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기 징역 20년 구형
검찰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게 징역 20년과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28일 서울고법 형사9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한 혁명조직 RO를 통해 내란범죄 실행을 구체적으로 준비한 점을 고려할 때 원심이 선고한 징역 12년은 지나치게 가볍다"며 "제2, 3의 내란음모 사건 발생을
7.30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나선 통합진보당 유선희 후보가 24일 노동당 김종철 노동당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를 밝히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유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김종철 후보와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동작 주민들과 국민 여망에 따라 진보정당간의 단결, 진보야권의 단결을 위해 김종철 후보를 지지하며 후보직을 사퇴한다
이번 7.30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후보들의 평균 재산이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보다 4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통합진보당, 정의당 등 진보정당 후보들의 평균치와 비교하면 15배 정도나 차이가 난다.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 동작을 나경원 후보 등 새누리당 후보 15명의 평균 재산은 29억1700만원이었다. 이에 비해 울산 남구을
노회찬 출마
7.30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 동작을 변수로 '노회찬 출마'가 떠올랐다.
9일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이 출마를 확정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가 3파전을 벌이게 됐다.
야권 일각에서는 노회찬 후보의 출마로 야권 지지표가 분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를 우려한 새정연 사무총장이 노회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정현 전 홍보수석이 고향인 전남 곡성으로 주소지를 옮겨 7·30 재보궐에 출마할 전망이다.
이 전 수석은 당초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남 순천·곡성으로 출마 지역을 바꿈에 따라 여야간 셈법도 복잡해질 전망이다. 순천·곡성은 지난 12일 통합진보당 김선동 전 의원이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하며 재보선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한다는 정의당이 기아자동차 전직 노조지회장을 고발해 눈길을 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11일 “기아자동차 전직 노조지회장 5명을 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과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의당에 따르면 강은미 광주시의원이 통합진보당을 탈당하고 정의당으로 당적을 옮긴 데 대해 ‘혼자 살겠다고 도망간 세월호 선장처럼 당을
새누리당은 8일 정당 추천 공직후보자의 사퇴 시 선거보조금을 반환토록 하는 내용의 ‘선거보조금 먹튀 방지법’(정치자금법 개정안) 처리 필요성을 주장하며 새정치민주연합의 협조를 요구했다.
6.4지방선거에서 32억여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은 후 일부 광역단체장 후보가 사퇴한 통합진보당과 통진당 후보 사퇴로 ‘반사이득’을 챙긴다고 보는 새정치연합을 싸잡아 겨냥한
새누리당은 6·4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민심의 무서움을 느꼈다면서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적폐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대개조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빈틈없는 균형감각에 감사드린다. 민심의 무서움에 느낀다. 민심만 믿고 국가대개조로 승부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경험
'6.4 지방선거' 부산 무효표 사상 최다
4일 치러진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 무효표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4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서 무효표는 2010년 선거(2만54표) 때의 2.5배가량인 5만여 표로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와 무소속 오거돈 후보가 역전을 거듭하는 박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6·4 지방선거 개표가 한참인 5일 오전 1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당의 단체장이 부산과 경기를 지키게 된다면 우리가 선방한 것이 아니냐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사무총장은 이날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생각했던 마지노선은 부산과 경기도를 사수하는 것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마지막 선거운동일인 지난 3일 부산에서 거슬러
울산시장선거 투표함에서 지난 대선 투표용지가 발견돼 통합진보당 울산선대위가 조사에 나섰다.
통합진보당 울산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4일 울산 울주군 개표소인 울주군민체육관 개표소에서 개표 도중 오후 7시께 시장선거 울주군 범서 제5투표소 투표함에서 대선투표 용지가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정의당 이정희씨와 함께 온 학생 참관인들로 이들은 이를 발견하고 사진을
새누리당은 3일 ‘먹튀’ 논란에 휩싸인 통합진보당의 선거 보조금 반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통진당 소속 후보들이 줄줄이 사퇴를 하며 이른바 ‘먹튀’ 논란이 또다시 일어나고 있다”며 “지금까지 후보직을 사퇴한 3명의 통합진보당 후보 중 2명이 국고보조금을 받고 난 뒤 사퇴해 총 32억원의 국고보조금이
새누리당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진보당 광역단체장 후보가 잇달아 사퇴하자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 통진당과의 야합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펴고 있다. 이에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은 통진당과 적대적 공생관계’라며 반격하고 나섰다.
새정치연합 민병두 선대위 공보단장은 3일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과 새누리당은 행태 자체는 적대
6·4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경기 지역에서 통합진보당 백현종 후보의 사퇴가 변수로 떠올랐다. 투표일을 코앞에 두고 선거가 혼탁·과열양상을 보이자 여야는 색깔론을 들어 막판 공세를 퍼붓는 양상이다.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는 2일 경기도 수원 지동시장에서 열린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에 참석해 통진당 백 후보가 지난 1일 전격 사퇴한 것을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가 6·4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2일 경기 북부 지역을 찾아 “통일경제특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남 후보는 이날 경기 양주 덕계동 리치마트 앞에서 유세를 갖고 “경기 북부 지역이 많이 낙후돼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양주가 수도권 규제를 받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도지사가 되면 새누리당과 함께 힘을 모아 6월에
새누리당 김세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장은 2일 통합진보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를 사실상 선언하며 잇달아 사퇴한 데 대해 “유권자들이 여기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T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일련의 통진당 후보들 사퇴 과정을 보면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6·4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는 1일 세계의 서울을 만들겠다며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에 대해 농약급식 문제에 대해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다며 막판 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1일 오후 새누리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이제 진지하게 고민해볼 시간"이라며 "대한민국의 서울을 넘어 세계의 서울로 만들겠다"
6.4지방선거에 출마해 뛰던 통합진보당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완주를 포기하고 사퇴하고 있다.
이영순 울산시장 후보가 후보등록 마지막날이던 지난달 16일 사퇴의사를 밝힌 데 이어 사전투표 직전인 같은달 29일 고창권 부산시장 후보가, 그리고 선거를 사흘 앞둔 1일엔 백현종 경기도지사 후보도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선거에선 통진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정의당
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무소속 후보들이 단일화에 나서면서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광주에 이어 울산과 경남도 단일화 초읽기에 들어갔다.
특히 이들 단일 후보들은 경우에 따라 기존 정당 후보들의 지지율을 뛰어넘는 것으로 파악되면서 각 정당에도 비상이 걸렸다.
광주에서는 26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탈당해 무소속 후보로 나선 강운태 후보가 이용섭 후보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