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한진, CJ GLS 등 택배업계는 새해 ‘친환경 녹색물류’를 화두로 녹색 경영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녹색물류의 토양을 다졌다면, 올해는 성공적으로 착근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주요 물류업체들은 스팀세차기 도입, 물류창고 옥상을 태양광 발전소로 탈바꿈, 택배간선열차 활용 등 다양한 변화를 모색했다.
실제로 각 택배업체들은
최근 운송업계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외치며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항공업계는 중량관리, 경제운항 등을 통해 항공기 연료효율 2.5% 개선 목표를 내놓고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7월 말 국토해양부와 ‘항공부문 온실가스 자발적 감축 협약’을
최근 물류ㆍ해운ㆍ항공업계가 부산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부산은 향후 교통, 운송의 허브 중심지로서의 역할이 한층 커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각 업체에서도 부산시장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물류의 경우 최근 CJ GLS와 로젠은 택배 사업 부문에서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협약을 맺고 지난 2일부터 서울-부
CJ GLS와 로젠 등 택배업계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2일부터 서울-부산 간 택배화물을 철도를 이용해 수송하는 ‘택배간선열차’ 운행을 시작했다.
택배간선열차는 택배사들의 중앙거점터미널(HUB) 중심의 운송방식을 벗어나 철도 중심의 택배운송체계를 도입한 ‘저탄소 녹색성장’의 친환경 물류시스템이다.
CJ GLS는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와 철도물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부산 간 택배 화물을 철도를 이용해 수송하는 ‘택배간선열차’ 운행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CJ GLS와 코레일이 함께 도입하는 택배간선열차는 수도권과 부산을 오가는 화물들이 옥천 메가허브터미널을 거치지 않고 열차를 이용해 직접 운