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경법 위반’ 1심 접수 2999명...3년 연속 증가세
지난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 위반 혐의로 1심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이 3000명에 육박해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법원 법원행정처가 지난달 28일 발간한 ‘2026 사법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특경법 위반 혐의로 접수된 1심 형
국민의힘은 10일 검찰의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을 “직무유기이자 검찰농단”으로 규정하고, 외압의 몸통 규명과 법무부의 책임을 추궁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제106차 의원총회에서 “오늘 의총은 단 한 사람의 범죄행위를 지우기 위해 국가 사법체계를 근본부터 파괴한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규탄하기 위해 열렸다”며 “지난 7일 검찰은 단군이래
코인운용업체 델리오 대표 특경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지난 2월 유사 서비스 운영하던 하루인베스트 임원진도 구속
검찰이 가상자산 예치운용업체 델리오 대표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델리오는 지난해 6월 고객들이 맡겨놓은 가상자산 출금을 일방적으로 중단했다.
22일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은 델리오 대표 A 씨를 특정경제범죄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 설명에 나서 “대장동, 위례 그리고 백현동 사업 비리까지, 모두 이재명 의원이 약 8년간 성남시장 시절 잇달아 발생한 대형 개발비리 사건들”이라고 강조했다.
한 장관은 약 12페이지 가까이 되는 체포동의 이유설명 자료를 기반으로 이 대표에 대한 ‘백현동 개발사업 관
금융감독원이 협력업체와 공모해 105억 원대 배임 사건을 저지른 롯데카드 직원들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
금감원은 롯데카드에 대한 현장검사를 실시해 지난 14일 롯데카드사 직원 2명과 협력업체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은 롯데카드사가 지난달 4일 혐의 내용을 보고하자 이틀 뒤인 6일부터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검사 결과 마케팅팀
배수관을 뚫는 ‘뚫어뻥’(트래펑) 제품으로 유명한 백광산업의 김성훈 전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20일 오전 10시 30분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한 김 전 대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법정으로 들어갔다.
김 전 대표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20일 밤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담합 의혹에 연루된 KH그룹 자금총괄 부사장이 구속을 면했다.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9일 특경법 위반(배임·횡령), 입찰방해 등 혐의를 받는 KH그룹 김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영장을 기각했다.
유 판사는 “피의자가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그동안 수차례 조사 과정에서 사안의
배수관을 뚫는 ‘뚫어뻥’(트래펑) 제품으로 유명한 백광산업의 200억 원대 횡령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성훈 전 대표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정섭 부장검사)는 17일 김 전 대표에 대해 특경법위반(횡령), 외감법위반, 자본시장법위반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대표는 2010년부터 최근까지
‘알펜시아 입찰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배상윤 KH그룹 회장의 측근인 자금 총괄부사장의 대한 신병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신준호 부장검사)는 KH그룹 자금 총괄부사장 김모(49) 씨에 대해 특경법위반(배임·횡령), 입찰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김 씨가 알펜시아 리조트 입찰 담합에 핵심적으
600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인 코스닥 상장사 경영자가 90억 원 상당의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발행한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조광환 부장검사)는 14일 국세청의 고발 사건을 수사해 코스닥 상장기업 A 사의 실 경영자인 장모 씨(56)와 이모 씨(49)를 96억 원 상당의 허위세금계산서를 발행한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로 의심받는 조우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1일 조씨에 대해 이해충돌방지법위반, 특경법위반(배임)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는 대장동 사업주주인 천화동인6호의 소유자로 지난 2015년
태국 국적 저가 항공사 설립 구실로이스타항공 자금유용…지급보증까지檢, 특경법 위반 기소…불법 환치기도
검찰이 이스타항공 그룹 창업주 이상직 전 의원과 이스타젯에어서비스 대표인 박석호 타이이스타젯 최고경영자(CEO)가 수백억 원대 배임을 공모했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이스타젯은 이 전 의원이 실소유자라고 의심받는 태국계 저가 항공사다.
전주지검 형사3부
검찰이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사건’과 ‘성남FC 후원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22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이해충돌방지법위반, 부패방지법위반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죄 혐의를 받는 이 대표를 불
법무부가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법무부는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특경법위반(배임), 특가법위반(뇌물), 이해충돌방지법위반, 구 부패방지법위반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혐의와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의 체포동의 요구에 따라 국회에 체포
신풍제약 비자금 조성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범행을 총괄한 전무이사를 구속기소 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납품업체와의 가공거래로 57억 원 규모 비자금을 횡령한 신풍제약 A 전무를 특경법 위반(횡령), 특경법 위반(배임), 외부감사법 위반 등을 적용해 구속기소 했다고 16일 밝혔다.
A 전무는 의약품 원료사와 허위로 거래한 뒤 원료 단가를 부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아태협) 회장을 구속기소했다.
29일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안 회장을 특경법위반(횡령), 외국환거래법위반, 증거은닉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외화밀반출 혐의는 계속 수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안 회장은 경기도로부터 북한 지원 명목의 지원금 2
대장동 개발 특혜ㆍ로비 의혹에 이어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수사에 착수한 검찰이 금융회사 등에 대해 광범위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1일 오전 위례신도시 A2-8블록 개발사업 지분투자 금융회사, 대장동 사업비 PF대출 관련 금융회사와 관련자 주거지 등 10여 곳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자금 돌리기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문은상 전 신라젠 대표가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기소된 문 전 대표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0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문 전 대표 등은 자기자본
대장동 개발 사업에 특혜를 주는 대가로 50억 여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재판에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곽 전 의원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이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인생이 송두리째 부정당한 기분"이라고 강변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곽 전 의원은 "구속영장을 보면 내가 하
계양전기에서 245억 원 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계양전기는 15일 자사 재무팀 직원 김모 씨에 대해 245억 원 규모 횡령 혐의를 확인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김씨를 특경법 위반(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혐의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7% 수준이다.
이는 횡령 혐의자가 재무팀 직원이란 점과 금액이 크다는 점에서 최근 오스템임플란트 2000억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