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예 신청기한 내년 말까지 연장갱신계약 최대 2년 추가 인정무주택·2년 거주의무는 유지“거래 가능 매물 확대 기대”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의 거래 문턱이 낮아진다. 정부가 기존 임대차계약뿐 아니라 갱신계약 1회, 최대 2년까지 입주 유예를 인정하면서 무주택 매수자는 조건에 따라 2029년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
한강벨트·서남권 신청 38.6% ↓대출·자금조달 부담에 매수 관망세토허 신청 가격 전월比 0.17% ↑
서울시는 8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토허) 신규 신청 건수가 3012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허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8월 토허 신청 건수는 전월(4618건)보다 1606건, 34.8% 감
동탄·기흥·구리 규제 후 인접 지역 상승폭 확대병점 3개월 새 2억원↑…권선 국평 10억원 돌파
정부가 경기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묶은 이후 인접 지역으로 매수세가 번지는 '풍선효과'가 뚜렷해지고 있다. 인근 화성 병점구와 수원 권선구,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폭이 커지는 가운데 대장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는
9일 전문가 자문회의서 최종 대상 지역 선정
서울시가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후보지로 선정되는 지역의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지정 대상은 9일 개최 예정인 모아타운 전문가 자문회의 심의 대상(3개 구역) 중 최종 선정되는 지역이다.
서울시는 후보지 선정 절차와 토허제
정비구역 지정권 이양에 서울시 공개 반발그린벨트 등 공급 이견⋯토허제는 국토부 권한 확대
서울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여당과 서울시의 갈등이 부동산 정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공급 부지와 물량에서 시작된 이견이 정비사업 인허가 권한을 넘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등 시장 규제로 번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양측의 엇박자가 장기화할 경우 정책 불확
고시 동시 효력⋯외국인 토지 취득 제약
울릉도와 제주 우도 등 국토 외곽에 위치한 섬 353곳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새롭게 묶였다.
국토교통부는 국방·전략적 차원에서 사전 관리가 필요한 섬 지역 353곳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외곽 섬 지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2014년 12월과 2025년
신규 택지 2만7000가구 우선 제시연내 ‘7.3만가구+α’ 추가 발표 예정서울ㆍ수도권 그린벨트 토허구역 지정비주택→주택 전환·군사시설 규제 완화택지 발표~착공 68→37개월 단축
정부가 수도권에 23만 가구+α를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9·7 대책에서 제시한 '2030년까지 수도권 135만 가구 착공' 목표의 실행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규 택지 10만 가
세제개편에 '요건 충족' 상생임대인 날벼락'임대료 5%↑' 2027년까지 처분해야 특례"도입할 땐 장려하더니…바꿀 때 출구는 열어줘야"
“상생임대 특례를 계속 연장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정책을 새로 바꿔야 한다면 그 전까지 정부 정책을 믿고 특례 요건을 채우고 새 임대차계약을 맺은 사람에게 출구는 열어줘야 한다는 겁니다.”
정부의 이번 세제개편
성북·노원·중랑 등 서울 외곽 상승세 지속갈아타기 수요에 분당·수지 오름폭 확대“대출 총량 관리 강화 기조로 거래 위축”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한 주 만에 소폭 둔화했다. 강남 3구는 세제 개편을 앞둔 관망세가 짙어지며 오름폭이 줄었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도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실수요가 이어지며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서울 상승률 전주와 같은 0.30%성북·구로·강서 등 상승폭 확대반도체 기대감에 영통·기흥 강세올해 서울 전세 누적 상승률 지난해 5배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도 여전히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화성 동탄은 상승폭이 1% 아래로 둔화했지만 수도권 최고 수준의
토허제 시행 앞두고 외지인 매입 문의 잇따라매도자는 매물 거두고 호가 최대 50% 높이기도군공항은 평탄부지 248만 평·KTX 접근성 입지 강점주민·상인 “청년 떠나는 도시서 일하러 오는 도시로”
시세 수준이거나 조금 오른 매물이 있으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14일) 전에 사고 싶다는 문의가 옵니다. 그런데 정작 땅 주인들은 내놓았던 물건을 다시
반도체 클러스터 발표 후 거래량 등 개선규제 강화에 단기적 투자 수요 위축 전망"개발 기대 여전…장기 회복세 이어질듯"
광주 군공항 부지 인근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대감으로 되살아나던 광주 부동산 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갈 전망이다. 최근 거래량과 분양 심리가 뚜렷하게 개선됐지만 토허제 시행으로 단기적인 투자 수요는 위축
정부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앞두고 개발 기대에 따른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사업 예정지 일원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국토교통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예정지 일원 364.19㎢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이다. 정부는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원
동탄 1%대 강세…기흥·구리 상승폭 확대‘풍선효과’ 수원 영통 등 인접 지역 확산“규제 전 막차 수요…외곽 확산은 제한적”
경기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 구리의 아파트값이 높은 상승률을 이어갔다. 정부가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뒤 규제 시행 전 막판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호황을 타고 시작된 경기 남부 집값 강세는 수
올해 1~5월 전국 전·월세 거래 2.6% 증가아파트 7.2% 감소, 비아파트 11.5% 늘어
올해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전 다주택자의 주택 매도 등으로 전세 물건이 줄어든 데다 전세가격 상승이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전세 사기 여파로 기피 대상이 됐던 빌라 등 비아파
정부가 최근 집값이 큰폭으로 상승한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설정한다고 발표한 30일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 상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2일 기준 동탄구의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은 11.3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구리시는 7.87%, 기흥구는 6.2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1700명 넘어
최근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700명을 넘어섰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29일(현지시간) TV 연설에서 24일 발생한 규모 7.2와 7.5의 연쇄 지진으로 현재까지 공식 확인된 사망자가 171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대출·세금 부담 여전해 효과 제한적“임대 물량 매매 전환⋯임차인 불안↑”
정부가 한시적으로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를 확대했지만 시장에서는 매물 증가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대출 규제와 세 부담, 양도세 중과 등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해 현실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줄 규모의 매물이 나오긴 어렵기 때문이다.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매도자 형평성 초점12일부터 계속 무주택자만 대상…이르면 이달 말 신청 가능정부 “갭투자 불허 원칙 유지…매물 출회 효과 기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 유예 대상을 확대한다. 기존 일부 다주택자 매물에만 적용됐던 예외를 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한 임대 중 주택 전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