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프리츠(미국)가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를 완파하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젤오픈 8강에 진출했다. 한 차례도 자신의 서브 게임을 내주지 않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승리를 거뒀다.
프리츠는 2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스위스 인도어 바젤오픈 남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샤포발로프를
아르튀르 피스(프랑스)가 앨릭스 미셸슨(미국)을 2주 연속 제압하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젤오픈 8강에 진출했다. 첫 세트를 내주고도 역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피스는 2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스위스 인도어 바젤오픈 남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미셸슨을 세트 스코어 2-1[
세계랭킹 222위 제롬 킴(스위스)이 4위 벤 셸턴(미국)을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젤오픈 8강에 진출했다. 생애 처음으로 세계랭킹 10위 이내 선수를 제압하며 개인 통산 가장 큰 승리를 거뒀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킴은 29일(현지시간) 스위스 바젤 장크트 야코프스할레에서 열린 ATP 투어 500시리즈 스위스 인도어
무릎 부상으로 시즌 종료를 선언했던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12월 코트에 복귀한다.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종합엔터테인먼트청(GEA)은 시너가 12월 27일과 28일, 30일 리야드에서 열리는 테니스 초청대회 '식스 킹스 슬램'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시너는 7월 윔블던 우승 이후 오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안보 불안이 커지면서 세계 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가 약 두 달 연기됐다. 11월 사우디 원정 평가전을 추진 중인 한국 축구대표팀의 일정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형 스포츠·문화 행사인 '리야드 시즌' 주최 측은 이날 테니스 초청대회 '식스 킹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일본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 상대는 강력한 서브를 앞세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르지 레헤츠카(체코)다.
알카라스는 6일 오후 6시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ATP 500 기노시타 그룹 일본오픈 단식 결승에서 레헤츠카와 맞붙는다.
디펜딩 챔피언인 알카라스는 5일 열
유럽팀이 세계팀을 꺾고 2026 레이버컵 정상을 탈환했다.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마지막 단식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레이버컵 최종일 경기에서 유럽팀은 세계팀을 최종 스코어 13-5로 제압했다.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 세계팀에 우승을 내줬던 유럽은 1년 만에 트로피를 되찾았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2위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몬트리올 마스터스 첫 경기에서 세계 69위 탈론 그릭스푸르(네덜란드)에게 역전패했다.
그릭스푸르는 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내셔널뱅크오픈 단식 2회전에서 톱 시드 즈베레프를 2-1(6-7 6-2 6-4)로 꺾었다.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즈베레프에게는
남녀 테니스의 간판스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US오픈 혼합복식에서 한 팀을 이룬다.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7일(현지시간) 2026 US오픈 혼합복식에 출전 신청한 16개 팀의 초기 엔트리를 발표했다.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24회 우승에 빛나는 조코비치는 여자 단식 세계 1위 사발렌카와 짝을 이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0위 테일러 프리츠(미국)가 시즌 첫 우승을 향한 도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프리츠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단식 1회전에서 지주 베르그스(벨기에)를 2-0(6-3 6-4)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프리츠는 하드코트 통산 250승을 달성했다.
프리
세계랭킹 114위 와일드카드 아서 페리가 윔블던 남자 단식 4강에 오르며 영국 테니스 팬들을 들끓게 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올해도 새 챔피언 탄생이 확정되며 윔블던 막판 판도가 예상 밖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9일 로이터와 영국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페리는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남자 단식 8강에서 플라비오 코볼리를 6-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가 윔블던 남자 단식에서 처음으로 8강 무대를 밟았다.
즈베레프는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4회전에서 이르지 레헤치카(체코)를 3-1로 꺾었다. 세트스코어는 6-4 7-5 3-6 7-6이었다.
두 선수의 경기는 전날 밤 시작됐지만 오후 10시 55분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아서 페리(영국)가 2026 윔블던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올랐다. 홈 코트의 응원을 등에 업은 페리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를 풀세트 접전 끝에 꺾고 생애 첫 윔블던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테일러 프리츠(미국)도 알렉산더 부블리크(카자흐스탄)를 완파하며 3년 연속 윔블던 8강에 합류했다.
페리는 6일(현지시간) 영국
로렌초 무세티(23ㆍ이탈리아)가 닛토 ATP 파이널(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생애 첫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무세티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조별리그 ‘지미 코너스 그룹’ 2차전에서 알렉스 데미노르(호주)를 7-5, 3-6, 7-5로 꺾었다.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무세티는 마지막 세트 3-5로 뒤지던 상황에서 기적
테니스 전설 노박 조코비치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열차에 탑승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는 US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이 열린 가운데 조코비치가 테일러 프리츠(미국)를 3-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날 조코비치는 승리를 거둔 뒤 평소와는 다른 세리머니에 나섰다. 바로 인기 애니메이션
22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세계 2위)가 2025 US오픈 4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이르지 레헤치카(체코, 세계 21위)를 6-4, 6-2, 6-4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1시간 56분이었다.
알카라스는 이번 대회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윔블던 3연패를 향한 질주를 이어갔다. 8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윔블던 올잉글랜드 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알카라스는 개최국의 마지막 희망 캐머런 노리(영국·61위)를 1시간 39분 만에 6-2, 6-3, 6-3으로 완파했다.
관중의 열띤 응원 속에서
얀니크 신네르(1위·이탈리아)가 US오픈 테니스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신네르는 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테일러 프리츠(12위·미국)를 3-0(6-3 6-4 7-5)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 360만 달러(약 48억2000만 원)를 획득한 신네르는 올해 1월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9월 24일부터 진행되는 ‘2022 ATP코리아오픈’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코리아오픈테니스조직위원회는 이날 유진투자증권이 ‘2022 ATP코리아오픈’의 타이틀스폰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대회 공식 명칭은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테니스대회 2022’로 정해졌다.
'2022 ATP코리아오픈'은 프로테니스협회(As
라파엘 나달(스페인, 세계랭킹 4위)이 6일(현지시간) 치뤄진 윔블던 남자단식 8강에서 서로 한 세트씩 주고 받는 시소 게임 끝에 테일러 프리츠(미국, 14위)를 3-6 7-5 3-6 7-5 7-6(4)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나달은 3연속 준결승 진출에 성공하며 12년 만에 윔블던 3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나달은 크리스찬 가린(칠레, 43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