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지구 내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결국 법정 공방으로 비화됐다. 부산항만공사(BPA)가 사업자 측에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한 데 이어 공사중지 가처분까지 신청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기 때문이다.
지난 6일 BPA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부산지방법원에 북항 재개발 1단계 C-1블록 복합환승센터 사업에 대한 공사중지 가처분을
부산 북항 환승센터 개발사업이 결국 계약해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으면서 북항재개발 사업 전반에 대한 재점검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북항재개발은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가 내세운 '해양수도 3종 세트' 공약의 핵심 축인 만큼 향후 사업 정상화 여부가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6일 북항 환승센터 사업자인
30조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이 6년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해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이 이날 철도정비창 부지 회수를 위해 최종 토지대금을 납부, 사업시행자(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 자격을 상실하면서 내린 후속조치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인 경기침체, 사업시행
남광토건은 9일 출자회사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의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용산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의 건설출자자로 40억원을 출자해 사업의 시행사”라며 “이번 사업의 최대주주인 한국철도공사가 8일 이사회를 개최해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 해제’ 안건을 승인해 PFV에게 받은 토지대금을 2조4000억원을 반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토지대
금호산업은 9일 출자회사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의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용산국제업무단지 개발사업의 건설출자자로 200억원을 출자해 사업의 시행사”라며 “이번 사업의 최대주주인 한국철도공사가 8일 이사회를 개최해 ‘사업협약 및 토지매매계약 해제’ 안건을 승인해 PFV에게 받은 토지대금을 반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토지대금을 반환하게 되
단군 이래 최대 개발사업으로 불린 사업비 31조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결국 청산절차를 밟게 됐다.
코레일은 지난 8일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13명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사업협약 해제와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결의했다. 이로써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용산 개발사업은 6년 만에 최종 백지화됐다.
코레일은 이르면 9일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이후 최대주주인 코레일의 주도로 사업 정상화를 꾀하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결국 청산절차를 밟게 됐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13명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사업협약 해제와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결의했다. 이로써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용산 개발사업은 6년 만에 최종 백지화됐다.
◇ 코레일, 자본잠식 위기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정상화 작업의 불발로 결국 청산절차를 밟게 됐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13명 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사업협약 해제와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결의했다. 이로써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용산 개발사업은 6년만에 최종 백지화됐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이르면 9일 시행사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회사(이하 드림허브)에 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정상화 작업의 불발로 결국 청산절차를 밟게 됐다.
8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이날 오후 5시 이사회를 열고 사업협약 해제와 토지매개계약 해제를 결의했다. 이로써 용산 개발사업은 6년만에 최종 백지화됐다.
코레일은 9일 토지반납금 일부를 입금하고 22일 토지매매 계약 해제를, 29일에는 사업협약 해지를 각각 통지할 예정
무산 위기에 처한 용산개발 사업에 서부이촌동 주민들이 서울시와 코레일 등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하기로 하는 등 파행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촌2동 11개 구역 대책협의회는 8일 이촌2동 새마을금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용산개발사업이 파산할 경우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주민들의 재산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정상화 작업이 불발됨에 따라 청산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지난 5일 오전 10시경 드림허브PFV 이사회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PFV 이사회가 개최됐지만 롯데관광개발의 승인안 상정 거부 등으로 10시 50분경 한차례 중단되며 파행을 겪었다. 이후 11시30분경 재소집된 이사회에서 표결처리를 한 끝에
용산역세권 개발사업이 사실상 완전히 좌초됐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인 코레일과 출자사간 책임을 묻는 치열한 소송이 불가피하게 됐다. 사업구역에 포함된 서부이촌동 주민 2300여가구도 집단 소송에 나설 것으로 보여진다.
코레일은 5일 오전 개최한 드림허브PFV 이사회에서 정상화 방안이 부결됨에 따라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중단을 선언했다.
코레일 관계자
용산역세권 개발사업 1대 주주인 코레일이 정상화 추진 중단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태에 빠진 용산역세권 사업은 청산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코레일은 5일 민간 출자사의 반대로 사업 정상화 방안의 드림허브PFV 이사회 통과가 무산됨에 따라 사업해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경 이사회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PF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