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30일 오후 사상 첫 판문점 회동은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북한과 미국의 실무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전격 제의로 만 하루밖에 주어지지 않은 시간 동안 긴박하게 움직인 덕분이다. 전날 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판문점에서 북측과 극비 회동해 양국 정상의 만남을 조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리희호 녀사(이희호 여사)가 서거했다는 슬픈 소식에 접해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고(故) 이희호 여사의 유족에게 보낸 조의문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장례위원회 부위원장인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이 이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북한이 12일 고(故) 이희호 여사의 장례에 조문단 파견 대신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 명의의 조화와 조전(弔電)을 보냈다.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 부부장은 이날 오후 5시에 판문점 통일각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호 통일부 차관, 장례위원회를 대표로 참석한 박지원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민주평화당 의원) 등을
북한이 12일 이희호 여사 서거와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명의의 조의문과 조화를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을 통해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통일부는 북측이 오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이 같은 의사를 밝혀 왔다고 밝혔다. 또 북측은 통지문을 통해 이희호 여사 서거와 관련해 김정은 위원장이 보내는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기 위해 ‘6월 1
판문점 북측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장성급회담 10차 회의에서 남북은 시범철수 대상인 남북 각각 11개의 전방 감시초소(GP)를 다음 달 말까지 완전파괴하기로 합의했다.
'9·19 군사합의서'에 따른 지상 및 해상ㆍ공중에서의 적대 행위 중지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서해 평화수역 조성 등을 논의할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빠른 시일 안에 구성하기로
'3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남북이 주고받은 선물에 관심이 모아진다.
18일 평양 목란관에서 열린 3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만찬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앞서 주고받은 선물이 공개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로 420㎝, 세로 930㎝ 규모의 대동여지도를 김정은 위원장을 위한 선물로 준비했다. 대동여지도는 22책으로 이어진 지
평양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그동안 백두산 등반을 여러 번 제의받았지만 중국이 아니라 북쪽으로 올라가겠다는 공언 때문에 후회하곤 했다면 평양 도착 소감을 나타냈다.
방북에 동행한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의 순안공항 도착 직후 트랩에 내리기 직전 이 같은 방북 소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김
우림기계가 현재 GE 철도용 감속기 기어를 개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올해 내 상용화를 예상하고 있다.
14일 우림기계 관계자는 “2015년부터 GE 철도 쪽에 납품하기로 하고 철도차량용 감속기 정밀기어를 개발하고 있다”며 “올해 안으로 개발 완료 후 상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요처가 GE 쪽으로 정해져 있는 과제”라고 덧붙였
남북이 9월 안에 남북정상회담을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일정 합의는 이루지 못했다.
남북은 13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3차 정상회담 관련 사항을 담은 공동보도문에 합의했다.
남북은 보도문에서 "이번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쌍방은 판문점선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기
전파기지국이 오름세다. 남북고위급 회담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됐다.
13일 오전 10시 3분 현재 전일대비 7.36%(195원) 오른 284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남북한은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열고 3차 정상회담 개최 문제를 논의한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각각 이끄는 남북 대표단
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에 남북 경협주가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조비가 전 거래일 대비 1050원(3.19%) 오른 3만3950원에 거래 중이다. 경농(1.64%), 효성오앤비(3.77%), 엠에스씨(0.87%) 등 비료주 대부분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철도주와 철강주는 현대
남·북한이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4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일인 13일 오전 조명균(가운데)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측 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기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한이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4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일인 13일 오전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측 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남·북한이 '판문점 선언'에 명시된 '3차 남북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한다. '4차 남북고위급회담' 개최일인 13일 오전 조명균(오른쪽)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우리 측 대표단이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판문점 북측 통일각으로 출발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