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30일 부산 지역 9개 기관과 함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BEF 사업을 통해 추진된 사회적 경제기업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9개 기관과 더불어 사업의 수탁기관인 (사)사회혁신연구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새로운 30년의 출발점”이라며 “새로운 벤처 30년의 첫걸음을 떼는 해이자 ‘벤처 4대 강국’을 실현하고 제3의 벤처붐을 열어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송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벤기협은 투자 빙하기 속에서 벤처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투자유치 기회
미국의 스탠퍼드대와 실리콘밸리, 중국의 칭화대와 중관촌처럼 유수한 대학이 있는 곳에는 인재와 기술력이 있다. 서울대의 기술력과 청년을 기반으로 관악을 혁신 경제도시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확신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S밸리'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관악구가 조성한 관악S밸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전시관을
시가총액 150억 원 미만인 코스닥 상장사들이 내년 상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갈림길에 선다. 내년부터 상장폐지 요건인 시가총액 기준이 현행 4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크게 높아지면서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한계기업은 별도 이의신청 기회 없이 시장에서 즉시 퇴출당하는 원칙이 적용되면서 코스닥판 ‘90일 생존게임’이 현실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영유아의 식습관과 섭취량, 성장 단계까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하는 맞춤 이유식 서비스가 정부의 유망 농식품 벤처로 선정됐다. 출생아 수는 줄고 있지만 한 아이에게 집중 투자하는 ‘VIB(Very Important Baby)’ 소비가 확산되면서, 영유아 식생활 관리 시장에서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새로운 성장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
BS그룹 계열사이자 솔라시도 개발 사업시행자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조성을 이끌어갈 경력직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도시, 관광, 부동산 복합개발 사업 전반에서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해 본격 궤도에 오른 솔라시도 개발이 한층 더 가속화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전 분야 경력직으로, 직무
2024년 웹툰 산업 규모가 2조285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4%p(포인트) 성장했다. 가장 비중이 높은 수출국은 일본으로 확인됐다.
29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 ‘2025 웹툰 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웹툰 산업 수출의 권역별 분포를 보면 일본이 49.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북미 21%, 중화권
피치북 1500억 달러로 집계오픈AI 등 대형사에 쏠림내년 AI 투자붐 꺼질 것 대비M&A 위한 실탄 확보 목적도
미국 실리콘밸리 주요 스타트업들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인공지능(AI) 붐이 내년 꺼질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자금 조달에 속도를 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주요 비상장 스타트업들은 올해 최소 1500억 달러(약 2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정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초격차 프로젝트)'를 29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초격차 프로젝트를 통해 2023년부터 시스템반도체 등 10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다. 내년부터는 새정부의 6대 전략 산업 및 초혁신 경제 15대 프
전남도 진도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인구정책 관련 6개 분야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4일 진도군에 따르면 일자리 창출부터 귀농·귀촌 정착지원, 투자유치, 고향사랑기부제까지 전방위 인구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것.
특히 '생활인구 확대'라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기후테크 연구자 육성과 민·관·학 협력 기반의 기후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23일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공유회’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후기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화를 거쳐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정부가 북극항로 개척을 국가 핵심 전략으로 공식화하고 범부처 전담 조직을 출범시키며 해양수도권 조성과 동남권 균형성장에 속도를 낸다. 해양수산부는 23일 2026년 업무보고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상업운항 준비와 항만·산업·금융 기능을 결합한 해양수도권 육성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범부처 북극항로추진본부다. 추진본부는 북극항로
23일 중기부·한벤투 주관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벤처투자 양적 성장 분위기지만…질적 성장 필요하단 목소리“벤처·스타트업은 계약서 잘 몰라…표준안 배포되면 도움될 것”“실무적인 상황 고려돼야…해외 투자자 유치 위한 개선도 필요”
불공정한 벤처투자 계약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와 유관 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이번 논의는 벤처투자 생태계의 발전이
AI·헬스케어 등 전략 분야 논의
한국산업은행은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제5차 국제 투자협력 네트워크’ 회의를 열고 국내 기업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 지원 전략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금융기관 및 산업협회 등 20여 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 네트워크는 글로벌 국부펀드 및 연기금과의 투자 협력을 위해 2023년 발족한 민간
제약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다산제약이 130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다산제약은 상장 전 전략적 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기업가치 제고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96년 설립된 다산제약은 3
한국거래소가 인공지능(AI) 산업, 에너지, 우주 산업 등의 원활한 상장을 지원하기 위해 코스닥 상장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코스닥 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일부개정안을 전날 공개하고 29일까지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개정은 19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코스닥 시장 신뢰, 혁신 제고 방안 관련 조치다. A
한국투자증권이 약 2년간 공석이었던 투자은행(IB) 그룹장 자리에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전 COO)를 내정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직접 챙겨온 핵심 보직의 주인이 마침내 확정되면서, 지주 차원의 초대형 IB 드라이브가 다시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부대표를 IB그룹장으로 내정했으며,
LS전선은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제기한 LS이브이코리아(이하 LSEVK) 풋옵션(매수청구권) 이행 소송과 관련해 투자 계약상 권리·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반소를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반소는 LSEVK 투자 유치와 상장 추진 과정에서 ‘상장 무산에 대한 LS전선의 책임 부존재’ 및 그에 따른 ‘풋옵션 채무 부존재’의 확인을 구하는 소송
한국항공우주(KAI)는 자사가 전략적 투자사로 참여한 드론·위성 공간 분석 인공지능(AI) 기업 ‘메이사’가 약 97억 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메이사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50억 원에 달하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 고도화를 가속해 내년 하반기 상장한다는 목표다.
KAI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