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이달 22일 해상에서 표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을 사살해 큰 충격을 줬다. 북한은 3일만인 25일 이번 사건에 사과하고 서남해상과 서부해안 전 지역에서 시신을 수색하고 습득하는 경우 넘겨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7일 전날 청와대의 추가 조사와 공동조사 요청은 거절하면서 사건 규명에 어려움이 예고된다.
북한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
경기 고양을 선거구는 역대 선거마다 여야 후보가 초접전 승부를 가린 곳이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태원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 후보를 불과 900표 차이로 간신히 이겼고, 지난 19대 총선에서도 김태원 후보가 송두영 민주통합당 후보를 226표 차이로 이겼다. 이번 4ㆍ15 총선에서도 여야 후보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4일 “여야가 국회에 ‘한반도통일 평화협의체’를 두어 협의할 것을 거듭 제안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반도 행복공동체로 통일의 틀을 짜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범국가적으로 합의된 하나의 대북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여야가 함께 국민적인 공감과 합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27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문제와 관련 “기간과 횟수를 늘려서라도 상봉 인원을 최대한 많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이산가족 상봉은 2010년 10월 이후 3년 4개월 만에 이뤄지는 일”이라며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80세 이상 고령이라 해마다 세상을 뜨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같
새누리당이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에 통일연구센터를 설치한다.
황우여 대표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 구상을 뒷받침하기 위해 여의도연구원에 통일연구센터를 설치, 통일 한국 헌법 등 관련 연구에 착수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통일연구센터는 북한의 격변과 통일에 대비해 당과 국가 차원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정부와 민간의
황우여 새누리당·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13, 14일 하루 간격으로 연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치현안은 물론 경제 민생 통일 방안 등에 대해 현격한 입장차를 보였다.
우선 양 대표는 대북관계에 있어서 북한인권법의 처리에 한 목소리를 냈지만, 각론에선 차이를 드러냈다. 새누리당은 북한주민에 대한 인권 유린 예방과 처벌 가능성에 초점을 둔 반면, 민주당은 인도적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14일 “당내 ‘경제혁신위원회’를 설치하고 그 안에 공기업개혁위원회와 규제개혁위원회를 두어 이 두 분야만큼은 정부의 계획과 집행, 사후평가를 함께 해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박근혜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구축 계획을 발표했
현대경제연구원이 다른 민간경제연구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강점은 바로 남북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는 점이다. 이는 경제연구본부에 속해 있으면서 민간기업으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통일경제센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지난 1995년 1월 설립된 통일경제센터는 남북경협·남북관계·남북경제공동체·동북아시대 전략 등에 대한 실질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