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인권보호부는 14일 전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위반(명예훼손) 및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혐의로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전씨를 조사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한전KDN이 최근 불거진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를 계기로 산업현장 전반의 화재 예방과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전사 긴급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한전KDN은 안전 경영문화 확산과 선제적 예방 체계 확보를 위해 전사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긴급 점검은 본사 시설물 관리 부서의 자체 점검과 사업소 대상 전문 기관 위탁 점
서울 마포 통신 설비 작업 현장 방문5m 높이 버킷 차량에 직접 올라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통신 사업의 기본인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15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홍 사장은 12일 서울 마포구 네트워크 점검 현장을 방문해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나중에 돌아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 장애 대응부터 과부하 제어, 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이르면 2028년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1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해 네트워크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Autonomous Network)’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 대응·과부하 제어·품질 최적화에 AI를 적용해 자동화·지능화를 넘어 ‘자율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오전 서울
재난기금 10억 투입해 61대 구축110℃ 견디는 설비로 중온수 유출·침수 2차 피해 차단
서울시가 지역난방 열수송관 파손 사고에 대비해 공동구(지하 공동구)에 고온에서도 작동 가능한 중온수용 배수펌프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해 목동 공동구 열수송관 파손으로 대규모 열 공급 중단 사태가 발생한 이후 재난 대응 설비를 보강한 조치다.
9일 서울시는 지난
1월 29~30일 이틀간 광주ㆍ대전ㆍ대구ㆍ부산 지역본부 찾아 소통“우리 업(業)의 본질은 고객…드림팀으로 고객신뢰 회복과 지속성장”
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현장경영(MBWAㆍManagement By Walking Around)에 나서 지역본부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지난달 29~30일 이틀간 광주ㆍ대전
스마트 통신 인프라 및 인공지능(AI) 재난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엠젠솔루션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총 28억7900여만 원 규모의 '서울권 노후공임 리모델링 정보통신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서울권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정보통신 설비를 현대화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의 일환으로, 8월 4일 착공해 내년 6월 1일 준공 예
서울 강서구가 화곡동과 공항동 일대를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전선과 통신선을 정리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번 정비는 민원이 집중된 지역과 학교 인근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올해 대상지는 △화곡4동(주민센터 일대) △화곡6동(강서대학교 일대) △화곡본동(화곡초등학교
양천구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을 본격 정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비 구간은 목1동, 신정2동, 신정4동 일대 6개 구간으로, 전신주 965본ㆍ통신주 248본이 대상이며 정비 길이는 총 42km에 달한다. 해당 지역은 골목길에 난립한 공중케이블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주거·상가 밀집지역이다.
구는 한국전력공
정보기술(IT) 당국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기업들에 보안 수위를 한껏 끌어올려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사이버 공격이 민간 영역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탄핵 이후 대통령 공백 상태에서 맞은 대선 기간, 민간·공공을 아우르는 보안 거버넌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기업 6000곳을 대상으로 '사이
AI 비서부터 양자 보안까지…글로벌 시장 정조준SKT,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선봬…협력 체계 강화KT, 업무 혁신하는 AI 솔루션 첫 공개…효율성 극대화LG유플러스, 첫 단독 부스…익시오·익시젠 전면 배치
세계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동통신 3사도 출격 준비에 나섰다. 3사는 모두 올
롯데건설은 올해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 Let’s be Safe 2025!’를 안전 슬로건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의식 확립을 위한 3대 핵심전략 및 9대 추진과제를 통해 안전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실행력 강화’, ‘안전 관리체계 고도화’, ‘구성원 수준 향상을’ 3대 핵심전략으로 설정하고
배전망 분산에너지 전력시장 참여 및 실시간 운전 현황 관리ESS 연계 전력망 효율화와 편익 공유 지역 유연성 서비스로 확장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한국전력의 'DSO-MD 제주센터'가 문을 열었다.
한전은 9일 한전 제주본부에서 'DSO-MD 제주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DSO-MD(Distribution System O
국가안보실은 2일 '범정부 핵심 인프라 보안 협의회'를 열고 해상 풍력시설, 드론, 해저 통신케이블 등 핵심 인프라 보안에 대한 위협 요인 차단 방안을 논의했다.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은 이날 국가정보원에서 '범정부 핵심 인프라 보안 협의회' 2024년 하반기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국정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국방부 등 국가 핵
공공 클라우드 구축하려면 'CSAP' 필수정보보호 위한 'ISMSㆍISMS-P'도 취득해야“일년에 한 번은 무조건 받는 심사가 부담”국정원 망 분리 개선 방안 'MLS'도 촉각
정부의 ‘이중삼중’ 보안 인증제가 국내 클라우드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기업은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
ICT서비스 매출액 300억 원 미만인 중소기업 대상ISMS 인증기준 기존 80개 →40~44개, ISMS-P 기존 101개→62~65개수수료도 최대 1800만 원에서 600만~1100만 원
중소기업의 ISMS(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심사가 간편해진다. 인증 수수료도 기존보다 40~50% 낮아졌으며, 인증을 위한 기준 개수도 기존의
포스코는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광양제철소에서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복구 비상훈련과 통신설비 합동점검을 수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는 재난 상황에서도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휴대전화 통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3년 이동통신 3사와 재난 대비 협력체계 MOU를 체결한 바 있다.
MOU 체결 이전에는 각 사가
GS칼텍스재단은 22일 위험한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헌신적으로 구조한 시민들을 선정해 2024년도 ‘GS칼텍스 참사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 여수시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창수 GS칼텍스재단 상임이사, 신병은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2020년 제정된 ‘GS칼텍스 참
약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지구를 덮치면서 인공위성과 전력망 등에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미 국립해양대기청(NOAA)의 우주기상예측센터(SWPC)는 극한 수준인 G5 등급의 지자기폭풍이 지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자기폭풍 등급은 G1부터 G5까지 5단계로 분류되는데 G5가 가장 강력
# 박노철(52)씨는 상반기 한국폴리텍대학교 서울 강서캠퍼스에 입학했다. 영어영문학과 박사 학위를 가지고 외국계 항공사에서 근무한 그는 IMF 이후 대학교에서 영어강사로 일했다. 교수를 꿈꾸기도 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인생 2막을 위해 과감하게 ‘기술’을 선택했다. 요리사의 길로 새롭게 도전하는 박씨는 “힘들게 쌓은 영어 실력도 활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