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임신 근로자의 배우자도 출산 전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개정에 따라 ‘배우자 지원 3종 세트’가 18일부터 시행된다.
노동부는 “그간 임신·출산과 관련한 남성 근로자 지원제도는 출산 이후로 한정돼 임신 중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안타깝게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6일 파업 예정 시각인 첫차 운행 2시간 전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출근길 교통 대란을 피했다. 올해 1월 파업 이후 8개월 만에 불거진 시내버스 파업 위기는 이번 합의로 모면했지만, 최대 쟁점인 '통상임금 산정 기준'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어 파업 불안은 계속될 전망이다.
1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과 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로 파업이 철회된 것과 관련해 "노사 양측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본인 SNS를 통해 "큰 혼란 없이 시민 여러분의 출근길과 일상을 평소대로 지켜드릴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또 "시민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무겁게 인식하고 파업이 아닌 합의를 선택한 데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16일 새벽 타결됐다. 노사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버스노조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예고했던 파업을 철회하고 전 노선에서 정상 운행하기로 했다.
이날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동쟁의 관련 2차 조정 회
임금 3.2% 인상안에 노사 합의12시간 마라톤협상 끝 파업 철회통상임금 기준은 대법 판단 뒤 결정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올해 임금을 3.2% 인상하기로 합의하면서 16일로 예고됐던 파업이 철회됐다. 서울 시내버스는 이날 오전 4시 첫차부터 모든 노선에서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서울시는 15일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월 176시간으로 고수하는 데 대해 "법원 판결로 176시간이 확정됐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4월 동아운수 대법원 판결에서 결정된 것은 통상임금의 시간당 단가를 176시간으로 나누라는 것이 아니다"라며 "수당을 계산할 때 실제
서울시내버스노조 "오후 9시까지 수용할만한 안 없으면 파업"서울 시내버스 노사, 통상임금 176시간 vs 209시간 두고 대립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조정회의에 들어갔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은 오후 9시까지 수용할만한 협상안이 제시되지 않으면 즉시 파업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15일 서울버스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5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버스노조)의 노동 쟁의 관련 분쟁에 대한 2차 조정 회의를 개최한다. 조정회의에는 버스노조와 서울 시내버스 운송회사들의 조합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지방노동위 조정위
통상임금 적용·임금 인상폭 두고 노사 입장차 여전서울지노위 오후 2시 2차 조정회의…막판 중재 나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임금 협상에 나선다. 핵심 쟁점인 통상임금 적용 방식과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입장 차가 여전해 협상이 결렬될 경우 16일 첫차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
1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오후 2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임금협상 결렬 시 16일 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시민의 발이 또다시 볼모가 돼서는 안 된다"고 14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시내버스 노조가 임금협상이 뜻대로 되지 않으면 전면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며 "한 해에 두 번씩이나 시민들이 출퇴근을 걱정하며 불안에 떨어야 하는 상황은 결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쟁의행위를 가결하면서 오는 16일부터 파업을 시작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11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2026년 임금협정 체결을 위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61개 일반버스 회사 노조원 중 87.94%에 해당하는 1만6089명이 찬성에 표를 던지며 쟁의행위안이 최종 가결됐다.
노조, 올해 첫 전 조합원 부분파업16~18일엔 7시간으로 수위 높일 예정협상도 병행 방침…노사 매일 집중교섭다음 주가 추석 전 타결 ‘마지노선’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단체교섭 이후 처음으로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노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날부터 매일 집중교섭을 진행할 방침이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전면 파업 예고를 두고 "시민들의 불편을 아랑곳하지 않는 파업은 질타만 받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10일 사업조합은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사업조합에 따르면 노조는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수를 176시간으로 해달라는 요구를 반복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서도 176시간을 주장하는 청구 규모가 6
이달 16일 전면 파업 예고 속 체불 임금 지급 입장 고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동아운수 사건에서 대법원이 통상임금 산정 시간으로 인정한 176시간에 따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가 체불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9일 서울시버스노조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버스노조회관에서 단체교섭상황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유재호 서울
9일 1차 조정회의·15일 2차 조정회의⋯결렬 시 16일 전면 파업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대법원의 통상임금 기준을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이 이행하지 않는다며 이달 16일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다.
3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지부위원장회의에서 전면파업을 결의했다. 노조는 3월부터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9차례에
노조, 사측 제시안 반려2일 간부·대의원 7시간 파업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벌였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1일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18차 본교섭을 열고 협상을 진행했으나 노조가 회사 측 제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교섭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예정대로 2
다음 달 2일 부분파업 돌입 결정파업 예고 속 교섭 횟수 확대다음 달 1일 본교섭이 분수령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에 따라 다음 달 부분파업 등 쟁의행위에 나선다.
28일 HD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12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향후 투쟁 계획과 파업 일정 등을 논의했다.
논의
조합원 8000여명 대상…중노위 조정중지로 쟁의권 확보 절차기본급 14만9600원 인상·성과 공유 등 요구…회사 제시안은 아직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역대 현대중공업 노조 파업 투표가 부결된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
25일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 준비 수순에 들어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가 노사 간 조정이 어렵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전체 조합원의 과반이 찬성하면 노조는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노조는 이달 25∼2
17일은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관공서와 은행, 국내 증권시장 등이 문을 닫는다. 회사의 휴무 여부와 근무수당, 택배 배송, 병원·약국 운영, 쓰레기 배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올해 광복절인 15일이 토요일과 겹치면서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인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됐다. 정부가 별도로 임시공휴일을 지정한 것이 아니라 현행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대안으로 도입된 임금피크제(Salary Peak). 정년을 보장하되 일정한 나이부터 임금을 깎는 제도를 말한다.
정년을 60세로 늘려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는 대신 정년 3~5년 전 단계적으로 임금을 삭감해 정년까지 고용을 보장하거나 정년 후에도 고용을 연장하는 제도다. 삭감에 들어가기 직전의 월급이 피크 월급이다. 임금이
근로시간 단축을 논의한 노사정 소위가 사실상 무산됐다.
노사정은 오는 21일까지 비공식 접촉을 계속 하기로 해 실날 같은 희망을 남겨놓았지만 4월 입법화는 사실상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하 '노사정 사회적 논의 촉진을 위한 소위원회'는 17일 오전 대표자회의를 열어 근로시간 단축, 통상임금법-제도 개선 등 노동 관련 3대 의제를
현대자동차가 신입사원부터 다른 임금체계를 적용하는 ‘이중임금제’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 이 제도의 도입은 사측의 임금피크제 적용과 노조의 퇴직금 누진제 제안의 주고받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내년에 실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윤여철 현대차 노무담당 부회장은 2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포드, 크라이슬러, 제너럴모터스(GM) 등 미국 ‘빅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