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정부 '은행 경쟁 촉진' 기조에제4인뱅 등 신규 플레이어 추가 가능성↑설 곳 없는 지방은행, 합병 등 활로 찾아야
지방은행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거나 시중은행 전환 또는 지방은행 간 합병을 통한 대형화 등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달 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신청 이후 신규 플레이어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
사외이사 역할 무색…반대표 1건대표이사의 의장 겸직 논란 가중금융당국, 이사회 독립성 강조
인터넷전문은행의 이사회가 ‘거수기’로 전락했다.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우리)의 사외이사가 이사회 안건을 형식적으로 승인하는 데 그친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시장에서도, 지배구조에서도 ‘메기’ 역할에 실패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카카오‧케이뱅크, 작년 순익 54.5% 껑충토스뱅크도 첫 연간 흑자 기대감중·저신용자 대출 강화…건전성 관리 부담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 상승세가 둔화됐음에도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세 배 높은 수준이다. 올해 금융당국이 인터넷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를
토스뱅크는 고객이 연체에 빠지기 전 선제적으로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약 7만4000명이 부담을 덜었다고 10일 밝혔다.
은행들이 연체가 발생할 경우 채무 조정을 하는 것과 달리 토스뱅크는 연체 우려 단계부터 고객이 주도적으로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매달 내는 돈 낮추기’는 약 4만600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토스뱅크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행어음 적립식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 간 제휴를 통해 제공 중인 이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토스뱅크 앱에서 간편하게 발행어음 투자가 가능하다. 원하는 날짜와 금액을 설정해 매달 자동이체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정한 금액과 날짜를 설정할 수 있어 투자
올해 가계대출 전년比 3.3조 증가 목표"담보대출 증가…당국 역할 점검 필요"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가계대출을 작년보다 3조3000억 원(4.8%)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본래 설립 취지보다는 주택담보대출 중심의 대출 확대에 집중하면서 금융소외 계층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4일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가 국회 정무
'대출 억제' 압박에 은행, 가산금리 인상주요 은행 정기예금 금리 2%대 진입
금리 하락기에도 주요 시중은행의 예대금리차가 2년 반 만에 최대 폭으로 확대됐다. 은행들이 기준금리 인하분을 예금금리에 더 빠르고 크게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
카카오톡 성장 가속화 위해 CPO 조직 신설…홍민택 CPO 선임AI 기술∙서비스 역량 결집 위한 조직 통합도…AI 대중화 본격 추진
카카오가 핵심 사업별 역량 결집을 위한 조직 개편을 27일 진행했다. 카카오톡 기반의 각종 사업 영역을 통합한 CPO(Chief Product Officer, 최고제품책임자) 조직을 신설하고, 기술 및 서비스 영역으로 나뉘어
글로벌 사업 등 성과…늦어도 3월 초 윤곽"개국 공신 상직적 인물"…11년 장수 CEO되나
카카오뱅크의 차기 대표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윤호영 대표가 '5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한 데다 글로벌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 연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
4대 은행 고객 10명 중 4명 ‘50대 이상’젊은층 이탈ㆍ고령화에 5년 새 연령대↑
주요 시중은행을 이용하는 고객 10명 중 4명이 50·6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핵심 고객으로 부상한 중장년층과 시니어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16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을 이용하는 고객 중 50대 이상 고객
기준금리, 대출금리 하락 등 영향평균 신용점수 890.5점, 전년 동월比 13.63점↓연체율 증가에 완화 유지 힘들 듯
가계대출 신용점수가 하락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 영향으로 대출금리가 떨어지면서 은행 문턱이 낮아진 것이다. 다만 은행권이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는 만큼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1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지방은행·증권사·핀테크 협업 논의 활발신용평가모형 차별성, 핵심 평가 요소
금융권의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컨소시엄 참여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기존 인터넷은행 3사(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와 차별화된 중저신용자 포용·혁신을 얼마나 실현할 수 있는지가 제4인뱅 예비인가 승인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기예금 '연 3%' 벽 깨져주식ㆍ금ㆍ가상자산 등 자금 이탈
시중은행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저축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예금금리가 연 3%대마저 무너졌다.
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내 79개 저축은행의 6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2.88%로 한 달 전(3.01%)보다 0.13%포인트(p) 하락했다.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
'2024년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올해 순이익 목표 7050억 원 "상반기 적극적 영업 나서고 하반기 유연한 대응 전략 추진"
JB금융그룹이 국내 외국인 금융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를 기점으로 손자회사들이 진출해 있는 해외시장에서 수익 창출 목표도 세웠다. 핵심 자회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의 인터넷전문은행 공동대출 운용 및 출시 절차도 순
지방은행, 지난 1년간 시중은행에가계ㆍ기업대출 성장률 뒤처져'4인뱅' 등 변수에 "협업 속도 내야"
지방은행들이 '협업'으로 활로를 찾고 있다. 자산 확대 전략만으로 시중은행을 따라갈 수 없는 만큼 핀테크사와 손을 맞잡고 수익성 향상과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방은행(부산ㆍ경남ㆍ전북ㆍ광주ㆍ제주ㆍiM뱅크)의 자산 규모는 지난해 9월
지방은행 5곳 올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마무리질적 성장 통한 내실 경영 추진 '한목소리'내부통제ㆍ건전성 관리 강화 과제 실천 의지제4인뱅 출범 앞두고 '디지털 경쟁력' 강조
지방은행들이 올해 상반기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단순히 몸집을 키우기보다 수익성을 높여 ‘내실’을 다지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방은행들은 디지털 부문의 경쟁력을
농협은행 가장 커…국민ㆍ우리ㆍ하나ㆍ신한 순 시장 금리 인하기조에도…'이자 장사' 논란 커질 듯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예대금리차가 다섯 달 연속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에도 은행들이 수신(예금) 금리를 줄줄이 낮춘 영향이다. 반면 대출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은행의 이자이익 확대로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가산금리를 인상했다. 전날 김병환 금융위원장의 대출 가산금리 인하를 주문에도 반대 행보를 보인 것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의 가산금리를 각각 0.3%포인트(p)씩 올렸다.
지난 15일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의 가산금리를 0.5%p씩 올리고, 21일 마이너스통장 가산금리를 0.3%p 더
은행들이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혼·출산·다자녀 가구 대상으로 한 다양한 금리 우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이 상품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공시가 도입되면서 소비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
1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판매 중인 저출생 극복 적금은 △KB국민은행의
토스뱅크는 일상 속 기부의 가치를 캠페인으로 확장한 '토스뱅크 겨울나기 캠페인'이 약 4만 건의 기부 행렬 속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유기동물의 생명을 구호하는 겨울나기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이 기간 총 기부 건수는 3만8300건, 총 1억1300만 원의 성금이 모였다. 기부금은 동물자유연대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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