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공장 설립을 준비하는 기업은 업종과 지역 여건에 맞는 입지를 추천받고 관련 규제와 인허가 요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컴퓨터(PC)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공장 인허가 진단 서비스가 스마트폰으로 확대되면서 현장에서도 부지의 개발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에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을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이 단기적으로 원전 관련 건설주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향후 재입찰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의 협상력과 기대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팀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영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건설현장 안전관리부터 주택 하자 처리, 입주민 돌봄까지 주요 업무에 AI 기술을 확대 적용하고 주택공급 속도와 대국민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LH는 15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이성훈 사장과 주요 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LH AI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
DL이앤씨가 중소·전문기업과의 기술협력을 연구개발(R&D)부터 현장 적용, 사업화까지 확대하고 있다. 단순 기술 발굴이나 실증에 그치지 않고 공동개발한 기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일부 기술은 전사 표준화와 외부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DL이앤씨는 성과공유형 기술개발과 공동 기술개발, 공모형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외부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고
현대차 AI 데이터센터 내년 3월 첫 삽로봇·수소까지 연계해 미래산업 거점 조성수변도시도 속도…단독주택 최고 41대 1AI 빌리지·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실증 추진
현대차 AI 데이터센터부터 로봇공장까지
전북 군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1산단 7공구. 현대자동차그룹이 들어설 예정인 부지에는 아직 건물 대신 흙빛 평지만 펼쳐져 있었다. 매립 작업이 한창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독자 개발한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이전한다. 공공기관별로 따로 개발·적용하던 BIM 기술과 기준을 공유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공공부문 표준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다.
LH는 GH와 BIM 기술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4건·친환경 2건 실증
코오롱글로벌이 인공지능(AI)과 드론, 사물인터넷(IoT) 등 외부 혁신기술을 건설현장에서 검증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확대한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총 6건의 외부 혁신기술에 대한 실증 및 개념검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외부 기술기업이 보유한 혁신기술에 코오롱글로벌의 현장 경험
동부건설이 철도와 공공주택 분야에서 이틀 사이 대형 사업의 수주권을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
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고양창릉 B-1블록 및 양주고읍 A-12블록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세계가 한여름을 기록한 방법중복 날짜 7월 25일…2026년 복날 날짜, 말복은 8월 14일
합법적인 ‘1인 1닭의 날’. 평소에도 아무렇지 않게 먹어 놓고 새삼스럽죠. 그래도 왠지 이날은 우리네 조상이 허락해준 날인 듯 느껴지는데요. 그 감사한 복날의 두 번째 날. 25일 중복이 찾아왔습니다.
가장 더운 날 보양식을 먹는 날로 여겨지는 이 복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설정보모델링(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단지 조성 공사의 토공 설계를 자동화해 운반량을 줄이고 설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이다.
LH는 25일 AI 기반 BIM 토공설계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
최근 5년 온열 질환 건설업이 전체 절반33도 이상 작업 땐 20분 이상 휴식 의무폭염중대경보 신설·불시감독 강화
건설공사 현장에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은 공정관리와 휴식시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 과제다. 야외 작업 비중이 큰 특성상 온열 질환자가 속출하고 품질 유지도 쉽지 않아서다. 특히 올여름은 정부가 지난해 의무화된 휴식 시간 보장
DL건설이 경기 부천시에 들어서는 AI 특화 데이터센터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DL건설은 ‘부천 삼정 AI 허브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48-59·6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763㎡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268억원이며 공사 기간
스위스서 장비 인도식 … 그라비스 협업 ‘무인 자율 건설장비 프로젝트’ 성과유럽 대형 건설그룹 ‘키바그’ 건설 현장에 ‘리얼 엑스’ 굴착기 투입무인 자율 방식으로 스위스 투겐 지역 1km 구간 토공 작업 수행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작업하는 무인 자율 굴착기를 실제 공사 현장에 처음 투입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AI 기반 무인 자율화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우수 협력사 시상식 ‘2026 CJ WIN-WIN Partners Awards’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종별 우수 협력사를 발굴·지원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서초구 CJ방배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민영학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HJ중공업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와 922억원 규모의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형 인프라 건설 사업으로 아시아개발은행(ADB) 재원으로 추진된다. HJ중공업은 지난해 11월 낙찰통지서를 수령한 이후 세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업재해 비용을 하도급업체에 전가하는 원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제재 수위를 대폭 높인다. 공정위가 산재 비용 전가 행위를 더 무겁게 판단하고 과징금 부과 기준을 손질하면서 산업계의 부담이 한층 더 가중될 전망이다.
25일 공정위는 이런 내용이 담긴 '하도급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26일부터 시행한다고
작년 말 3.9% 인상 대비 상승폭 축소안전 확보ㆍ적정 공사비 등 현장 변화 반영
내년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가 전년 대비 평균 2.98% 오른다. 표준품셈은 현장 변화를 반영해 개정한다.
22일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적용되는 건설공사 표준품셈 및 표준시장단가를 23일부터 공고한다고 밝혔다. 두 기준은 건설공사의 예정가격을 산정할 때 활용되는 직접 공사비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로보틱스 도입을 통해 숙련 기술자 공백을 메우고 있다. 고령화와 청년 유입 감소로 현장 노동력이 급감하는 가운데 대형사들이 로봇과 자동화 장비로 부족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17일 한국건설인정책연구원의 지난해 9월 건설기술인 동향 브리핑에 따르면 2004년 37.5세였던 건설기술인 평균 연령은 지난해 6월 51.4세로 13
현대건설이 현장 중심의 안전·품질관리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한 제도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협력사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우수 협력사 소장 포상제도'를 도입하고 29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첫 시상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협력사 소장의 수행역량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력을 지
DL이앤씨는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플랫폼을 주택 전 현장에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사물이나 환경을 가상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로, 건설 분야에서는 시공 현장을 3차원으로 재현해 공정, 품질, 안전 관리뿐만 아니라 설계, 분양, 유지보수 등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