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우선심사 마감 이달 25일 임박…유럽의약품청에 MAA 접수담관암 임상서 객관적반응률 46.5% 입증…‘암종불문’ 고형암 치료제 확장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표적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유럽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하며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 상용화 절차에 공식 돌입했다.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14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 시장의 가격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 8월 희망가격 상단으로 주당 공모가를 정한 새내기주들이 상장 이후 공모가를 지키지 못하고 추락한 데 이어 최근 상장을 추진하는 스카이랩스와 네오사피엔스가 잇따라 희망 범위에 못 미치는 가격으로 몸값을 확정했다. IPO 기업 수가 급감했는데도 투자 가격 민감도가 커진 기관 투자자들이 공모주 가격을 보수
최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신규 상장주 대다수가 상장 이후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주 시장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시초가 대비 반 토막이 난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7월 이후 신규 상장한 종목 다수는 이날 시초가 대비 대폭 하락한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가장 하락 폭이 컸던 종목은 군용·해상용 위성통신 안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빅씽크테라퓨틱스가 항암제 포트폴리오 확대와 유통망 확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 주력 유방암 치료제와 신규 도입 항암제, 해외 수출 품목의 판매 확대가 맞물리며 연 매출 1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빅씽크는 올해 2분기까지 누적 매출 5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통해 증시에 입성한 혁신 기술기업이 제도 도입 21년 만에 300사를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 스카이랩스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하면서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누적 기술특례상장 기업 수가 300사를 기록했다. 2020년 10월 100사를 달성한 이후 2023년 11월 200사를 거쳐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은 파트너사인 이스라엘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가 국소 지방분해주사제 ‘RZL-012’의 이중턱(submental fullness, SMF) 감소 효능을 평가하는 중국 임상3상에서 주요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3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6월 라지엘로부터 RZL-0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제균요법 적응증 신규 확보를 위한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자큐보가 기존 가지고 있던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 적응증에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시트르산염)의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 연구 결과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재확인됐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이 소화기 분야 국제 학술지인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지(Journal of Neuroga
기관투자자의 기업공개(IPO) 의무보유확약이 크게 늘었지만 최근 새내기주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는 11월 사전수요예측과 코너스톤 투자자 제도 도입을 앞두고 확약 규모보다 장기자금의 기업·가격 선별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코스닥에 상장한 공모주 6개 가운데 28일 종가 기준 5개가 공모가를 밑돌았다. 6개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저해제‘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결정형 및 제조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등록 결정을 받은 후,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다고 31일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결정형 및 제조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으며 최종 등록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향후 미국특허상표청(USPTO)의 최종 특허등록번호 부여 등 발행 절차가 마무리되면 특허 등록이 완료된다.
이번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38개사, 2억2948만 주가 9월 중 해제된다.
3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9월 의무보유등록 해제 예정 물량은 유가증권시장 5개사 1억1949만주, 코스닥시장 33개사 1억999만주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한국예
삼성증권, 실질 공모금액 4000억 넘기며 조달 1위한투·NH 주관 건수 7건으로 1위, 한투 규모는 5위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공모 규모를 앞세운 증권사와 주관 건수에 집중한 증권사 간 실적이 뚜렷하게 엇갈렸다. 조 단위 대형 공모주를 주관한 증권사가 실질 공모 금액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반면, 최다 주관 건수를 기록한 증권사는 중소형
인제니아‧큐라클, ‘망막질환’ 물질 기술수출글로벌 자본‧기술력 더해져 신약 될지 주목계약에 따른 기술료로 2분기 나란히 흑자
인제니아테라퓨틱스와 큐라클이 발굴한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이 기술수출을 거쳐 후속 개발에 속도를 낸다. 두 기업은 글로벌 자본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 단계가 진전되는 가운데 계약에 따른 선급금과 마일스톤이 실적으로 이어지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27일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한 세포·재생의학 기업 HLB셀(HLB Cell) 지분 99.30%를 인수해 HLB셀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
반도체 부품 및 바이오 기업 HLB이노베이션이 세포·재생의학 전문기업 HLB셀을 인수해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키메라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역량과 HLB셀의 세포 연구 인프라를 결합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HLB이노베이션은
3분기 새내기주 10곳 평균 28%↓코스피 ·코스닥 조정·상장규제 영향
2분기까지만 해도 상장 첫날 주가가 공모가의 수배까지 치솟던 기업공개(IPO) 시장의 분위기가 석 달 만에 뒤집혔다. 증시가 조정 국면에 들어서면서 새내기주에서 자금이 빠르게 이탈한 데다 상장심사와 중복상장 관련 규제 강화까지 겹치며 투자 심리가 급격히 식었다.
26일 한국거래소
바이오기업 HLB테라퓨틱스가 신경영양성각막염(NK) 치료제 ‘RGN-259’의 글로벌 임상 3상에서 마지막 환자 방문(LPLV)을 완료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절차를 모두 마치고 데이터 분석 단계에 진입했으며, 11월 톱라인 결과 도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낸다.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ReGenTree)를 통해 진행한
치매나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시니어 환자들이 약 대신 스마트폰 앱과 전기 자극으로 병을 치료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기업들이 전자약과 디지털 치료제로 대표되는 3세대 치료제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아직 임상 중이며 상용화를 앞둔 상황이지만 치매와 당뇨 등으로 치료 범위를 넓히면서 업계 전문가들은 미래먹거리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