가능경영
중동 전쟁 장기화가 기름값을 밀어 올리고, 환율이 요동치고, 수출기업의 물류비용이 치솟고 있다. 거시경제의 파고가 동네 가게와 시민의 장바구니까지 덮치는 상황에서 수원특례시가 민생방어 태세에 들어갔다.
수원시는 6일 이재준 시장 주재로 '수원형 민생안정 총괄대응회의'를 열고, 민생안정·기업지원·에너지절약·시민참여 등 4개 분야 18개 과제로 구성된 '수원
이사장이 자리를 비웠다. 본점이 아니라 현장에 있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 간담회장,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명패 뒤에 앉은 것이 아니라 마이크를 쥐고 소상공인들 사이에 앉아 있었다. 듣기 위해서였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한 곳도 빠짐없이, 이사장이 직접 찾아가겠다는 전례 없는 행보의 첫걸음이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
공공기관장 인선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다. ‘적임자’다. 적임자를 찾기 어렵다는 말은 그럴듯하다. 중요한 자리에 아무나 앉힐 수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는 이 말이 더 많은 의문을 남긴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선임 절차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지난해 말 차기 이사장 공모에 들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인 기술보증기금이 이사장 선임 재공모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관측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 등으로 1년 넘게 후임을 찾지 못하다 지난해 12월 차기 이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갔지만, 압축된 후보군 3명이 모두 탈락하면서 인선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연간 수조원의 신규 보증
중소벤처기업부는 노용석 제1차관 주재로 17일 ‘비상경제 대응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피해·애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경정예산 집행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자 기존 중동 TF를 비상경제 대응 TF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다. 중기부 본부와 지방청, 중소기업·소상
20일부터 보증료 30% 인하…사업자 특례보증도 연말까지 연장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중동 정세 장기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위해 금융지원에 나선다.
주금공은 사업자보증 보증료율 감면, 건축공사비 플러스 PF보증 공급 한도 확대, 사업자 특례보증 기한 연장 등을 골자로 한 ‘건설현장 금융지원 방안’을 오는 20일부터
여한구 본부장, 포천 수출기업 찾아 현장 애로 청취·집행 점검무역보험기금 확충 바탕 3조 원 유동성 추가 공급 병행
정부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수출기업을 구제하기 위해 138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신속 집행한다.
특히 긴급지원바우처 등 주요 사업의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물류 차질과 수출 불확실성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600억원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동전쟁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에 투입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속한 추경 집행을 위해 현장점검 및 확대 간부회의에 나섰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수출계약 취소
은행 0.06%→0.1%, 비은행 0.03%→0.045%로 상향추가 재원 바탕으로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
금융권은 햇살론·미소금융 등 정책서민금융 재원 마련을 위해 매년 1973억원을 더 내야 한다.
6일 금융위원회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31일 중소조선사 RG 토론회 개최…현장선 발급 지연·한도 부족 여전수주 회복에도 RG 병목 지속…산은·수은 “지원 확대”무보 95% 보증에도 시중은행 RG 발급 소극적…당국 “인센티브 검토”
중소형 조선사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RG) 지원이 확대됐지만, 현장에서는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선업계는 국책은행 중심 구조의 한계를 짚으면서도 시중은
말이 아닌 숫자가 증명했다. 20건 중 15건, 75%.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31일 본점 1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제도로 바꾸는 현장 자문기구가 올해 첫 가동에 들어간 것이다.
이날 공개된 2025년 성과 수치는 단순한 회의체와 다른 차원이었다. 경기신보는 지난해 고객자
보완 서류 제출하면 최초 신청조건으로 심사…방문 예약 우선권도 부여김은경 원장 현장 건의 반영한 후속조치…“행정절차로 지원 지연 없앨 것”
서민금융진흥원이 햇살론 특례보증 신청 과정에서 서류 미비로 보증을 받지 못한 고객을 위해 보증 심사기간을 최대 14일간 유예하는 ‘심사안심 보장제’를 도입한다.
30일 서금원에 따르면 이번 제도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정부가 로컬창업 1만명을 발굴하고 로컬기업 1000개사를 육성한다. 로컬기업에 대한 투자도 2030년까지 최대 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에서 로컬창업 분야의 후속조치로 유망 로컬창업가를
강승준 이사장, 전국 영업본부장과 현장 애로 공유…만기연장·상환유예 등 유동성 공급
신용보증기금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보는 23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강승준 이사장 주재로 전국 9개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 편성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유가 상승에 따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한 금융 지원 필요성에 당정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금융위원회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남근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추경 규모가 확정
대구 식품제조사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신속위기대응 특례보증' 적극 활용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행보로 중동 사태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현장을 찾았다.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책을 점검하기 위한 행보다.
신보는 강 이사장이 최근 대구 달서구 소재 식품
기술보증기금은 10일 서울사무소에서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과 '딥테크 기반 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고난도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COMPA는 기술력과 성장잠재력
카카오뱅크는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3무(無) 마이너스 통장’ 상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3무 마이너스 통장’은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비대면 보증서대출 상품으로 부산시가 운영 중인 ‘3무 희망잇기 카드 특례보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상품을 통해 부산 지역 소상공인 약 4만 명에게
은행연합회와 신용보증기금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대출 한도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총 4조 8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신용보증기금이 이자를 지원하고 은행이 고신용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1.5% 금리로 1000만 원까지 대출을 제공한다.
은행연합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회복 지원을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전자도서관을 열고 전자책 5만 8000여 권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게 했다. 시공간에 제약이 없는 전자책을 통해 사업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언제 어디서나 습득하고, 경영 개선을 돕고자 함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전자도서관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적응력을 높이고 자기 계발, 경영개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피해 보상을 지원해온 ‘희망플러스 특례보증’가 더욱 폭넓고 두터운 지원을 위해 개편된다. 대출 한도가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으로 확대되고 손실보전금수급자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특례보증’의 대출한도를 확대하는 등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주요 특례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