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일본 후쿠오카 텐진에 2호 매장인 ‘설빙 텐진점’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설빙은 현지 기업인 엠포리오(EMPORIO)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을 통해 일본 진출에 나섰다. 설빙 일본 1호점인 ‘설빙 하라주쿠점’은 월 평균 매출 2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오픈 당일 고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약 100미터가
SPC그룹이 8일 중국 텐진(天津)과 닝보(寧波)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추가로 열었다.
먼저 파리바게뜨 텐진 신예광장점은 107㎡(32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복합쇼핑몰 신예광장 1층에 위치했다.
이 지역은 텐진 내 중고급 빌라와 아파트 등 주택들이 밀집한 곳으로 반경 500미터 내세대수만 1만 3천 여 가구에 이를 정도로 인구밀도가 높으며, 10개
롯데백화점은 중국의 여성복 브랜드 ‘마리스프롤그’가 올해 10월 서울 소공동 본점에 매장을 낸다고 4일 밝혔다.
그간 일본 의류 상표가 국내 백화점에 입점한 경우는 있었지만, 중국 의류 브랜드가 들어오는 것은 처음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앞서 6월 중국 텐진점을 열 때 업계에서 중국 여성복 1위인 마리스프롤그가 입점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았
롯데백화점이 17일 중국 텐진시에 '텐진1호점'을 오픈한다. 베이징점 이후 3년만에 오픈하는 텐진1호점은 롯데백화점의 해외3호점이자 중국내 두 번째 점포이다.
텐진1호점은 롯데백화점이 직접 100% 자본을 출자해 독자적으로 중국에 진출한 첫 점포라는 데에 그 의의가 크다.
텐진1호점은 연면적 5만㎡(1만 5100평) · 영업
유통업계는 유행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하는 산업의 특성상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이직률이 높다. ‘창조’를 통한 ‘변화’에 앞서 나가야하는 만큼 직종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유독 ‘한 우물을 판 최고경영자(CEO)’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마케팅, 상품전략본부, 점포, 경영기획실 등 한 회사에서 다양한 업무경험을 통해 한 우
재계 5위 롯데그룹이 창업 1세대 ‘신격호 회장의 롯데호’ 돛을 걷어내고 아들 ‘신동빈의 2세대’ 돛을 새로 내걸었다. 본격적인 2세 시대가 열린 롯데그룹은 올해 창사 이래 44년간 유지해온 조직의 DNA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다.
‘보수의 대명사’, ‘관록의 롯데’라는 수식어는 이제 더 이상 어울리지 않는다. ‘내수(內需) 기업’ 롯데 이미지도 희
롯데백화점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중국 텐진1호점 오픈이 중국정부의 영업인허가 승인이 늦어지면서 최소 한달가량 연기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철우 사장을 비롯한 롯데백화점 임원들은 22일 중국 텐진에 모여 '텐진점 전략회의'를 갖고 사업전략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2일 "중국 영업인허가 문제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져 텐진점
내달 오픈…합착형태 탈피 첫 직접진출
베이징·모스크바 부진속 성공여부 주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승진 이후 첫 해외출점 백화점인 중국 ‘텐진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8년 8월 베이징점 이후 2년 8개월 만의 첫 오픈인데다 합작형태에서 벗어나 단독 진출한 첫 사례라는 상징성때문이다.
롯데백화점은 4월 텐진점을 오픈하기 위해 막바지
롯데쇼핑이 2010년 유통업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이 1조를 돌파하는 신기원을 이뤘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간 총매출액 14조967억원을 기록, 전년 12조167억원에 비해 17.3% 신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조1465억원으로 전년 8765억원보다 30.8% 증가했다.
주요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백화점은 전년 대비 매출액
국내 백화점들의 해외 진출은 매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내수시장에 비해 실패의 쓴잔을 많이 맛봤다. 그러나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한화갤러리아백화점도 해외 진출에 시동을 거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국내 ‘빅3’ 백화점인 롯데와 현대, 신세계백화점의 지난해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은 2010년 매출이 10조
롯데쇼핑은 지난해 총매출액 12조166억9000만원, 영업이익 8785억원, 당기순이익 721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각각 2008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10%, 14.4%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전년대비 2.9% 감소한 수치이다.
주요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백화점은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7%, 6.1% 늘어났으며 마
자산 48조9000억원, 54개 계열사를 거느린 롯데그룹은(2009년 4월 공정위 발표 기준) 공기업과 민영화 된 공기업을 제외하면 재계 5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국내 유통산업에서도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그동안 보수적인 경영을 하는 대표적인 곳으로 평가됐지만,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이 경영전면에 나선 2004년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롯데그룹의 2010년 경영은 공격경영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과 브랜드 경영 강화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그룹의 숙원사업이었던 '제2롯데월드'의 착공이 2010년 상반기 중에 이뤄진다. 123층으로 설계가 변경된 '제2 롯데월드'는 서울시의 건축심의가 끝나는 대로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그룹의 주력 사업부문인 유통부문은 신규 출점과 함께 적극적인
롯데백화점이 오는 2011년 중국 텐진에 진출한다.
롯데백화점은 텐진시에 중국 백화점 2호점을 2011년 상반기에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롯데백화점은 부동산개발회사인 '인항치지집단유한공사 (仁恒置地集團有限公司, Yanlord land group ltd)'가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내 백화점을 임차 출점하기로 계약을 체결했
롯데백화점이 지난해 8월 오픈한 중국 베이징점에 이어 텐진시에 2호점을 오는 2011년 상반기에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百은 "지난 28일 중국 부동산 개발회사인 '인항치지집단유한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내 백화점을 임차 출점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텐진점은 은태그룹과 합작비율 50:50의 조인트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