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연세대·한양대, 재산 확보율 3년 연속 1~3위연세대·성균관대·덕성여대 등 법정부담금 기준 충족10% 미만 수도권 사립대 10곳…신한대·용인대 ‘0원’
주요 사립대 가운데 대학 운영을 위한 수익용 기본재산을 기준액 대비 가장 넉넉하게 확보한 곳은 건국대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국대의 교직원 연금·건강보험료 등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41%에 그쳤다. 반
재산 총액 늘었지만 확보기준액 상승…법정부담금 부담률도 하락대학 기숙사 수용률 21.7%…현금 일시납 여전히 절반 넘어
올해 사립대학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이 96.2%로 지난해보다 하락하며 100% 아래로 내려갔다. 보유 재산은 늘었지만 확보해야 하는 기준액이 더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대학 기숙사 수용률도 전년보다 소폭 낮아졌다.
교육부와
SK하이닉스와 삼성SDI 등 반도체·2차전지 대형주가 애프터마켓에서도 약세를 이어갔다. 반면 플리토와 KR모터스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빅웨이브로보틱스와 양지사 등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81% 내린 11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와 삼성
현대로템,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인수전차·주포 생산 역량 통합해 원가·납기 경쟁력↑현대위아, TMS·로보틱스 투자 집중
현대차그룹의 방산사업이 현대로템 중심으로 재편된다. K2 전차 완성품을 생산하는 현대로템이 주포 등 핵심 무장 제조 역량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추진하고, 현대위아는 전동화·로보틱스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로
K2 주포 내재화로 가격 경쟁력 확보생산공장 이전·인력 전원 고용승계현지화 품목 확대…내년 1분기 완료
현대로템이 현대위아의 방산사업을 3584억원에 인수한다. K2 전차 완성품을 생산하는 현대로템이 주포 등 핵심 무장 제조 역량까지 확보하면서 현대차그룹의 방산사업이 현대로템 중심으로 재편된다. 특히 현대로템은 인수 이후 생산공장을 이전하고 해외 수출사업
K2 전차 주포·K9 자주포 포신 생산방산 수직계열화로 경쟁력 강화
현대로템이 현대위아의 방산사업을 3584억원에 인수한다. K2 전차 등 완성 무기체계에 이어 핵심 부품 생산 역량까지 확보하면서 방산사업 수직계열화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현대위아 특수사업부를 3583억8600만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 대상은 방산사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7560억원·매출 9조6434억원 잠정 집계
△삼성생명, 2조151억원 규모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 결정
△HD현대마린솔루션, 미국 엔진 유지·보수 기업 골텐스 지분 100% 3314억원에 인수
△SK이터닉스, 태양광 발전자원 252건 3202억원에 양도 결정
△동부건설, 2742억원 규모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3년 연속 영업적자에 순손실 30억 급증…‘미래 불투명’ 이연법인세 22억 전액 상각떼인 돈 39%ㆍ재고평가손 24억 자산 부실…적자 속 2억 배당도사측 “위기 극복ㆍ조직 개편 차원 단독체제 전환…신사업 10% 목표, 흑자 전환 총력”
피땀 흘려 일군 기업이 세대를 이어 지속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가업 승계의 출발이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가혹하다.
강동구 2564명으로 자치구 중 최다40대 매수인도 한 달 새 735명 증가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사들여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이 8월 9700명을 넘어섰다. 3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40대 매수인도 한 달 새 700명 넘게 늘었다.
2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등기(매매) 신청 매수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8월
270만 가구에 2조8741억원 지급…가구당 평균 106만원반기 신청분 합친 전체 474만 가구…전년보다 16만 가구 감소정부, 소득기준 최대 800만원 상향 추진…수급 가구 73만 가구 증가 전망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받은 가구가 1년 전보다 16만 가구 줄었다. 명목임금과 재산가액이 오르면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가구가 늘어난
정부가 자금 조달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부실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착공 지연 우려가 있는 정상 사업장과 준공 단계 사업장까지 대상을 넓힌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LH, 금융감독원은 27일 관계기관
작년 12개 사업장 2600호 매입약정…올해 정상 사업장까지 대상 확대 신축·기축 모두 매입…세제·자금지원 인센티브도 강화
자금 조달과 사업성 부족 등으로 지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 확대된다. PF 사업장 정상화와 주택 공급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국
과표 10억원 초과 구간 양도소득세 실효세율은 26.2% 김남준 의원 “노동소득·자산이익 간 세 부담 격차 바로잡아야”
고소득 근로자의 근로소득세 실효세율이 같은 과세표준 구간의 양도소득세 실효세율보다 10%포인트 이상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근로소득과 자산 양도차익 사이의 세 부담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소득 유형별 과세 형평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
대한병원협회가 정부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대해 병원을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에 포함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병원협회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 법률안 의견서’를 재정경제부와 보건복지부, 국회에 제출했다.
정부가 지난 8월 4일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 업종을 한국표준산업분류 세세분류 기준으로
법인세·배당소득세·부가세 감면 일몰 폐지…8년 이상 어업용 토지 양도세 100% 감면도 유지면세유 부가세·개소세 등 면제 3년 연장…9월 세법개정안 국회 제출
정부가 올해 말 종료 예정이던 영어조합법인의 법인세·배당소득세 감면 등 어업 분야 세제혜택을 상시화한다. 어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어업용 면세유 지원도 2029년 말까지 3년 연장한다.
정부가 1950년 제정된 국유재산법을 전면 개편해 '국가자산기본법'을 새로 만든다. 소유·보존 중심의 '국유재산' 개념을 적극적 운용·가치창출 중심의 '국가자산' 개념으로 전환하고, 국가자산관리위원회 확대 개편과 전용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 회
대덕전자에 토지ㆍ건물 양도…“생산 100% 베트남 전환, 매각대금 해외 CAPEX 투입”224억 차입금 보유 속 유동성 확보…동생 임동연 이사회 합류로 ‘2세 경영’ 성과 시험대
코스닥 상장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뉴프렉스가 국내 안산 공장 부지와 건물을 매각해 520억원이 넘는 실탄을 확보한다. 5월 창업주 임우현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지난해 농가와 어가의 경제 상황이 엇갈렸다. 농가소득은 증가하며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반면 어가 소득은 기저효과 영향으로 감소했다. 농가와 어가의 자산은 모두 사상 최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농가의 부채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가계 부담은 훨씬 더 무거워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폐지 땐 15년 보유 상가 공제율 30%→0%전문가들 “거래 위축·과세 형평성 우려”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개편 논란이 상가·토지 등 비주택 자산과 조합원입주권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실거주 중심으로 제도를 재편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비주택 자산에 대한 공제 폐지 가능성이 거론되자 시장에서는 세 부담 증가와 거래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분위
본래 불확실성 속 시장의 성공 보상성과급 지급은 기업가의 배려일 뿐투자 통한 성장이 더큰 연봉 돌려줘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달 23일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기본 연봉의 50%인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는 투쟁 결의 대회를 열었다. 금년에 300조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되는 가운데 45조원의 성과급을 요구하는 셈이다. 노조는 요구가 관철되지
10일 한은 경제연구원–연세대 인구와 인재연구원 공동 심포지엄 개최
“노인요양시설 일당 정액수가제, 지역별 부동산 격차 반영 못해”
“토지·건물 소유권 확보 의무 자본비용, 기회비용 환산 시 지역 간 수익성 격차 뚜렷”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귀속임대료를 법정 비급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왔다.
장시령 한국은
일본에서 주목받는 젊은 연구자 중 한 명인 테라사카 에리(寺坂絵里) 작가는 인구감소 문제를 “추상적 통계가 아니라 생활과 지역의 맥락 속에서 체감되는 현실”이라고 말한다. 그는 현장의 변화가 인구감소의 실체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이란 어떤 모습일까? 그는 보육 시설의 예를 들었다. “저출산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보육원에 들어가지 못하는
삼성생명이 요양사업 자회사인 삼성노블카운티에 4000억 원 넘게 현물출자, 현금유상증자를 단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생명이 본격적으로 시니어 사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지난달 30일 삼성노블라이프에 4535억1100만 원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먼저 현물출자 내역을 보면 삼성노블카운티 토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